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떡국나누기」준비위원회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종이나라박물관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기념촬영

2013 「사랑의 떡국나누기」준비위원회 회의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명예총재 이희호, 회장 김성재)이 주최하는 2013 「사랑의 떡국나누기」행사를 앞두고 마지막 회의가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매번 구정을 앞두고 실시되는 「사랑의 떡국나누기」는 전국의 2,800가정의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주한외국인노동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가정, 병약자 가정,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