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IT 봉사단 Te…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IT 봉사단 Teman Dari Korea[뜨만 다리 꼬레아], 종이접기연수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6월 25일 하계방학중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는 대학생들을 위한 종이접기 교실을 열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12대한민국IT봉사단> 단원인 이들 학생들은 정부의 글로벌청년리더 10만명 양성방침에 따라 정보통신 강국의 민간외교관으로 전 세계 정보화 후발국가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인터넷 활용능력과 포토샵,  HTML등 IT분야에 대한 폭넓은 교육뿐만 아니라 한글을 비롯한 한국음식과 한국문화, 그리고 한국의 복식과 예절수업을 겸한 한국의 종이접기를 현지 학생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 예정인 한국외국어대와 세종대 학생들로 구성된 ‘뜨만 다리 코레아’(한국에서 온 친구)팀은 팀원 모두가 함께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종이문화재단 김연환 자원봉사위원이 ‘한국의 전통한복 종이접기’를 주제로 이날 강의와 실습을 이끌었다.   이들 대학생들을 위해 ㈜종이나라에서는 현지의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색종이와 풀 등을 지원했다.  

[창업소식] 부산연제지부 설립

  부산연제지부 임현봉 지부장 ■ 주 소: 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472-23 ■ Tel: 051)759-9133 부산연제지부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임현봉 지부장은 대구예술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종이접기영재마스터, 클레이아트, 종이그림아트 등 종이접기, 종이문화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 있는 인재로, 종이접기 창작활동 및 KNN부산방송 종이접기 강의 경력을 비롯하여 부산 연제구 지역에서 종이접기, 미술 분야로 활발히 강의활동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미술학원, 보건소, 백화점 문화센터 등 부산 연제구 지역에서 폭 넓은 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임현봉 지부장은 지부를 오픈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펼침으로서 부산 연제구 지역문화발전 뿐 아니라 종이문화를 널리 보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부산 연제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창업소식] 광진중곡지부 설립

  광진중곡지부 박은주 지부장 ■ 주 소: 서울시 광진구 중곡3동 190-28 ■ Tel: 02)3409-0511 광진중곡지부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은주 지부장은 보육교사, 방과후아동지도사, 유아특기적성프로그램개발 전문가 과정 수료 등 종이접기, 종이문화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 있는 인재로, 경하유치원 유치원교사 경력과 종이접기 강사로서 홈스쿨 및 미술교습소 지도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방과 후 논술독서지도 및 색지공예 특강강사, 지역청소년수련관 등 광진구 지역에서 폭 넓은 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박은주 지부장은 지부를 오픈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펼침으로서 서울 광진구 지역문화발전 뿐 아니라 종이문화를 널리 보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서울 광진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유인촌 예술의 전당 이사장(전 문화체육관…

  유인촌 예술의 전당 이사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종이문화재단 방문  유인촌 예술의 전당 이사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6월 8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 종이접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이사장은 지난달 종이문화 봄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틈틈히 종이접기를 배워 은퇴후 전국을 돌며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유이사장은 이날 유년시절 배웠던 종이접기를 응용한 창작 종이접기 비행기를 접어보이면서,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배워 서둘러 「종이접기 강사」자격증을 따겠다고 약속했다.  유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내달 7월 26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에서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한국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러시아…

                                      종이문화재단 러시아모스크바 종이문화교육원 임선미원장과 함께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러시아 역사문화탐방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고려대학교박물관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에서 6월 4일부터 6월 13일 까지 열흘간 러시아 역사문화탐방으로, 모스크바 역사박물관과 생트페테르부르크 지역 박물관 등 러시아 역사와 문화예술 탐방을 하였으며 종이문화재단 모스크바종이문화교육원 임선미 원장을 만나 2009년에 이어서 한ㆍ러 문화국제교류 등 우리의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전 모색을 논의하였다.                           러시아 역사박물관에서 종이문화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젊은 유통인들의 …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젊은 유통인들의 모임」에서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강연 지난 6월 15일 종이나라박물관에는 차세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젊은 유통인들의 정기회 모임이 있었다. 이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이 참석하여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특히 노영혜 이사장은 “현재의 종이접기ㆍ종이문화는, 우리의 옛 전통과 옛 조상의 혼과 얼을 계승하여, 앞으로는 젊은 세대들이 주도하여 전 세계로 펼쳐 나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서 ㈜종이나라 전략기획실 정규일이사가 현재 세계 각국의 종이문화활동에 대해 피력하는 시간을 갖고 직접 종이접기 시연을 하며 함께 접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종이나라 전략기획실 정규일 이사가 젊은 유통인들에게 종이접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젊은 유통인들을 대표하여 SCG그룹 김요한 기획조정실장 으로부터 감사의 뜻이 담긴 웹툰 만화가 윤서인 작가의 작품을 전달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