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여름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 종이문화재단, 여름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1기 개강~!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C&A아카데미는 어제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여름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제 1기를 개강하였다. 첫날 개강식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이준서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한 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소개와 더불어 교사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제 1기 연수는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력 쑥쑥 종이접기’ 과정으로 종이접기 교수학습을 통하여 아동의 영재성을 기르는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 다른 교과활동과 적극 연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시켜주는 내용으로 다루어진다. 종이문화재단 여름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는 8월 6일 제2기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력 쑥쑥 종이접기’와 ‘특성화 교육에 맞춘 POP아트’, 8월 13일 제 3기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력 쑥쑥 종이접기 심화과정’이 개강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7-31 미주한국학교연합회(KSAA)창립 30주년… 미주한국학교연합회(KSAA)창립 30주년 제13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 까지 미국 LA 더블트리 호텔에서는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최정인)에서 주최하는 창립 30주년 제13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가 ‘세계로 가는 한국어’라는 주제로 열렸다.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교육과학기술부, 재외동포재단, 국립국제교육원, 서울국제고등학교, 종이문화재단, 한국민속아동음악연구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OCSD, 해외동포책보내운동협의회, 삼일여성동지회 등이 후원하는 학술대회로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주제강의 및 Activity 관련강의 및 특별강의 등으로 이루어 졌다. 3일동안 실시한 한국어교사 학술대회는 한국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준 행사로 남가주 지역 뿐 아니라 애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 등에서 250여명의 한국어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종이문화재단, 한국민속아동음악연구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한국에서 전문 강사진이 대거 방문해 미주한국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하였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접기의 세계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강의를 하였고 이어서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 회장이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교실” 강의 등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종이문화재단 LA 종이문화교육원 엔지문 원장의 “종이접기와 함께하는 즐거운 한글”,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유진선이사의 “종이접기 강사자격증 취득희망자 보수교육”, 미국LA연합회 조민정 회장의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교실”, 그리고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 취득 희망자를 위한 보수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조영옥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위원장도 자격검정 평가에 나섰다. 21일 열렸던 개회식에서는 신영성 LA 총영사와 한갑수 미주한국학교연합회 이사장의 축사와 LA총영사관에 종이문화재단의 ‘나라꽃무궁화’ 한지작품액자 증정식, 해외동포 책보내기운동협의회(손석우 이사장)의 도서전달식과 김명옥 사무총장의 사회로 ‘제1회 한국학교교사 독서독후감쓰기대회’ 등이 이루어졌다. 하루 종일 빡빡한 강의 일정을 마치고도 많은 참석자들이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실시된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 취득 희망자 보수교육에 열성을 다해 임해 마지막 일정까지 학술대회는 성공적으로 진행 되었으며, 한글교육의 자부심을 키운 행사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7-31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 학술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 학술대회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지난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미국 워싱턴 ‘하야트 레전시 레스톤호텔‘에서 "학술대회 30년의 교육적 성과와 미래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심용휴) 주최 학술대회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재단, 주미한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경희사이버대학교, 종이문화재단, 김구재단, 해외책보내기운동협의회, 경기도, 연합뉴스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8회 나의꿈 말하기대회, 제6회 한국학교 입양아 교육특강, 제2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제2회 교사 역사/문화 퀴즈회대회 등이 개최되었다. 3일간의 행사는 2012년 한국어 3급교원 양성 집중연수로 시작되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첫째날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하였다. 둘쨋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한국학교의 역할” 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8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한국어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역대 최대규모 교사들이 모인 행사로 개최된 것으로 오전 8시 반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30주년 학술대회를 기념하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교사 공로패 시상과 제8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와 시상식, 제6회 한국학교 입양아 교육특강, 제2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후원회 회장으로 기금전달 및 주미한국대사관에 무궁화 한지작품액자 등을 증정하고, ‘나의 꿈 말하기대회 시상’, ‘제2회 한국역사문화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복주머니 한지액자작품 등을 시상품을 증정하였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0여개의 강의와 세미나가 진행되는데 종이문화재단에서는 26일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 회장이 “전통고깔접기를 활용한 창작품의 세계”, “인재로 키우는 종이접기 영재교실”을 강연하였고, 28일 종이문화재단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한기선 원장이 “종이접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을,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유진선 이사가 “즐겁고 행복한 종이접기 놀이”를 강연하고 새벽3시까지 실시한 종이접기자격 보수교육과 교육교재전시에 워싱톤 종이문화교육원 강사님들이 자원봉사로 나서 참가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마지막 일정인 28일 저녁에는 제2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시상식과 더불어 <종이접기 강사>,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자격증 수여와 함께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16대 신임회장단(총회장 강용진 등) 소개 및 협의회기 전달식과 함께 학술대회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종이문화재단 워싱톤 종이문화교육원 한기선 원장의 교육교재전 모습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기조강연 모습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의 강연모습 주제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 전략”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심용휴 총회장의 개회식 인사 모습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 회장의 강연모습 “전통고깔접기를 활용한 창작품의 세계”, “인재로 키우는 종이접기 영재교실”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 회장의 수업을 듣고 있는 교사들의 모습 미국 한국학교 교사들의 종이접기로켓 멀리날리기 장면 워싱톤 주미한국대사관에 ‘나라꽃무궁화’ 한지작품액자 증정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7-31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관악문화관 '종이… 색종이 접고, 작품도 관람하고, ‘도심 속 문화체험’ 서울문화재단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 참여 관악문화관서 ‘종이문화 체험교실 예술동아리발표활동’ 프로그램 운영 종이문화재단은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문화재단의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관악문화관에서 ‘종이문화 체험교실 예술동아리 발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이 서울 도심 시설에서 편리하게 문화ㆍ예술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에서의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된 2차 프로그램은, 종이문화재단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 주관으로 더욱 다양한 종류의 작품 전시와 함께 유아ㆍ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재밌고 유익한 맞춤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주최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일반부와 어린이부문 의 역대 수상작품 전시와 함께 색종이와 빨대를 이용한 ‘놀잇감 만들어보기’ 체험교실 등 가족과 함께 종이문화예술작품을 학습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정서 안정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쏠렸다. 종이문화재단측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종이문화 체험을 통하여 가족 간의 화합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이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12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 3차 프로그램운영은 10월 22일부터 7일간 서울 양천구 꿈꾸는 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7-30 태국에서 수놓은 색종이세상, 아이들의 꿈… 태국에서 수놓은 색종이세상, 아이들의 꿈을 담다. 지난 2012년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1일 간 종이문화재단 성동용답지부 김소라 지부장은 태국 북부지역에 있는 람푼(市)에서 태국 초등 교사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교실을 진행하였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 태국이라는 나라에 처음으로 종이나라 색종이를 들고 가 태국 교사들과 어린이들에게 종이 한 장으로도 많은 이야기와 소망, 그리고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김소라 지부장(종이문화재단 성동용답지부)은 그저 종이 몇가지를 오려서 매달아 놓은 것이 전부였던 현지 학교 모습에 매우 안타까워하였고 그곳에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사람, 동물, 새, 나무, 꽃 등을 접어 종이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가르쳤다. 색종이를 전혀 접을 줄 모르던 사람들도 모두 진지한 얼굴로 하나하나 배우면서, 작품을 완성했을 땐 얼굴들이 환해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 김 지부장은, 본인이 알고 배운 지식과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며 꿈꾸게 해 줄 수 있어 행복하였고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정명숙 광진교육원장님과 종이문화재단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7-27 종이문화재단 임원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한… 종이문화재단 임원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한지뜨기 체험 지난 2012년 7월 16일 종이문화재단 임원들이 이날 임원회의가 있기 전에 종이나라박물관의 2012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체험프로그램으로 새로 시작하게 된 ‘한지뜨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7-27 처음 이전 176페이지 열린177페이지 178페이지 179페이지 18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