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영재」 체험교실 대형서점 인기이벤트로 자리잡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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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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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영풍문고 여의도점 종이접기체험교실 풍경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영재」 체험교실
대형서점 인기이벤트로 자리잡아 큰 호응
지난 12월 23일, 25일 종이문화재단 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원장 이순례)는 ㈜종이나라(정도헌 회장) 협찬으로 영풍문고(서울 여의도점)와 교보문고(서울 영등포점)등 국내 대형서점에서 ‘종이접기영재체험교실’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은 이번 체험교실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종이접기 작품으로, 리스접기와 산타접기, 트리접기 등을 시연했다. ‘종이접기영재체험교실’은 연말연시 대형서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인기몰이 가족체험이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어린아이 뿐 아니라 성인들까지도 행사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교실을 운영한 종이문화재단 정혜진 강사는 리스접기로 공간구성력과 산타접기로 다양한 응용력을, 트리나무로 입체 감각력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성인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할 수 있는 좋은 시연회였다고 전했다.
12월 25일 교보문고를 찾은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크리스마스 리스접기’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