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OS(British Origami Society) 초청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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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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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OS(British Origami Society) 초청만찬
영국 버밍햄지부장 니콜라스는 지난 11월 26일에 한국과 영국간의 종이접기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BOS(British Origami Society)임원 Paul Hanson, Mick Guy-current chairman of BOS, Sue Guy
Tung Ken Lam, Sue Pope, Sharon Turvey, Mark Bolitho-future chairman of BOS, Nigel Elworthy 등 8명을 버밍햄에 초청, 만찬을 가졌다.
이날 모임을 통해 한국의 종이문화재단과 영국종이접기협회간의 우의를 다지고 향후 국제교류전시회 및 종이접기컨벤션 개최 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