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고양교육지원청주관 <교육3… 종이문화재단, 고양교육지원청주관 <고양365교육나누미사업> 참여 종이문화재단이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엽)에서 펼치는 나눔과 배려의 행복한 교육공동체 <고양 365교육나누미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참여를 계기로 고양교육지원청으로부터 교육기부협력기관으로 지정된 종이문화재단은 청소년 창의성 개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종이접기 창의스쿨>을 고양시 관내 5개 중학교의 방과후과정으로 9월중순부터 3개월(12주)간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이 추진중인 이 사업은 학교나 공공(민간)기관, 개인의 교육기부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교육기부 문화형성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해말부터 운영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8-25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방문 지난 8월 23일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과 이종미 교육사업팀장이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방문,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전통종이공예품전>과 「종이문화예술작품」들, 「한지뜨기 체험관」을 둘러보고 양 재단 협력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이사장은 노이사장의 요청에 따라 재외동포재단이 국내에서 연중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재외동포 초청교육과 초청행사 참가 교사들과 동포들에게 우리의 종이접기세계화를 위한 우수한 한국 종이문화의 역사와 예술을 소개 또는 교육할 기회부여를 보다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8-24 종이문화재단, 미주한국학교연합회와 「20… 종이문화재단, 미주한국학교연합회와 「2013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운동 <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를 개최하기로!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8월 16일 미주한국학교연합회와 「2013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운동 <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성공적인 주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미주한국학교연합회 최정인 회장,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김명옥 사무총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한 이준서 평생교육원 원장, 김영순 종이문화총연합회장, 이준서 사무처장, 조진태 대외협력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해 미국 한국학교의 발전과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에 함께 노력키로 하였다. 종이문화재단은 대회의 운영에 있어 기획 등 총괄업무를 수행하며 후원기관 공동 유치 등을 지원하며, 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소속 한국학교 교사 및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회 참가 독려와 홍보, 시상식 운영 및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종이문화재단은 금년 미주한국학교연합회(KSAA)가 주최하는 미주한국학교연합회 창립 30주년 제13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강연과 한국어교사들을 위한 종이접기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종이접기 강사」양성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자격취득을 획득한 33명의 「종이접기 강사」가 탄생 된 바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8-20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노영혜 종…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공로패 증정 한국후원회장으로서 NAKS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 감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심용휴 총회장이 지난 8월 18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심총회장은 “NAKS의 한국후원회장으로서, 매년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노영혜 이사장께 재미한국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부터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한국후원회장을 맡아, NAKS 학술대회의 부대행사인 <나의 꿈 말하기대회>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신설, NAKS 전 이사장의 공로에 대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장 시상, 그리고 NAKS 14개 지역협의회 대표에 대해서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공로 표창장 시상을 이끌어 냈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의 추천서를 통해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지난 2009년 10월 9일 한글날 제28회 세종문화상 수상단체(상금 3천만원)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종이문화재단은 2003년부터 매년 미국 현지의 NAKS 학술대회에 참가, 한국의 종이접기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종이접기강사 자격증 이수교육을 꾸준하게 펼쳐왔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 종주국으로서 우리의 종이접기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과정에서 NAKS의 활동과 현지 한국학교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접하고, 뭔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공로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내년부터는 종이접기 세계화운동의 일환으로 미국 내 한국교사들이 참가하는 ‘종이접기교육활동수기대회’를 NAKS 차기 제16대 강용진 총회장과 공동주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이접기교육활동수기대회” 추진취지는 미국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펼쳐온 종이접기문화 세계화를 위한 교육활동의 확산과 이에 헌신한 교사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를 진작하며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자긍심 및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하고 다민족사회인 미국의 현지 교육기관 및 단체들과 다각적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공모내용은 한글교육, 한국 문화와 역사교육 등에 효과적으로 종이접기를 활용하거나, 현지 교육기관 및 단체들과의 다각적 문화예술 교류 등 종이접기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성공적 ․ 헌신적 추진 사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무웅 관장, 강용진 총회장, 문윤희 부회장, 노영혜 이사장과 함께 NAKS 발전을 위한 한국후원위원회 결성을 다짐하며... 1981년 설립한 NAKS는 미국 전역 14개 지역협의회로 구성돼 있고, 산하에 1천여개의 한글학교가 있으며, 전체 교사 수 7천명, 재학생 수 8만명에 이르는 방대한 조직이다. 한글학교는 주로 교회나 성당, 한인회 등이 주말에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한글학교 교사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 등 한민족 정체성 교육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 하나로 주말과 휴가도 잊고 매주 봉사해 오고 있는 한류의 세계화 운동에 앞장서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한글학교 운영비 등 지원예산에 관한 사항. 이와 관련해 노영혜 이사장은 ‘NAKS에 대한 지원 확대차원에서 올해까지는 종이문화재단이 단독으로 후원회역할을 해왔지만, 이무웅 명인박물관장을 비롯한 한글학교 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각계 인사들과 함께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후원위원회(가칭)’를 만들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이사장은 지난 8월 13일 이무웅관장과 차기 NAKS의 강용진 총회장과 문윤희 부회장과 함께 이와 관련한 논의를 했고, 강총회장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8-20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16대 강…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16대 강용진 신임 총회장, 문윤희 부회장 방문 지난 8월 10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30주년 미국 워싱톤 국제학술대회(7/30)에서 차기회장(2012. 9월~2014. 8월)으로 선출 된 강용진 총회장과 문윤희 부회장이 종이문화재단에 방문하였다. 이들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경기도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하는 ‘2012 재외한글학교교사초청연수’에 참가키 위해 한국에 방문하였으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한국후원회 회장인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찾아 그 동안의 한국후원회 활동에 대한 감사와 향후 2013 NAKS 하와이 국제학술대회 및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세계화운동! 종이접기교육활동 수기대회」개최 등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8-20 종이문화재단, CIS 한글학교 교사 종이… 종이문화재단, CIS 한글학교 교사 종이접기 연수 실시 지난 8월 1일, 종이문화재단은 한양대학교(안산 ERICA 캠퍼스)에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 주최 ‘CIS지역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한인 2~3세대 현지 교민들이 다음세대들에게 한국어를 전수할 수 있도록 5주간 심화교육이 운영되며, 올해에는, 우즈베키스탄의 한글학교 교사36명이 초청되어 연수에 참가하였다. 종이문화재단은 간단한 종이접기를 한국어 수업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교실」교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과 김영미 이사가 지도한 접기수업에서는 기본형을 익히고, 각자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어린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종이접기 교육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8-14 처음 이전 171페이지 172페이지 173페이지 열린174페이지 17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