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1일 종이문화의 날 기념!

대한민국 종이접기ㆍ종이문화 컨벤션

Korea JONGIEJOPGIㆍPaper culture Convention

성황리에 마쳐

- 위촉장, 자격증, 스타상, 봉사상 등 참가자들 이목 집중 -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컨벤션‘은 이틀간 ’종이접기ㆍ종이문화 세계화‘선포식에 이어 공로패, 위촉장과 자격증 수여, 스타상과 봉사상 시상식이 이어져 컨벤션 참가자들로 하여금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일간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 각 협회장, 교육원장, 지부장, 지도양성특활회원, 일반회원, 어린이 등 총 3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2일에는 한독문화협회장이자 종이문화재단 독일 뒤셀도르프지부장인 방천경원 회장이 대한민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독일에서 특별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교류활동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노영혜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그리고 창작종이접기 작품 `제트기'를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종이접기사범' 자격증을 수여받고, 앞으로 연극활동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종이접기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외동포에게 책과 함께 종이문화 전파하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했던 해외동포책보기운동협의회 김명옥 사무총장이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수여받아 관심을 끌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ㆍ종이문화컨벤션> 공로패

▲ 한독문화협회, 독일뒤셀도르프지부 방천경원 회장

<대한민국 종이접기ㆍ종이문화컨벤션> 위촉장 수상자

 ▲ 왼쪽부터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김영미 부회장/ 박선영 이사/ 한국한지그림협회 김수경 부회장 /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백화 이사

<대한민국 종이접기ㆍ종이문화컨벤션> 자격증 수상자

 ▲ 왼쪽부터 종이접기영재지도사2급 김정자(회원) / 종이접기 강사 김명옥(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사무총장)/  종이접기 명예사범 유인촌(전 문화체육광광부 장관) / 토탈공예 마스터 김미화(대구달서종이문화교육원장) / 선물포장지도사 1급 신란영(광주송정지부장),  리본아트지도사 김선경(인천계양종이문화교육원장) 

<대한민국 종이접기ㆍ종이문화컨벤션> 봉사상, 스타상 수상자

▲ 왼쪽부터  <봉사상> 김옥선(회원) / 오은미(회원)

                 <스타상> 신승희(부산연제종이문화교육원장) 
                            / 박혜련(한국지호공예협회장) / 홍혜란(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 모두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