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성황리에 마쳐
페이지 정보
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3-01-21
조회: 26,075
본문
▲ 동계교원특수분야 종이접기영재지도사 1급과정에 참가한 교사들과 종이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박영옥 교육전문위원, 노영혜 재단이사장, 이준서 원장)
종이문화재단,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성황리에 마쳐
서울시교육청 승인기관인 종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종이나라가 협찬한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가 4기(12/31~1/5), 5기(1/7~1/11)에 이어서 6기(1/14~1/18) 연수까지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력 쑥쑥 종이접기’ 기초(종이접기영재지도사 2급)와 심화(종이접기영재지도사 1급), ‘특성화 교육에 맞춘 POP아트’ 로 각 기수별로 많은 교사들이 참여하여 직무연수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 속에 배움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종이문화재단은 초등교과와 특성화 교육에 맞춘 종이접기와 POP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교수법을 응용해 보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교사들로 하여금 목적의식을 가지게 하여 연수에 적극 임하도록 했다.
종이문화재단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은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30시간(2학점)을 이수 한 이수증과 종이문화재단에서 발급하는 「종이접기영재지도사 2급」, 「종이접기영재지도사 1급」, 「POP아트지도사 2급」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또한 개학 후에는 직무연수에 이어 상위단계 과정을 이어서 배울 수 있도록 2월부터 자율연수를 개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