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희 총회장(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21대) 종이문화재단 방문

▲ 왼쪽부터 노영혜 이사장, NAKS 추성희 총회장과 박성희 부회장, 품앗이운동본부 김한종 사무총장

지난 3월 30일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미국 워싱턴연합회 한기선 연합회장의 권고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낙스) 추성희 총회장과 박성희 부회장이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2008년~2013년 NAKS 한국후원회장 역임)을 방문했다.

2023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낙스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와 한지공예 지도강사와 교육교재 선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의 김한종 사무총장과 품앗이운동 교육 프로그램과 <6.25 참전용사 감사편지 쓰기 대회> 등이 고무적으로 논의되었다.

▲ 한기선 연합회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워싱턴연합회)이 미국 메릴랜드 통합

한국학교(교장 추성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에서 150명 어린이들과 함께 2023년 새해 맞이

K종이접기 전체 특강 모습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330032600371?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