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초청, 말레이시아…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초청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 중ㆍ고교 학생들, 종이나라박물관 ‘탈 만들기 체험’ 참여 10월 23일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인솔자: 윤덕현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이사, 한순옥 재단자문위원 요청)가 초청한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의 11개 중∙고등학교를 대표한 학생과 인솔교사 37명이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인 ‘탈 만들기’ 수업에 참여, 개성이 넘치는 탈을 만들며 한국의 종이문화를 즐겼다. 이후 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올해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수상작들과 오랜 역사의 한국의 종이공예품과 수준 높은 현대작품에 감탄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는 휴양지로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로 유명하며 보르네오섬에 위치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6 경인교대 한국다문화연구교육원 ‘이중언어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3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양시 삼덕공원…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양시 삼덕공원_종이문화예술교육 축제 지난 10월 20일 토요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도심 중심에 위치하고, 삼덕제지 고(故)전재준 회장의 기증으로, 과거 제지공장이었던 삼덕공원에서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종이를 테마로 한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종이, 다시탄생하다’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에서는 중, 고등학교 현장수업과정에서 만들어진 창의적 발상을 담고 있는 종이작품이 전시되었고, 현장을 찾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 고등학생들이 직접 체험의 장을 펼쳤다.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참가학교 학생작품 및 특별초대전으로 ‘종이조형 작품전시’, 그리고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종이 체험마당’,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있는 사생대회’, 가족 혹은 개인단위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이동도서관’, ‘학생들이 만드는 종합예술 무대’ 및 특별코너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Culture&Art 아카데미) 이준서 원장은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운영회의’ 자문위원으로, 축제에 초대되었으며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안양여성포럼 조직원들을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에 초대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2 종이문화재단, 결혼이주민 여성을 위한 ‘… (사진 왼쪽부터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장순범이사, 이호경이사, 노영혜 이사장,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한상미 박사, 유진선 이사, 이준서 사무처장) 종이문화재단, 결혼이주민 여성을 위한 ‘원어민 창의인성지도사’ 특강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이 10월 19일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중인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에서 <원어민 창의인성지도사>, 한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에 대해 특강을 했다. 경기도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 교육과정에는 현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8개국 출신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수료 후 도내 평생학습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에서 창의인성지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수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우리 민족의 뛰어난 창의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21세기 문화예술시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며 종이접기문화가 새로운 한류의 창발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유진선 이사 및 이호경, 장순범 이사의 ‘종이접기 창의인성지도’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결혼이주민여성들에게 ‘전통혼례 하는 신랑 각시’ 접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0 종이문화재단, 제9회 용산미술축제 참가. 종이문화재단, 제9회 용산미술축제 참가. 제9회 용산국제미술축제가 용산구아트홀갤러리에서 성대히 열렸다. 본 미술제는 1부(10월 16일~19일), 2부(10월 23일~ 26일)로 나누어 실시되며, 1부는 국제교류전으로 미국 및 세계 16개국 작가가 참여한 국제전 전시이고 2부는 정기회원전 및 특별 초대전으로 우루과이 대사를 비롯한 주한 대사, 그리고 한국미술협회이사장(차대영), 용산구청장(성장현), 국회의원(진영) 등 내외빈 다수가 참여했다. 선정 작품들은 각 나라의 특징과 현대적 예술 감각이 담긴 다채롭고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에 참여한 종이문화재단 한순옥 자문위원(작가)는 탁월한 역량과 예술적 감각으로 작품을 승화시켜 차분하고 의미있는 작품 “심야”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이준서 원장을 비롯하여 회원들은 “성공적인 전시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꾸준한 발전으로 국내외 화단에 빛이 되길바란다”며 전했다. 한편 19일 용산미술축제기념 우르과이의 날 행사에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서 이준서 사무처장이 종이문화재단 파라과이지부 정헌 지부장과 함께 알바 플로료 레나니 주한우루과이대사에게 복주머니액자를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0 종이문화재단,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컨벤… 종이문화재단, 제 11차 세계한상대회 컨벤션 (THE 11th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참가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컨벤션’에 참가했다.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루어졌으며 한국관광객 외국인과 국내 방문객 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재외동포재단, 서울특별시, 매일경제신문, 외교통상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이 후원한 ‘제11차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된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종이문화재단은 자원봉사위원회(송요선 위원장, 최혜윤 위원)에서 참가하여 어린시절 추억이 담겨있는 종이접기 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종이문화재단의 보다 새롭고 참신한 최신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등 관련분야 자격증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홍보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0 처음 이전 171페이지 열린172페이지 173페이지 174페이지 17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