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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시행] 충무공탄생 465주년 기념행사-종이거북선 띄우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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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05-20 조회: 3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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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탄생 465주년 기념행사-          종이거북선띄우기』



 * 일시 : 2010년 4월 23일 오전 10시 
  * 장소 :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 대상 : 서울시 중구 관내 초등부, 주민, 일반 시민 1,000명 


  *  내용 

 충무공 탄생 465주년을 맞이하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일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만든 모형 거북선 경주 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12곳의 초등학교에서 30명씩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종이ㆍ나무ㆍ합판ㆍ스티로폼ㆍ페트병 등의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다양한 거북선을 선보였다. 각 학교의 조별순위를 합산해 가장 빠른 순서대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중구문화원에서는 우수작에 대해 문화원장상, 기업은행장상,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을 시상하고 우수작30여개작품을 21일부터 23일까지 예문갤러리에서 전시했다. 모형 거북선 경주 대회 식전행사로 (재)종이문화재단이 특수제작한 2m길이의 거북선 2척을 연막과 함께 청계천에 띄워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경주가 끝난 후엔 서울시민 및 어린이들의 꿈을 모아 담은 희망의 오색 종이배 1천개가 청계천을 수놓았다.



*  관련기사내용 (스크랩) 

[서울신문]중구, 청계천에 거북선 띄운다 2010-04-20

서울 중구는 충무공 탄생 465주년(4월28일)을 맞아 오는 23일 서울 청계천에서 거북선 띄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거북선은 종이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특수 제작한 것으로, 길이가 2m 정도이다. 중구는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 거북선 2척을 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종이와 나무, 합판, 스티로폼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모형 거북선으로 경주도 벌인다. 경주 대회가 끝나면 서울시민과 청소년들이 접은 ‘희망의 오색종이 배’ 1000여개를 청계천에 띄우는 행사가 이어진다.


또 중구문화원은 21~23일 각 학교 학생들이 종이와 나무 등으로 만든 거북선 가운데 우수작 30여점을 선정해 예문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이어 23~27일 남산 국궁장 ‘석호정’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궁도 체험 행사가, 25~28일에는 충무아트홀에서 이순신 시·서·화 초대전이 각각 열린다. 아울러 28일에는 충무공 생가터인 인현동 명보극장 사거리에서는 덕수 이씨 종친회와 학계·문화계 인사, 주민 등이 참여하는 ‘충무공 탄생 기념 다례’가 진행된다.

다만 중구는 최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에 따른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반영해 충무공 탄생 축하 행진은 취소하기로 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충무공 탄생 기념행사는 물론 기념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애국·호국 정신을 계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포커스신문]청계천에 거북선 띄운다 2010-04-20

충무공 탄생 465주년 기념
23일 거북선 경주대회도

청계천에 거북선이 뜬다.

서울 중구는 충무공 탄생 4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서울 청계천에서 거북선 띄우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거북선은 종이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특수 제작한 것으로 길이는 2m 정도다. 종이 거북선의 용머리 부분에 연막탄을 넣어 흰 연기를 뿜도록 하고, 청계천 모전교부터 광통교 구간까지 청계천 물길을 따라 거북선 2척을 오전 10시50분부터 10분간 시범적으로 띄울 예정이다.

행사에 이어 중구에 있는 12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종이, 나무, 스티로폼, 페트병 등의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만든 거북선 경주대회가 열린다. 경주가 끝나면 서울시민과 청소년이 ‘희망의 오색종이 배’ 1000여개를 청계천에 띄우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 중구문화원은 각 학교 학생들이 종이와 나무 등으로 만든 거북선 중에서 우수작 30여점을 선정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예문갤러리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오는 25일부터 28일에는 충무아트홀에서 이순신 시ㆍ서화 초대전이 열리고, 충무공 탄생일인 28일에는 충무공 생가터인 명보극장 부근에서 덕수 이씨 종친회와 학계ㆍ문화계 인사, 구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무공 탄생 기념 다례’가 진행된다.

그러나 중구는 최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에 따른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반영해 충무공 탄생 축하행진은 취소하기로 했다. 

김지혜기자


[동아일보]청계천에 23일 거북선 뜬다 2010-04-20

충무공 탄생 465주년 행사

23일 서울 청계천에 ‘미니 거북선’이 뜬다.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탄생 465주년을 맞이해 23일부터 28일까지 청계천을 비롯해 충무공이 태어난 건천동(현재 인현동)과 충무아트홀, 남산 석호정 등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23일 오전에는 종이문화재단의 도움으로 특수 제작된 길이 2m 규모의 거북선 두 척이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물길에 뜬다. 이어 관내 12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종이와 나무, 스티로폼, 페트병 등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직접 제작한 거북선으로 경주를 펼친다. 거북선 가운데 창의성과 디자인 등이 우수한 30여 개 작품은 중구문화원 갤러리에 특별 전시된다. 경주가 끝난 뒤에는 서울 시민의 꿈을 담은 ‘희망의 오색 종이배’ 1000개를 물에 띄우는 행사도 열린다.

탄생일인 28일 오전 11시 충무공 탄생지 표석이 있는 명보극장 사거리에선 덕수 이씨 종친회와 학계, 문화계 인사,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공 탄생 기념 다례가 개최된다. 성균관 집례위원의 진행으로 이순신 장군 영정을 봉안할 예정이다. 다례 이후엔 내빈과 학생 등이 헌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남산 국궁장 ‘석호장’에서 궁도 시연 관람 및 체험 행사가, 28일까지는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에서 충무공 이순신 시·서화 초대전이 각각 열린다.
김지현 기자


[문화일보]떴다 청계천 거북선 2010-04-23

충무공 탄신일(28일)을 앞두고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열린 모형거북선경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형거북선을 띄우고 있다.

김호웅기자


[조선일보] 2010-04-20

충무공 탄생 465주년...23일 청계천에 2m ‘종이 거북선’

충무공 탄생 465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청계천에 '종이 거북선'이 띄워진다. 중구는 19일 "종이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특수 제작한 2m짜리 거북선 2척을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 오전 10시 50분부터 10분 정도 띄우고, 초·중·고등학생과 주민이 참가하는 모형 거북선 경주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이 거북선의 용머리 부분에는 연막탄을 넣어 흰 연기를 뿜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중구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종이, 나무, 스티로폼, 페트병 등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만든 거북선 경주대회가 벌어질 예정이다. 경주가 끝나면 서울시민과 청소년들이 오색 종이배 1000개를 청계천에 띄우는 행사도 열린다.

중구문화원은 학생들이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거북선 중 창의성과 디자인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오는 21~23일까지 중구문화원 예문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오는 25~28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충무공 이순신 시·서화 초대전이 열리며, 충무공 탄신일인 28일 오전 11시 명보극장 사거리에서 충무공 탄생 기념 다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삼 중구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는 천안함 침몰 사고에 따른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반영해 충무공 탄생 축하 퍼레이드는 취소했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아시아경제] 청계천 거북선 경주 2010-04-23

충무공 탄생 465주년 맞아 23일 오전 서울 청계천 모전교에서 열린 거북선

경주대회에서 초등학생들이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만든 거북선으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재문 기자


[연합뉴스] 충무공 탄생 맞아 청계천에 거북선 띄운다 2010-04-23

서울 중구는 충무공 탄생 465주년을 맞아 23일 서울 청계천에서 거북선 띄우기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거북선은 종이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특수 제작한 것으로 길이는 2m 정도다. 중구는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 2척을 띄울 예정이다.
   또 중구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은 23일 청계천에서 직접 제작한 모형 거북선으로 경주를 벌인다.
   경주가 끝나면 서울시민과 청소년이 `희망의 오색종이 배' 1천여 개를 청계천에 띄우는 행사도 열린다.
   중구문화원은 각 학교 학생이 종이와 나무 등으로 만든 거북선 중에서 우수작 30여점을 선정해 21일부터 23일까지 예문갤러리에서 전시한다.
   25일~28일에는 충무아트홀에서 이순신 시ㆍ서화 초대전이 열리고, 충무공 탄생일인 28일에는 충무공 생가터인 명보극장 부근에서 덕수 이씨 종친회와 학계ㆍ문화계 인사, 구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무공 탄생 기념 다례'가 진행된다.
   그러나 중구는 최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에 따른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반영해 충무공 탄생 축하 행진은 취소하기로 했다.

한상용기자


[경향신문] 청계천에 뜬 거북선 2010-04-24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65주년을 앞두고 23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거북선 띄우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형 거북선 옆에 종이배를 띄우고 있다.

김세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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