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no image 종이비행기 날리기로 하나된 제20차 아시… 20차 아시아지적장애인대회(The 20th Asian Conference on Intellectual Disabilities)는 "자유를 넘어 행복으로"라는 주제로 2011년 8월 21일(일) ~ 8월 26일(금), 5박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국가의 의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부지 관련 교수 및 연구자, 부모, 종사자, 지적장애인, 기타 지적장애인에 관심있는 자 등 1,900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 참가자가 1,561명, 지적장애인 400여명, 외국의 발표 초청자 7개 국가에서 18명, 자원봉사자는 99명이 참여하였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스페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적장애인 토론회Ⅱ"에 색종이를 지원하였다. 취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적장애인 지정 토론자와 관람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회 마지막 부분에서 색종이에 취업에 관한 자신의 소원을 적고 비행기를 접은 다음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 비행기를 다함께 구호에 맞춰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9-02 no image 제8회 대한민국아동총회 기관탐방 2011년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8회 대한민국아동총회가 국회헌정기념관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전국 아동 대표가 모여 아동의 현실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를 통해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하는 행사다. '세상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국 10개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102명과 아동단체 등에서 추천한 탈북·이주 아동 28명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아동들은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 증진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동기관 및 국제기구 등을 탐방하기 위해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에 방문하였다. 종이문화재단의 설립목적 및 취지, 활동분야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한 후, 종이나라박물관을 견학하고 여성자원봉사위원회 신옥자선생님의 지도하에 왕관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열었다. 종이문화재단 탐방을 마친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솟대를 감사의 선물로 본 재단에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9-02 no image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이공계 국비 일본 … 일본으로 유학 예정인 이공계 국비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출국하기 전에 확고한 국가관과 인성교육을 위해 실시된 국내예비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종이접기 세계화 세미나가 지난 8월 11일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개최된 종이접기 세계화 세미나에서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 세계화”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종이접기․종이문화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재단에서 펼치는 사업 등에 대해 강연했다. 뒤이어, 이공계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도형 종이접기”를 주제로 종이접기수업이 세계종이접기문화협회 오영재회장에 의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9-02 no image 2011 여름방학 교원특수분야 직무연수 교과활동, 특별활동, 특기적성활동 또는 미술수업에서의 만들기, 꾸미기 영역의 학습방법 개선에 효과적이며 교사의 개인별 지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름방학 교원직무연수가 각 시도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진행되었다. 금번 직무연수에서는 종이접기영재, 수학종이접기, 과학클레이아트, 어린이북아트, 종이미술, 민화 등 다양한 수업과목을 개설하여 교사들의 자질함양과 전문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직무연수 내용에 따라 희망자는 각 분야별로 취미문화생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격취득과정과 연계함으로서 연수참가교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있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8-31 no image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한 종이미술지… 바늘구멍 여성취업 『종이미술지도사』 자격증따서 뚫어 볼까! 남녀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여 여성단체 성장과 여성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가 시행공모한 2011년 사업에 종이문화재단의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사업 - 종이미술지도사」양성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처럼 창의적이며 전문적인 일자리를 찾는 여성을 위해 섬세함 등 여성 특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종이미술분야(종이접기, 종이조각미술, 북아트, 스크랩북킹, 한지그림, 색지공예, 클레이아트)의 직업훈련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하여 새로운 취업틈새시장과 새로운 창업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교육일정 - 기수 일정 비고 1기 4/6(수)~6/22(수) 10~13시 2기 4/6(수)~6/22(수) 14~17시 3기 4/7(목)~6/30(목) 10~13시 4기 5/6(금)~7/22(금) 10~13시 5기 5/6(금)~7/22(금) 14~17시 6기 7/9(토)~9/24(토) 10~13시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한 종이미술지도사 양성사업 교육현장 종이미술지도사 1기, 2기, 3기 수료식이 지난 7월 6일 진행되었으며, 4기, 5기 수료식이 8월 5일 금요일 진행되었습니다.수강자 중 우등상 수상자들과 이준서 원장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8-30 no image 중구청과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한 영어종이접…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여성단체의 건전한 육성 등을 통해 여성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고자 시행공모한 사업에 종이문화재단에서 기획한「영어종이접기지도사」양성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본 재단에서는 2010년에도 중구 구민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여성을 모집하여 특화된 영어종이접기교육을 실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중구의 우수여성인적자원을 개발코자「영어종이접기지도사」양성사업을 지난 4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실시하였습니다. 본 재단에서는「영어종이접기지도사」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유능한 여성인적자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방과 후 교실, 특수학교, 대학평생교육원, 평생학습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노인대학, 지역문화센터 등의 교육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련 시설, 협의회, 센터에서 교육문화분야 영어종이접기프로그램 개설을 적극 유도하고 강사활동 취업 및 「영어종이접기교실」운영 등 창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금번 사업으로 전국최초의 영어교육특구지역인 서울특별시 중구만의 차별화된 영어교육특화 발전 전략을 적용하여 타지역과의 영어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의 효율성 및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수한 여성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전문노동인력을 투입함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강식 모습><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한 수업장면><본 재단 영어종이접기협회 이사 - 김영주 선생님 수업장면>중구청과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한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수업을 마치고 글쓴이: 권나은 중구청과 종이문화재단의 좋은 인연으로 16주간의 영어종이접기지도사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평소 아이들과의 창의력 수업에 관심이 있던 나로써는 종이접기와 영어의 통합수업은 큰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20명의 사람들과 함께 첫 수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지원자 중에 한사람으로 선택된 것이 너무 기뻤다. 이 초심을 잊지 말자 생각했기에 약 4개월간의 수업을 들으면서 결석은 물론, 지각 한번 하지 않은 내가 자랑스러웠다. 이번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양성프로그램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주었다. 첫째, 영어종이접기지도사 자격증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다. 둘째, 일하는 여성으로 사회참여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임할 수 있었다. 셋째,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나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얻은 것들이다. 내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수업을 진행하신 한국인 김영주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의 열정은 매 수업시간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한 큰 원동력이었다. 늘 준비된 교구와 다양한 수업내용, 현장에서의 실전 경험 등, 선생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어떤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웃으며 대답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여성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한 중구청에도 다시한번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영어종이접기지도사 수료식 장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8-30 처음 이전 191페이지 192페이지 193페이지 열린194페이지 1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