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문화인들의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기념사진 

서울한양성곽남산길 문화활성화를 위한 탐방 및 회의

2012년 2월 20일 서울시 최창식 중구청장, 중구문화원 김장환 원장, 「문학의집 서울」김후란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한 중구를 대표하는 시인, 소설가, 문학가, 수필가 등의 48人들이 서울한양성곽남산길 문화활성화를 위해 중구문화원 자문위원장 박경룡 박사의 서울한양성곽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였다. 이후 종이나라박물관을 관람하고 ‘서울한양성곽남산길 문화활성화 회의’와 여론수렴을 가졌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종이나라박물관 방명록에 “종이나라박물관, 중구 문화의 꽃 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의 서울한양성곽남산길 문화활성화를 위한 회의 및 여론수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