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견 KOICA 해외봉사단 종이접기 …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문화협회 오영재회장, 김영미이사의 강의가 끝나고 봉사단과 기념촬영 해외파견 KOICA 해외봉사단 종이접기 수업 ■ 일 시: 2012년 1월 14일 (토) ■ 장 소: KOICA 해외봉사단 교육센터(서초구 헌릉로 소재) ■ 내 용: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69기 해외봉사단 종이접기 연수가 서초구 KOICA 해외봉           사단 교육센터에서 실시 됐다. 1월 14일, 28일 1차 기초과정에 이어 2월 4일           2차 응용과정 및 발표수업 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색종이로 간단히 접어 우리나라를 나타낼 수 있           고 또 개발도상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라며 모두가 즐거           워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2010년 7월부터 코이카 해외봉사단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연           수를 실시해 왔으며, 연수에 참가한 봉사단들은 세계 각국(개발도상국)에 파견되           어 종이접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이문화를 널리 세계 각 국에 전파하고 있다.

[창업소식] 대구북구국우지부 설립

  대구북구국우지부 김상선 지부장 ■ 주 소: 대구시 북구 국우동 1079번지 부영1차 관리사무소 ■ Tel: 010-6529-8809 대구북구국우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김상선 지부장은 성폭력 전문상담원,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요양병원, 실버타운 등에서 종이접기를 활용한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활동과 체계적인 교육활동으로 종이문화를 널리 보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대구북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창업소식] 서울성동용답지부 설립

  서울성동용답지부 김소라 지부장 ■ 주 소: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71-8호 ■ Tel: 010-6314-7801 성동용답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김소라 지부장은 경기방송통신고등학교 교사로 한울촌, 동천교회, 캄보디아 바탐방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맹렬여성이다.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실력은 물론이고 훌륭한 인성까지 갖춘 지도자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종이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발표하였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성동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독거노인 100세대에 떡국선물세트 전달

 「사랑의 떡국바구니」를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에게 정도헌 종이나라 회장과 송요선 종이문화재단 자원봉사위원장과 위원들이 전달  독거노인 100세대에 떡국선물세트 전달 (사)사랑의친구들, ㈜종이나라, (재)종이문화재단 소외계층에 설 선물 ‘훈훈’ !   (사)사랑의친구들(회장 김성재), (주)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설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세대에 전해달라는 뜻을 담아 중구행복더하기에 떡국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주)종이나라 정도헌 회장과 종이문화재단 송요선 자원봉사위원장과 위원들이 1월 19일 최창식 중구구청장을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전달한 선물세트는 떡국용 떡과 소고기, 국물양념 등으로 구성된 떡국선물세트로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들도 간편하게 떡국을 끓여 드실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주)종이나라 정도헌 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떡국을 대접해야하는 것이 도리인데 선물세트로 대신하게 되어 죄송스럽다.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행복이 가득한 설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 전하는 만큼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란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사)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이 주최하고 (주)종이나라를 비롯한 40여 기업, 종이문화재단 등 후원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하여 전국 2800곳,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사랑의 떡국 바구니」나누기 행사를 2000년부터 매년 설 명절에 실시해왔다.   종이문화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사랑의 떡국바구니」를 열심히 포장하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

  베트남 벼농사풍경 종이접기작품(작가: 서원선)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지구촌 체험관- 베트남전’ 18일 개막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지구촌 개발 이슈와 협력대상국에 대한 이해와 인식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구촌체험관- 5차 전시 베트남전’을 18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안에 위치한 舊영빈관에서 개관했다. 이날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대원 KOICA 이사장과 쩐쩡뜨완 주한 베트남 대사,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베트남전은 몽골, 아프리카, 남미, 캄보디아展에 이은 5번째이며, 베트남의 오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천 년의 우정을 이어온 한국과의 관계를 테마로 열리게 된다. ‘Tinh Ban, 천년의 우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체험전은 베트남의 메콩델타와 수상 시장 풍경, 전통악기, 전통 음식 만들기 등 문화체험과 실제적인 생활을 소개한다. 또,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수면 상승’, ‘베트남의 멸종위기 동물’ 등을 통해 베트남을 넘어 지구촌 원조문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특히, 전시관람자들이 전 세계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멸종위기에 놓인 황금머리 랑그루 원숭이, 자바코뿔소, 물소, 벼농사 풍경 등을 종이접기(작가: 서원선)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으며, 2011년 한국국제협력단과 종이문화재단은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이다. ∘ 전시 기간: 2012년 1월 17일 ~ 4월 30일 ∘ 전시 장소: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98번지   (대왕판교로 825) 사라져 가고있는 황금원숭이 종이접기 작품 앞에서

제18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운영위원회의

  제18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운영위원회의 한지의 문화적 가치, 산업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장: 고건)가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전국한지공예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운영위원회의(운영위원장: 유봉희)가 1월 18일(수) 전주에서 열렸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이사장은 1998년 개최된 제2회 전주종이문화축제(제4회 전국한지공예대전)때부터 세계 제일로 우수한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부활과 재창조를 위해 적극 참여해 왔다. 종이문화재단 문화사업국 이정아국장은 올해부터 전국한지공예대전운영위원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되었다. 전국한지공예대전  ∘ 작품접수기간:  3월 2일(금) ~ 4월 20일(금) ∘ 작품접 수 처(예정): 서울 - 종이문화재단, 전주지업사, 원주한지특약점                       부산 - 부산예총                       대구 - (사)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 종이마당                       광주 - 행복한 공예방                       안동 - 안동한지                       마산 - (사)한지공예협회                       전주 - 한지산업지원센터 ∘ 종이문화재단 교육원장, 지부장, 회원님들의 많은 출품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http://www.jhanji.or.kr/ 전주한지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전주한지물결, 한류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12 전주한지문화축제는 2012년 5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