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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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종이접기 타란튤라다.”
■ 2011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시상식 및 작품전시
종이접기는 과학적 탐구심을 높이고 종이를 기하학적으로 접어 조형하는 예술,
디자인 활동으로 이를 통해 국내 및 국외의 종이접기 창작계발과 세계종이접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 장의 정사각형 종이를 자르거나 풀칠하지 않고 완성한 작품 , 복합작품은 정사각형으로 매수가 적게 들여 접은 작품, 모빌, 유니트 작품은 풀칠하지 않고 조립할 수 있는 작품, 창작작품으로 구성한 모습이 과학적이고 문화예술적인 작품 등이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창작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11월 7일(월) 심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상 “타란튤라” - 선준우 作 (오재경 종이문화재단 고문 한국종이접기협회 초대회장상)
금상 “전갈”- 박성용 作 (김상헌 종이문화재단 고문 종이접기창작 작가상)
은상 “다면체” - 강명옥 作(김재은 종이문화재단 고문 창의성연구소 소장상)
동상 “청룡” - 유현욱 作, “단풍잎”- 김계희 作 (종이나라 회장상) 이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본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13일(일) 17시 종이나라박물관 대전시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작품은 11월 7일(수)부터 12월 14일(일)까지 종이나라박물관(장충체육관앞 종이나라빌딩 3층)에서 전시됩니다.
금상(김상헌 종이문화재단 고문 종이접기창작 작가상)
“전갈” 박성용作
동상(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청룡” 유현욱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