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제 10회 대한민국아동총회’ 개회식에서… ‘제 10회 대한민국아동총회’ 개회식에서 종이비행기 날려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변주선)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아동총회’ 개회식이 8월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전국의 아동 대표들이 모여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지난 2002년 UN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아동대표들이 외국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동향을 접한 후 개최를 요구, 이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측이 받아들이면서 2004년부터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올해는 “건강한 아동, 건강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박보희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명예회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류지영 국회의원(보건복지위), 강명순 세계빈곤퇴치회 이사장(전 국회의원), 김광태 국제병원연맹 회장(대림성모병원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130명의 아동 대표들과 함께 소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 김보리 기자 / 사진촬영 신상민 팀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8-13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종이문화재단 방문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종이문화재단 방문 연합뉴스는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의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해 왔다. 지난 8월 9일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김진형 본부장과 이희용 재외동포부장, 왕길환 차장, 조민정 기자가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하와이학술대회 현장 곳곳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우리 국민들에게 해외 한글학교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알린 조민정 기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진형 본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정 등 공동 관심 사업에 관한 다양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 김보리 기자 / 사진촬영 신상민 팀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8-13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명계웅 회장 방문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NAKS)소속인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명계웅 회장과 시카고 일원의 추은경(불타사 한국학교), 윤현주(가나안 한국학교) 교사가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들과 반갑게 맞아 종이나라박물관을 안내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종이접기(JONG IE JUPGI)세계화 운동을 위해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김보리 기자 / 사진촬영 신상민 팀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8-13 종이문화재단, <2013 청소년의 미래 … 7/24 「서울옥수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들이 「종이나라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기념사진 종이문화재단, <2013 청소년의 미래 창조성을 키우는 종이접기 수학 과학ㆍ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실시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의 후원으로 서울, 초·중등학생들이 학교의 학급 등 단체로 체험에 참여하는 <2013 청소년의 미래 창조성을 키우는 종이접기 수학·과학·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은 종이접기 체험 뿐 아니라 종이나라박물관의 다양한 전통 종이문화유산과 현대 종이접기, 종이문화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우수한 우리의 종이접기문화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소양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체험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체험수기를 받아, 체험수기공모전을 개최, 별도의 시상과 푸짐한 부상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7월 24일 옥수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시작으로 7월 31일 하늘지역아동센터까지 현재 계속 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20여개 학교 및 단체의 프로그램 참여가 예약되어 있다. 올해 말까지 연간 총 1500명이 참여하는 이 체험프로그램은 현재 계속 수시모집중이며 모집대상은 초·중학생 학급 또는 단체로 학교별 참가기회의 균등한 제공을 위해 학교당 최대 2개 학급(또는 단체)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종이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바람. ⓟ 김보리 기자 / 사진 신상민 대외협력팀장 7/31 하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 오영재 회장의 수업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8-01 노영혜 이사장,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노영혜 이사장,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사랑의 책 발송식” 참여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는 7월 30일(화)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죽림리 751번지 해동협 책 보관 창고에서 이상훈 국가원로회 의장(전 국방부장관), 한동주 육군3군단장, 신영수 전 국회의원,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심용휴 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등 3군단 국군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책 발송식'을 가졌다. 이날 발송식을 통해 육군3군단에 1만5000권, 충북 영동군 영동초교에 5000권, 강원도 양구군 이해인 문학관에 2000권, 경기북부지역에 5000권, 미국 메사추세스 작은 도서관에 5000권, 주 키르기즈스탄 한국대사관에 6000권, 필리핀 세종학당에 4000권 등 총 4만여권이 군장병, 농어촌 지역 주민 그리고 해외동포들을 위해 발송되었다. 이 책들은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 수원시(시장 염태영), 경인일보(사장 송광석)와 해동협이 '책속에 다 있다'는 캠페인을 벌여 모은 것들이다. 특히 해외이사전문기업인 현대해운(대표 조명훈)은 기증된 도서를 미국 메사추세츠에 있는 한국인도서관까지 무료로 운송해 주기로 결정, 해동협과 함께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동포 책보내기와 종이접기문화 세계화를 함께 펼치고 있다. ⓟ 김보리 기자/ 사진 신상민 대외협력팀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31 종이문화재단, ‘2013년 울진 수토사 … 종이문화재단, ‘2013년 울진 수토사 뱃길재현’ 행사에서‘독도사랑, 세계평화기원 소망의 종이배띄우기’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7월 26일~28일, 경북 울진군 구산리 일대에서 대한요트협회(회장 박순호)와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주최하고 수토사행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년 독도수호 울진 수토사 뱃길재현’ 행사에서 ‘세계평화기원 소망의 종이배 띄우기’ 행사를 이병욱 수토사행사기획단장의 요청으로 실시 되었다. 이 행사는 울릉도, 독도에 대한 지속적 국토 관리정책의 일환으로서 운영되었던 수토사(搜討使) 활동 재현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학자와 일반인 학생들로 구성된 80명의 제1기 수토사 뱃길재현 탐사단들은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관리를 위한 수토 제도와 그 유적을 탐방했다. 개막식에서는 뱃길재현 행사로 대풍현에서 구산리 주민들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수토사 뱃길 부사항해와 독도 수호의지 천명을 위한 기원제를 지낸 후 수토사 출정식을 거행했다. 행사의 마지막 날 28일, 염전해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진 가운데 종이문화재단은 ‘독도사랑 소망의 종이배띄우기’행사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제1기 수토사 뱃길재현 탐사단들이 함께 가졌다. 참가자들은 종이문화재단 김은수 철원종이문화교육원장과 김미나 강사의 지도를 받아 현장에서 종이배를 직접 접어 각자의 소망을 적어 바다에 띄웠다. 여름장마로 인해 행사 내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세계평화와 독도사랑’의 염원을 담아 띄운 종이배들은 울진 앞바다에서 독도로 향했다. ⓟ 김보리 기자/ 사진 김은수 철원종이문화교육원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31 처음 이전 151페이지 152페이지 열린153페이지 154페이지 15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