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컨벤… 종이문화재단, 제 11차 세계한상대회 컨벤션 (THE 11th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참가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컨벤션’에 참가했다.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루어졌으며 한국관광객 외국인과 국내 방문객 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재외동포재단, 서울특별시, 매일경제신문, 외교통상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이 후원한 ‘제11차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된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종이문화재단은 자원봉사위원회(송요선 위원장, 최혜윤 위원)에서 참가하여 어린시절 추억이 담겨있는 종이접기 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종이문화재단의 보다 새롭고 참신한 최신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등 관련분야 자격증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홍보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0 종이문화재단,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 종이문화재단,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은 18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 및 사회공헌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신규과정의 공동연구개발과 온ㆍ오프 홍보채널을 이용한 공동 홍보협력 등 양 기관의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펼쳐가기로 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제 현장과 같은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온∙오프라인 교육의 효율적 운용으로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문화예술의 세계화로 새 한류를 창출해 나가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해가자’고 말했다. 장대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종이접기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종이문화 및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도모하면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 가운데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정대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 권부갑 기획홍보처장, 육효창 연구개발처장. 왼쪽으로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조진태 대외협력부장 순)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18 [창업소식] 대구수성상동지부 설립 대구수성상동지부 오선민 지부장 ■ 주 소: 대구시 수성구 상동 497-6번지 1,2,3,4층 ■ Tel: 010-2538-7991 대구수성상동지부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선민 지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영재마스터, 클레이영재마스터, 북아트 등 종이접기, 종이문화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 있는 인재이며, 20년 경영 노하우를 펼치고 있는 미술학원 원장으로 대구 수성 지역에서 폭 넓은 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선민 지부장은 지부를 오픈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펼침으로서 수성구 상동 지역문화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널리 보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대구수성상동지부가 될 수 있도록 수성구 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17 YTN '글로벌 코리안‘ 방영 YTN '글로벌 코리안‘ 방영 방송일시 1방- 2012. 10. 13 11: 40 2방-19:38 3방- 10. 14 01:30 종이문화재단은 몽골 울란바타르 대학에서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ㆍ몽골 국제교류 종이접기작품대회’와 시상식,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양성을 위한 강의,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세계평화기원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이 열렸습니다. 종이문화재단과 몽골 울란바타르대학이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두 나라의 우호 증진과 우리 종이접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 되었으며, 450명의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가 탄생되어 몽골에서 새로운 종이접기 한류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송화면 캡쳐 1][방송화면 캡쳐 2][방송화면 캡쳐 3.][방송화면 캡쳐 4.] [방송화면 캡쳐 5.][방송화면 캡쳐 6.]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15 몽골에 퍼진 종이접기 한류 "종주국, 일…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15 제 3회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제 3회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제3회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이 지난 4일 몽골의 명문사립대학교인 울란바타르대학교(총장 최기호)에서 1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이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종이접기 ·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한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국-몽골의 우호증진과 세계 평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우수한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세 가지의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4일 오후부터 시작된 참가자 접수에는 150여명의 접수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몽골에서의 종이접기 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를 양성하는 자격취득과정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는 울란바타르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를 비롯한 몽골 현지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현직교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등 150명이 참석했으며, 종이접기 심화교육과 검정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수여하게 된다. 두 번째 행사는 한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소개하는 작품전시회로 한국 종이접기의 아름다움과 그 우수성을 몽골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제3회 한·몽 종이접기작품대회를 통해 한국문화와 몽골문화가 조화롭게 융합된 우수작품을 시상해 양국 교류협력의 기반을 넓혀가는 데 기여하게 된다. 세번째 행사는 인류문명의 물질이며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를 매개체로 세계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세계평화기원 소망의 종이접기비행기날리기대회’는 강사 자격과정에 참가한 수강생 가족들을 대회에 참가토록 해 몽골 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한국과 몽골의 친선과 화합의 상징으로서 우리의 종이접기문화를 몽골 현지에 전파하고자 매년 개최한 행사가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이 오랜 친구처럼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가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까지 몽골에서 3년간 배출된 450여명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들이 그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 언론매체 보도현황 1. 연합뉴스- '몽골에 한국 고유의 종이접기문화 전파한다' 2. 중앙통신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3. 한국NGO뉴스- '몽골, '2012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4. 재외동포신문- '몽골, 한류열풍 이어 한국종이접기 열풍~'5. 중앙일보- '몽골에 퍼진 종이접기 한류 "종주국, 일본 아닌 한국"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09 처음 이전 166페이지 열린167페이지 168페이지 169페이지 17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