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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행] 중구청과 함께하는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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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08-09 조회: 3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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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_사진)수료식 장면(평생교육원 이준서 원장님 인사말씀)
아래_사진)우등상 수상자(왼쪽부터 이은숙, 김봉순, 정길정)


 

      『중구청과 함께하는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 일시 : 2010년 8월 6일(금)

* 장소 :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 대상 :  재단 임원 및 참가자 20여명

* 내용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이 주최하고, 영어특구인 중구청이 후원하는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프로그램」이 5월 7일(금) 부터 7월 30일(금)까지 12주(주1회 3시간, 36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프로그램」은 영어를 종이접기 문화예술창작활동과 연결시켜 3차원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영어와 친숙해지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함으로서 영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우수한 여성전문인재를 양성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에 활성화를 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20여명의 유능한 여성인적자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출석률과 과제수행, 자격검정 등에 통과한 수료자들은 「영어종이접기지도사」자격증까지 취득하여 이미 영어유치원 강사로 활동하고, 교회에서 선교활동에 앞장서 봉사활동까지 진행하고 있다.


*수료자 소감문 발췌내용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여성인력개발을 위한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을 때는, 영어종이접기가 낯설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에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불편한 마음이었다, 그러나, 종이접기라는 두뇌계발놀이를 통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고, 영어를 친숙하게 대할 수 있도록 박인근(한국영어종이접기교육협회장)강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엄격한 발음지도, 수업시연훈련 등을 통해 이제는 유치원생에게 영어종이접기를 지도할 수 있게 되었다. 배우는 동안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영어와 종이접기를 같이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얻게 되었다.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프로그램」참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주신 종이문화재단과 중구청의 많은 지원과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번 특별한 경험을 통해 영어종이접기 인구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참여해주신 한국영어종이접기협회 박인근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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