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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지구촌체험관 캄보디아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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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09-06 조회: 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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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9월 6일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ICA 지구촌체험관에서 캄보디아를 이해하고 우리 정부의 對 캄보디아 무상원조사업에 대한 국민 인식 증진을 도모하는 ‘캄보디아 展’ 개막식을 개최했다.

캄보디아 전 개막식에는 찬 키심(Chan Kysim) 주한 캄보디아 대사, 종이문화재단 노영혜이사장, 탤런트 박상원(홍보대사), 홍정욱 의원(대외원조 홍보대사) 및 다문화 가정 여성 40명, MBC 코이카의 꿈 프로그램 해외봉사단 참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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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체험관의 몽골 전, 아프리카 전, 남미 전에 이은 네 번째 전시로써 오는 11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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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의 꿈」은 MBC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된 특집프로그램이다.

무려 9,000여명이 참가를 희망하며 100대 1 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뽑힌 해외봉사단(일반봉사단+의료봉사단 등) 97명이 아시아(스리랑카), 남미(페루, 파라과이), 아프리카(세네갈, 에디오피아)에 파견되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과 함께 주어진 임무에 도전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봉사단과 현지인이 어울리며 엮어내는 땀․눈물․사랑․희망을 담아 해외봉사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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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에서는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곽정훈위원장과 대외협력팀 윤지령대리가 어려운 관문을 뚫고 선발되어 세네갈로 종이접기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11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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