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YTN '글로벌 코리안‘ 방영 YTN '글로벌 코리안‘ 방영 방송일시 1방- 2012. 10. 13 11: 40 2방-19:38 3방- 10. 14 01:30 종이문화재단은 몽골 울란바타르 대학에서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ㆍ몽골 국제교류 종이접기작품대회’와 시상식,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양성을 위한 강의,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세계평화기원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이 열렸습니다. 종이문화재단과 몽골 울란바타르대학이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두 나라의 우호 증진과 우리 종이접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 되었으며, 450명의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가 탄생되어 몽골에서 새로운 종이접기 한류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송화면 캡쳐 1][방송화면 캡쳐 2][방송화면 캡쳐 3.][방송화면 캡쳐 4.] [방송화면 캡쳐 5.][방송화면 캡쳐 6.]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15 몽골에 퍼진 종이접기 한류 "종주국, 일…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15 제 3회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제 3회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제3회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이 지난 4일 몽골의 명문사립대학교인 울란바타르대학교(총장 최기호)에서 1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이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종이접기 ·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한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국-몽골의 우호증진과 세계 평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우수한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세 가지의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4일 오후부터 시작된 참가자 접수에는 150여명의 접수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몽골에서의 종이접기 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를 양성하는 자격취득과정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는 울란바타르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를 비롯한 몽골 현지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현직교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등 150명이 참석했으며, 종이접기 심화교육과 검정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수여하게 된다. 두 번째 행사는 한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소개하는 작품전시회로 한국 종이접기의 아름다움과 그 우수성을 몽골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제3회 한·몽 종이접기작품대회를 통해 한국문화와 몽골문화가 조화롭게 융합된 우수작품을 시상해 양국 교류협력의 기반을 넓혀가는 데 기여하게 된다. 세번째 행사는 인류문명의 물질이며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를 매개체로 세계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세계평화기원 소망의 종이접기비행기날리기대회’는 강사 자격과정에 참가한 수강생 가족들을 대회에 참가토록 해 몽골 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한국과 몽골의 친선과 화합의 상징으로서 우리의 종이접기문화를 몽골 현지에 전파하고자 매년 개최한 행사가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이 오랜 친구처럼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가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까지 몽골에서 3년간 배출된 450여명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들이 그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 언론매체 보도현황 1. 연합뉴스- '몽골에 한국 고유의 종이접기문화 전파한다' 2. 중앙통신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3. 한국NGO뉴스- '몽골,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4. 재외동포신문- '몽골, 한류열풍 이어 한국종이접기 열풍~'5. 중앙일보- '몽골에 퍼진 종이접기 한류 "종주국, 일본 아닌 한국"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09 종이문화재단, 대한사회복지회 주최 ‘제1… 종이문화재단, 대한사회복지회 주최 ‘제1회 닮은꼴 캠프’ 참여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서산에서 열린 ‘제1회 닮은꼴 캠프’에 입양청소년 대상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종이접기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닮은꼴 캠프’는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입양홍보회, 재미한국학교중남부지역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자신과 닮은 외모와 입양된 점 등 서로 닮은 점이 있는 국내ㆍ외 입양인들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본 캠프에는 국내ㆍ외 입양인 42명과 자원봉사자 13명 등 총 64명이 참가하여 충남과 서울에서 총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캠프기간동안 입양청소년들은 오전에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체험활동에 참여, 오후에는 야외활동놀이,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공작시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문화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종이접기반을 진행한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 박정숙 원장은 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모국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와 종이접기 세계화를 통해 우리민족의 자긍심에 열매를 맺는 평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닮은꼴캠프’의 후원기관인 재미한국학교중남부지역협의회 김인숙 부회장은 지난 8월 4일 6명의 한인입양대학생들과 함께 종이문화재단에 방문하여 종이나라박물관관람과 종이접기수업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09 제4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대회’성황리에 … 제4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대회’성황리에 열려 7일, 종이문화재단에서 행사후원 등 총 6명 시상 ‘2012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축제’ 종이접기체험교실 진행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가 후원하는 「제4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대회」가 지난 주말(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회참가자와 시민 2천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종이비행기협회가 주관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함께 후원한 ‘제4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대회’는, 종이비행기 여가문화 콘텐츠 확산에 발판 마련과 종이비행기대회에 참가를 통해 창작 및 연구 경험을 갖고 미래 항공 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특히 행사장소인 여의도가 한국 최초 비행사였던 안창남의 첫 비행시범 장소였다는 사실에서 참가자와 동호인들의 흥미를 끌었다. 올해 대회는 △오래 날리기(접기형·조립형) △멀리 날리기 △곡예비행 △점보비행기 등 총 5종목이며, 행사는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대회의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및 서울시장상, 서울시교육감상, 한겨레신문사상, 한국종이비행기협회상이 수여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대회 뿐 아니라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체험교실 및 항공우주과학체험, 종이비행기전시관, 포토존 등을 준비돼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같은 날 서울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는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에서 개최하는 ‘2012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축제’에 중구민, 일반시민 및 관광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종이접기 ·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종이접기체험교실을 진행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받았다. 2012 전통문화체험한마당 행사의 종이접기 체험교실 운영 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09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한양로타리…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한양로타리클럽‘ 에서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주제 특별 강연 펼쳐 2012년 9월 24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 된 ‘한양 로타리클럽’ 주회에서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를 주제로, 세계 제일로 우수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열띤 강연을 펼쳤다. 「漢陽 로타리클럽」은 - - 미국 시카고에서 발생하여 107년의 전통을 지닌 전 세계적으로 120만 36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민간봉사단체로, 한양(漢陽)로타리클럽은 1955년 9월 1일 창립하여 올해로 57주년을 맞은 국내인사들로 이루어 창립한 한국 최초의 로타리 클럽이다. 한양로타리클럽의 80여명의 회원들은 전 총리, 장관, 국회의장, 전경련회장, 은행장 등 정계인사들과 실업인, 교수, 예술인과 같은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이루어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9-24 처음 이전 171페이지 열린172페이지 173페이지 174페이지 17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