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창업소식] 용인동백지부 설립 용인동백지부 유진선 지부장 ■ 주 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662 백현마을 한라비발디상가 203,204호 ■ Tel: 010-6341-9338 용인동백지부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유진선 지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이사로서, 종이접기영재마스터, 클레이영재마스터 등 종이접기, 종이문화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 있는 인재이며, 미국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강의 및 지역문화 종이접기체험교실 진행 등으로 국내외로 폭 넓은 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진선 지부장은 지부를 오픈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펼침으로서 기흥구 동백동 지역문화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널리 보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용인동백지부가 될 수 있도록 용인 기흥구 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6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초청, 말레이시아…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초청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 중ㆍ고교 학생들, 종이나라박물관 ‘탈 만들기 체험’ 참여 10월 23일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인솔자: 윤덕현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이사, 한순옥 재단자문위원 요청)가 초청한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의 11개 중∙고등학교를 대표한 학생과 인솔교사 37명이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인 ‘탈 만들기’ 수업에 참여, 개성이 넘치는 탈을 만들며 한국의 종이문화를 즐겼다. 이후 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올해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수상작들과 오랜 역사의 한국의 종이공예품과 수준 높은 현대작품에 감탄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는 휴양지로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로 유명하며 보르네오섬에 위치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6 경인교대 한국다문화연구교육원 ‘이중언어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3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양시 삼덕공원…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양시 삼덕공원_종이문화예술교육 축제 지난 10월 20일 토요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도심 중심에 위치하고, 삼덕제지 고(故)전재준 회장의 기증으로, 과거 제지공장이었던 삼덕공원에서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종이를 테마로 한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종이, 다시탄생하다’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에서는 중, 고등학교 현장수업과정에서 만들어진 창의적 발상을 담고 있는 종이작품이 전시되었고, 현장을 찾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 고등학생들이 직접 체험의 장을 펼쳤다.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참가학교 학생작품 및 특별초대전으로 ‘종이조형 작품전시’, 그리고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종이 체험마당’,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있는 사생대회’, 가족 혹은 개인단위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이동도서관’, ‘학생들이 만드는 종합예술 무대’ 및 특별코너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Culture&Art 아카데미) 이준서 원장은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운영회의’ 자문위원으로, 축제에 초대되었으며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안양여성포럼 조직원들을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에 초대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2 종이문화재단, 결혼이주민 여성을 위한 ‘… (사진 왼쪽부터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장순범이사, 이호경이사, 노영혜 이사장,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한상미 박사, 유진선 이사, 이준서 사무처장) 종이문화재단, 결혼이주민 여성을 위한 ‘원어민 창의인성지도사’ 특강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이 10월 19일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중인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에서 <원어민 창의인성지도사>, 한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에 대해 특강을 했다. 경기도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 교육과정에는 현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8개국 출신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수료 후 도내 평생학습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에서 창의인성지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수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우리 민족의 뛰어난 창의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21세기 문화예술시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며 종이접기문화가 새로운 한류의 창발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유진선 이사 및 이호경, 장순범 이사의 ‘종이접기 창의인성지도’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결혼이주민여성들에게 ‘전통혼례 하는 신랑 각시’ 접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0 종이문화재단, 제9회 용산미술축제 참가. 종이문화재단, 제9회 용산미술축제 참가. 제9회 용산국제미술축제가 용산구아트홀갤러리에서 성대히 열렸다. 본 미술제는 1부(10월 16일~19일), 2부(10월 23일~ 26일)로 나누어 실시되며, 1부는 국제교류전으로 미국 및 세계 16개국 작가가 참여한 국제전 전시이고 2부는 정기회원전 및 특별 초대전으로 우루과이 대사를 비롯한 주한 대사, 그리고 한국미술협회이사장(차대영), 용산구청장(성장현), 국회의원(진영) 등 내외빈 다수가 참여했다. 선정 작품들은 각 나라의 특징과 현대적 예술 감각이 담긴 다채롭고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에 참여한 종이문화재단 한순옥 자문위원(작가)는 탁월한 역량과 예술적 감각으로 작품을 승화시켜 차분하고 의미있는 작품 “심야”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이준서 원장을 비롯하여 회원들은 “성공적인 전시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꾸준한 발전으로 국내외 화단에 빛이 되길바란다”며 전했다. 한편 19일 용산미술축제기념 우르과이의 날 행사에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서 이준서 사무처장이 종이문화재단 파라과이지부 정헌 지부장과 함께 알바 플로료 레나니 주한우루과이대사에게 복주머니액자를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0 처음 이전 열린166페이지 167페이지 168페이지 169페이지 17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