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중앙대학교 부속중학교 학생들, 종이나라박… 중앙대학교 부속중학교 학생들, 종이나라박물관 ‘8각 보석함 만들기’ 참여 지난 18일 종이나라박물관 상설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서울 중앙대학교 부속중학교 학생들 34명이 ‘8각 보석함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 <조이봉사단>의 지도에 따라 우리나라 종이의 특성 및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을 듣고 ‘8각 보석함’을 만들어 보면서 한국 전통무늬의 종류와 그 의미를 배우고 8각함을 만들면서 균형미를 터득했다. 또한 체험이 끝난 후 우수작품으로 선정 된 학생은 ㈜종이나라 협찬품을 시상품으로 받았다. 체험교육을 모두 끝낸 학생들은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및 자유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종이나라박물관 ‘8각 보석함 만들기’ 프로그램 안내는 아래와 같다. ------------------------------------------------------------------------------------------------------------------------------------------------------------------ 한지야 놀자! - ‘8각보석함 만들기’ ■ 학습목표 박물관의 종이문화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종이의 특성을 알아보고 한지의 우수성과 한지공예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 교육기간 : 2013년 2월 4일(월)~6월 29(토) ■ 교육인원 : 10인 이상 50인 이하 ■ 교육대상 : 초등학교 4학년 이상 ■ 교육시간 : 1회-10:30~12:00 / 2회-14:00~15:30 ■ 교육비용 : 7,000원 ■ 신청방법 : 종이나라홈페이지 (www.papermuseum.or.kr)→ 교육마당 →체험교육강좌 참조 ■ 문 의 : 정자영 학예사 ☎ 02)2279-790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4-19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조민정 회장), …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 조민정 연합회장, 조영옥 위원장, 앤지 문(LA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서부연, 이수진, 박조자 종이접기 강사와 회원들이 4월 13일 미국 LA 게티센터에서 개최한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3개 부스에 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한국의 종이접기를 알렸다. 본 행사는 미주한국일보에 지난 15일 소개되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온가족이 한국문화에‘흠뻑’ 본보 후원, 게티 센터‘패밀리 페스티벌’ 전통공연·종이접기… 주류사회 사로잡아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이 주류사회를 사로잡았다. 13일 게티 센터 야외 코트야드에서 본보 후원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열린 ‘패밀리 페스티벌’은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 공연, 알록달록한 색깔의 종이접기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한국문화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미 서부 최대 미술관인 게티 센터가 한국을 주제로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행사는 루벤스의 그림 ‘한복 입은 남자’가 게티센터에 전시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는 UCLA 김동석 교수의 한국음악 공연단과 김응화 무용단, 임관규 무용단 등이 참가해 아리랑과 부채춤, 장구춤, 북춤 등의 화려한 춤사위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또한 코트야드 곳곳에 차려진 3개의 부스에서는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종이접기 웍샵을 여는 등 하루 종일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며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주류사회에 선보였다. 특히 ‘한복을 입은 남자’가 쓰고 있는 사방관을 종이로 직접 만들어보는 부스는 전시회와 연관돼 큰 호응을 얻었다.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 조민정 회장은 “사방관은 너무 간단해서 이층으로 변형시킨 정자관을 만들고 있는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자관을 쓰고 행사를 즐겼다”고 말했다. 전통문양인 딱지를 접어서 노리개를 만드는 부스는 이날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직접 접은 딱지를 셀폰 걸이나 액세서리로 만들기 위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부스가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LA 종이문화교육원 앤지 문 원장은 “예상보다 반응이 훨씬 좋아 600명 분을 준비했는데 오전에 반 이상이 동났다”며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펠러와 컵 놀이도 어린이 뿐 아니라 부모들과 게티센터의 자원봉사자까지 함께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코트야드 한 켠에 마련된 카드 만들기 부스에서는 카드 꾸미기 용으로 한복입은 소년, 소녀와 대나무 등이 그려진 스탬프가 준비됐다. 게티센터 측은 즉석에서 카드를 작성해 받는 이의 주소를 기입하면 무료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지혜 기자>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4-17 종이문화재단, 제 79기 KOICA 해외… 종이문화재단, 제 79기 KOICA 해외봉사단원 종이접기연수 실시 1차:2013년 3월 2일 (토) 2차:2013년 3월 9일 (토)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과 업무협약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79기 해외봉사단 종이접기 연수가 지난 3월 2일 1차에 이어 2차로 3월 9일 서초구 KOICA 해외봉사단 교육센터에서 실시 됐다.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 교실‘ 교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이채로운 수업을 진행한 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 오영재 회장은 훈련생 모두 앞으로 파견될 각자의 나라 어린이들이나 주민들과 함께 접어 볼 기대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나타내며 모두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이번 79기 해외봉사단원들은 연수과정을 마치고 7월에 네팔, 라오스, 스리랑카, 캄보디아, 필리핀, 르완다, 이집트, 탄자니아, 튀니지,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등으로 파견되어 2년간 봉사하게 된다. 종이문화재단은 2010년 7월부터 코이카 해외봉사단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연수를 실시해 왔으며, 연수에 참가한 봉사단들은 세계 각국(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해외봉사와 협력에 헌신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널리 세계 각 국에 전파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4-12 제1차 2013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 제1차 2013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운영회의 개최 4월 11일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실에서는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김종규 조직위원장, 노영혜 위원, 정재원 종이나라박물관 부관장, 이준서 위원 정철진 위원, 이준서 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3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4-11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 광진구 ‘제1회 다문화가족 문화한마당’ 행사 주관 - 종이비행기날리기대회 및 종이접기체험교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의 후원으로 지난 6일 서울 아차산에서 광진구청과 광진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최한 ‘제1회 다문화가족 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제1회 다문화가족 문화한마당’은 다문화 가족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경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 된 것으로 4월 6일 서울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에서 다문화가정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과 회원들이 참가하여 종이접기 체험교실과 ‘목표구간 종이비행기날리기’ 대회 등 행사를 주관하였고 대회 수상자들에게 ㈜종이나라에서 제공한 시상품들을 전달했다. 정명숙 원장은 “비가 오고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며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모두 흐뭇하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친목을 다지고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훌륭한 행사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종이문화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과 강사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4-10 KOICA 지구촌 체험관 7차 전시 <지… KOICA 지구촌 체험관 7차 전시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 展>, 9일 개관 - 종이문화재단 김용범 자문위원의 종이조각미술작품 ‘팔상도’ 에 관심 몰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민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이 지난 9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 지구촌체험관에서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 展’을 개관했다. 저개발 국가의 빈곤, 질병 등에 대한 국제사회 이슈 및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증진을 위해 마련된 지구촌체험관은 2010년 6월 몽골전시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남미, 캄보디아, 베트남, 마그레브전을 연이어 개최해 왔다. 이번에 열리는 ‘우담바라 전’은 지구촌체험관 7차 전시로, 불교와 인연이 깊은 남아시아의 3개국인, 부처의 탄생지 네팔, 상좌부 불교의 발원지 스리랑카, 그리고 금빛 파고다로 유명한 미얀마 등 세 나라에서 서로 다른 아름다움으로 꽃피운 독창적 불교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빈곤과 자연재해 등 지구촌의 이웃들이 처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KOICA와 여러 민간단체들의 활동과 남아시아의 아름다운 문화를 체험하면서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그 가운데 단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팔상도’.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으로 아트범 디자인연구소 소장인 김용범 작가가 제작한 이 전시작품은 석가의 일생이 여덟 가지 상의 종이조각미술로 표현되어있다. 한편, 개관식은 9일 오전 10시 박대원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을 비롯해 남아시아 3국의 주한대사, 조태열 외교부 차관과 이주영 국회의원, 이낙연 국회의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성원스님, 코이카 홍보대사이자 축구해설가인 송종국, 코이카 홍보대사 박정숙 등 내외부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4-09 처음 이전 156페이지 157페이지 158페이지 열린159페이지 16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