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치매재활지도사」과정 수료식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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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재활지도사 자격증과 이수증을 취득하고 기념사진
서울특별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치매재활지도사」과정 수료식 성황리에 열려!
서울특별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여성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치매재활지도사」과정을 마친 180명 수강생들이 9월 20일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과 관심 속에 마칠 수 있었다.
수료식에는 「치매재활지도사」교육과정 동안 배우면서 느낀 소감문 발표 시간과 더불어 우수한 실력으로 수료를 한 우등생들에게 우등상을 수여 하여,. 기수별로 3명씩 총 18명이 상을 받았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하여,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이준서 원장,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방선규 문화예술국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했다.
「치매재활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자격 취득을 한 이들은, 병원, 복지관, 요양원, 치매센터, 구민회관, 주민센터, 문화센터, 노인대학 같은 각급 교육기관, 사회단체에 취업할 수 있으며 기타 부업이나 창업 등에 활용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이준서 원장님 인사말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이사 인사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국 방선규 국장 인사말
치매재활지도사 과정을 우수한 실력으로 마친 우등생들 노영혜 이사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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