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해동협 - 육군3군단 책전… 종이문화재단, 해동협 - 육군3군단 책전달식 후원 지난 9월 26일(목),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의 업무협약기관인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이하 해동협)는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육군 제3군단(중장 한동주)을 방문하여 도서 1만5천권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증식에 이어 열린 ‘부대원독서감상문대회 시상식’에서 특공연대소속 유현규(21) 일병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일병은 자신의 독서감상문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서를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육군 제3군단 한동주 중장은 "군단은 이번 도서기증 및 독서 감상문 경연대회를 계기로 병영 내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정서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은 “보내진 책들이 국토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심신을 쉬게 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사무처장은 3군단 관계자들에게 종이문화재단이 경기도와 함께 운영했던 “현역군인 교양강좌 - 행복학습 희망병영만들기, 종이접기특강‘의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3군단 부대원들을 위한 문화교양특강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10-01 [창업소식] 부산진구양정지부 오픈 부산진구양정지부 원삼열 지부장 ■ 주 소: 부산시 진구 양정2동 406-6 부원상가 21호 ■ Tel: 010-5571-1310 오랫동안 종이접기 창작작가로 활동하여 온 부산진구양정지부 원삼열 지부장은 2007년부터 종이접기, 북아트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강사>로 입문하여 어린이북아트지도사, 색지공예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원삼열 지부장은 대학교 산업공예학과, 사회교육원, 주민자치센터 뿐 아니라 몽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문화세계화한마당’ 행사에서 강의와 봉사활동으로 울란바타르대학교 최기호 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국내외로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원삼열 지부장은 부산 진구 양정동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부산진구양정지부가 될 수 있도록 진구 양정동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30 서울특별시 2013년 시민제안 평생학습 … 서울특별시 2013년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울시민 고용 창출을 위한 「민화지도사」양성과정 수료식 서울특별시와 종이문화재단(노영혜 이사장)이 함께하는 서울시민들의 고용창출을 위한 2013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민화지도사⌟ 과정 수료식이 9월 27일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은 참가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큰 호응과 관심 속에 마칠 수 있었다. 그동안 ‘민화의 즐거움’(윤열수 저, 종이나라 발행)을 주 교재로「민화지도사」교육과정 동안 배우면서 느낀 소감문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안선영, 이정숙, 김차숙씨 등 3명에게 우등상이 주어졌다. 이날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준서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원장, 정철진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장 등 종이문화재단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했다. 우등생을 수상한 이정숙씨는 소감문 발표에서 “귀하고 유익한 교육자료와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주신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에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열정을 다해주신 종이문화재단 민화협회 서남숙 회장님과, 그리고 서로 도와가며 격려했던 동기생들과 함께 정말 행복했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민화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종이문화재단 「민화 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한 이들은, 구민회관, 주민센터, 문화센터,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같은 각급 교육기관, 사회단체에서 강사로 활동하거나 상급과정 수강 등 지속적 평생교육 참여로 공방 등 창업 전선에서도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우등상을 수상한 이정숙 수강생이 소감문을 발표하고 있다. 수료식 후 이번 「민화지도사」졸업작품전시회를 둘러보며 본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30 연합뉴스ㆍ재외동포 언론 주최, ‘잊을 수… (사진 왼쪽부터)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황진하 국회의원,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 연합뉴스ㆍ재외동포 언론 주최, ‘잊을 수 없는 전쟁, 잊을 수 없는 한국’ 사진전 개최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9월 25일 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재외동포 언론과 함께 개최하는 한국전 정전 60주년 사진전 '잊을 수 없는 전쟁, 잊을 수 없는 한국'에 초대되어 개막식에 참가했다. 연합뉴스(사장 송현승)와 세계한국TV방송연합회(이사장 윤영수)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2층 전시장에서 참전국 외교사절,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재외동포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진하ㆍ김성곤 국회의원, 김중섭 다문화교류네트워크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김진형 본부장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세계 42개국에서 활약하는 연합뉴스 해외 특파원과 세계한국TV방송연합회·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소속 재외동포 언론인이 참전 16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호주,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그리스,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룩셈부르크)에서 수집한 60점의 한국전 사진이 선보이며 10월 6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옆에는 각국 참전용사들이 그간 인터뷰와 기념식 등에서 했던 주요 발언들도 소개돼 한국전에 대한 참전용사의 기억과 감상도 엿볼 수 있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60년이 다 되어가면서 점점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다. 지난 62년 동안 한시도 한국을 잊어본 적이 없다. 한국은 내 나라, 내 땅이다.”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 육군 제187공수여단 부대원으로 참전한 아이반 위너)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27 종이문화재단, 정동극장 뮤지컬 <미소> … 종이문화재단, 정동극장 뮤지컬 <미소> '추석맞이 전통 종이접기(Jongie jupgi) 체험‘ 열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정동극장(극장장 정현욱)에서 주최하는, 한국문화예술 뮤지컬 <미소>의 부대행사로 마련한 ‘추석맞이 전통 종이접기체험’을 운영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정동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뮤지컬 공연도 즐기고 함께 마련된 부대행사도 참여하면서 관광객들과 가족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협회(위원장 곽정훈)은 이날 ‘청사초롱’ 만들기를 시연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색종이 몇장으로 간단하게 완성되는 ‘청사초롱’ 작품 과정에 모두 감탄했다. 종이접기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청사초롱’의 역사적 의미도 되새겨보고 색종이로 손쉽게 만들어보면서 우리나라의 전통 종이접기문화예술을 즐기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이 직접 만들어 완성한 청사초롱 작품을 가지고 돌아가 그 의미가 더 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종이접기(Jongie jupgi)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추석맞이 전통종이접기 체험을 통해 종이접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24 서울여자대학교 PASALUBONG(해외교… 서울여자대학교 PASALUBONG(해외교육봉사팀), 종이문화재단 후원으로 필리핀에서 종이접기(Jongie jupgi) 전파 지난 6월 해외교육봉사활동에 선발된 서울여자대학교 PASALUBONG 해외교육봉사팀 강유경 팀장과 팀원들이 필리핀에서 한국의 전통 종이접기를 현지 주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필리핀으로 가서 가나안 농군학교로부터 섭외된 산 페드로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를 하였다.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필리핀의 시골지역 학생들이 미술, 음악, 영어, 수학 교과를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교과의 수업내용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내용을 통합시켜 필리핀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였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후원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 협찬으로 미술팀과 수학팀에서 색종이를 이용한 종이접기 시간으로 종이접기 ‘왕관만들기’와 ‘칠교놀이’, ‘눈꽃송이 만들기’ 등 수업을 진행했다. PASALUBONG(해외교육봉사팀) 강유경 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교육봉사에 필요한 물품만 후원받았을 뿐 아니라, 종이나라박물관에 가서 직접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종이접기 연수를 받아, 실제 필리핀 교육봉사시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올 수 있어 보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사진 오른쪽) PASALUBONG(해외교육봉사팀) 강유경 팀장, 팀원 고광희, 박혜원, 서지원, 이소정, 임유수, 여수인, 신선영 학생과 산 페드로 초등학교 교사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24 처음 이전 151페이지 열린152페이지 153페이지 154페이지 15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