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치매재활지도사」양성 프로그램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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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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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치매재활지도사」양성 프로그램 개강식
(재)종이문화재단은 지난 5월 29일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치매재활지도사」양성프로그램을 개강 하였다. 「치매재활지도사」양성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대 사회의 노인들에게 새로운 여가활동 및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3R(Rest, Relaxation, Recreation)방식을 통해 뇌에 생기를 주며 뇌를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어 줌으로서 치매를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 이다.
「치매재활지도사」자격 취득 후에는 병원, 복지관, 요양원, 치매센터, 구민회관, 주민센터, 문화센터, 노인대학과 같은 각급 교육기관, 사회단체에 취업할 수 있으며 기타 부업이나 창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도봉구 치매센타 김화련 팀장의 ‘치매 바로알기’ 특강 장면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김미선 부회장의 실기수업장면
수업시간동안 배웠던 작품을 모두 뿌듯해 하며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