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교에… 종이문화재단,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교에서 ‘귀국학급 전통공예체험’ 진행 지난 11월 29일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이소연 이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황장범 교장)에서 주관하는 ‘귀국학급 전통공예체험’ 을 위 학교에서 진행했다.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여 우리나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귀국학급 어린이들에게 종이를 이용하여 우리의 우수한 전통 종이접기ㆍ종이문화를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태평소와 농악모자, 문양거울과 평면복주머니, 입체복주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는 2010년부터 귀국학급 어린이들의 한국문화 체험학습 및 전통예절교실 등을 실시하여 운영해 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2-10 종이문화재단, 일산마두종이문화교육원 배혜… 종이문화재단, 일산마두종이문화교육원 배혜진 원장 <고양365교육나누미사업> 참여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8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엽)에서 펼치는 나눔과 배려의 행복한 교육공동체 <고양 365교육나누미사업>에 참여하여 고양교육지원청으로부터 교육기부협력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소년 창의성 개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종이접기 창의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지난 10월 22일 경기도 일산 정발중학교에서 종이문화재단 일산마두종이문화교육원 배혜진 원장의 지도와 함께 12주간 진행됐다.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학교나 공공(민간)기관, 개인의 교육기부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교육기부 문화형성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해 말부터 운영되고 있다. 한편 종이문화재단은 12월 말 겨울방학을 맞아 2013년 2월까지 경기도 고양시 대송중학교에서 <고양365교육나누미사업>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2-10 종이문화재단 부산종이문화교육원 부산동주대… 종이문화재단 부산종이문화교육원 부산동주대학에서 지도자워크숍 실시 종이문화재단 부산종이문화교육원(이은옥 원장)은 부산시교육청(임혜경 교육감)지정 평생학습관 부산동주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종이접기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해 11월 25일「종이접기 강사, 사범, 마스터」자격취득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자워크숍을 열었다. 지도자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수강생들은 여유롭게 배분된 수업시간에 따라 매 시간마다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고, 또 실제 수업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워크숍 과정을 모두 마친 이들은 종이문화재단 검정사업부와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진흥원의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종이문화재단「종이접기 사범」,「종이접기 마스터」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2-07 [창업소식] 필리핀 일로일로종이문화교육원… 일로일로종이문화교육원 김미화 원장 ■ 주 소: Punta Villa Resort Sto Nino Sur Arevalo Iloilo City Philippines ■ Tel: 010-8515-0559 필리핀 일로일로종이문화교육원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미화 원장은 종이문화재단 대구달서종이문화교육원 원장과 경북종이접기영재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종이접기영재마스터, 북아트, 색지공예, 클레이영재, 영어종이접기, 토탈공예마스터 등 종이문화예술 전문인으로 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 대구지역문화 종이접기체험교실 운영 등으로 폭 넓은 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미화 원장은 필리핀 일로일로종이문화교육원을 오픈하면서 필리핀에서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 평화운동을 널리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필리핀 일로일로종이문화교육원의 번영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2-07 종이문화재단, H2O품앗이운동본부와 “2…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1-28 노영혜 이사장, 경인교육대학교 한국다문화… 노영혜 이사장, 경인교육대학교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에서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특강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11월 27일 경인교육대학교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제4기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강생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경기도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경인교대에서 주관하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및 교과학습을 돕고, 일반 학생들의 다문화교육을 지원할 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9월초에 시작, 내년 8월말까지 1년(900시간)간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4기과정에는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지역 국가 출신의 우리말에 능통한 결혼이민자 40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현지 국가에서 초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것 뿐만 아니라 현지 교사경력, 한국학 전공여부, 한국어 능력시험성적 등 제반 조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과정 수료후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산하 초등학교 학교에 배치되어 다문화가정 가정 자녀대상 이중언어강사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9일 <창의인성지도사과정>에 참여중인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 여성들에게 특강한 한 바 있는 노영혜 이사장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도 15만명이나 되는 현실에서 이들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이중언어선생님들의 역할이 참으로 크다”며, “이중언어교사들이 대한민국의 우수한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와 역사를 익혀 학생 지도에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이들 수강생들은 종이문화재단 인천남구종이문화교육원 신선희원장과 배지영 강사의 지도로 계절에 맞는 ‘크리스마스 트리’ 접기를 배우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 신선희(인천남구종이문화교육원)원장, 배지영 강사와 수강생들과 함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1-28 처음 이전 166페이지 열린167페이지 168페이지 169페이지 17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