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여성가족부 공익포털 ‘위민넷’에 종이문화… 여성가족부 공익포털 ‘위민넷’에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강사’ 소개 “종이접기 덕분에 행복이 늘었어요”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취득 후 문화센터와 박물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난 14일 여성가족부 공익포털 ‘위민넷’에서 종이문화재단으로 종이접기로 자격취득을 한 후 취업을 한 강사를 취재 요청하여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임지선 단원을 취재했다. 기사는 21일 위민넷 ‘취업성공기’에 소개되었다. 게시물 상단 링크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1-23 미국 정규 학교에 대한민국 종이접기(Jo… 미국 정규 학교에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전파 - 미국 교사들도 한국 종이접기 매력에 빠져... - 미국 전역 정규 한국어교사 연수회에서 종이접기 특강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온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 이 미국 정규 초, 중등학교 교사들에게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어진흥재단(Foundation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이사장 길옥빈)이 ‘2013 미국 정규 초·중·고등학교 한국어교사 겨울연수회’의 연수교육에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에 대한 교육시간을 편성 운영한 것. 이 연수회는 한국어과가 개설되어 있는 미국 정규학교에서 근무하는 한국어교사들이 참가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과 접목이 되는 강의를 주제로 한 것으로 올해 교사연수회에는 캘리포니아, 뉴욕 등 10개주 공립학교 교사들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회의 주제는 ‘한국어 교육전문성 확보와 체계적인 교육법’으로 한국어문법과 외국인대상 한국어교육법, 한국어 활성화 방안과 함께 올해 처음 종이접기가 포함되었다. 이번 연수회에 처음으로 종이접기가 특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정규학교의 한국어 정규교사이며 재미한국학교중남부지역협의회 김인숙 부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김부회장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종이문화재단의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확산 노력을 옆에서 지켜본 바 있다. 한국어진흥재단은 비영리단체로 미국 내 초중고등학교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보급하고 권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해 왔다. 특히 이 재단은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확장함으로서 궁극적으로 한국과 세계언어로서의 한국어,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와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어진흥재단에 따르면 미국내 학교가운데 한국어반을 정규과목으로 개설한 초,중등학교는 88개로, 이 가운데 50개학교가 캘리포니아에 집중되어 있다.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연수회에서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 조민정 회장은 ‘종이접기로 배우는 한글’을 지도했다. 종이문화재단은 매년 미국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와 미주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를 통해 동포자녀 지도를 위한 ‘종이접기강사’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연수회에서 ‘정규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종이접기를 지도하는 만큼 향후 미국의 초,중등학교를 통해 종이접기가 점차 확산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초,중등 정규학교에서는 일본 종이접기인 ’오리가미(Origami)‘가 창의성 수업으로 활용되어 한국의 종이접기 진출이 막혀있었다. 이번에 교사들에게 지급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교재 등 수업교재와 재료 일체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협찬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미국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와 미주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를 통해 동포 자녀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종이접기문화를 전파해 온 것이 이제 미국 정규학교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미국 주류사회에서 한국의 종이접기문화가 새 한류, 창조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1-20 종이문화재단 평택교육원, 송년맞이 “슈퍼… 종이문화재단 평택교육원, 송년맞이 “슈퍼스타 조이”성황리에 개최 방학을 맞아 종이문화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즐거운 종이조형 체험을 할 수 있는 ‘2013슈퍼스타 조이’행사가 12월 28일 경기도 평택시립안중도서관에서 있었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산하 평택종이문화교육원(원장 홍혜란)과 평택청북지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매년 송년을 맞아 열리는 평택의 대표적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조이는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의 한자 저(楮) 자에서 변천한 종이의 옛말이다. 이지우, 박유빈 두 어린이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김기성의원, 최수재 평택서부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노영혜 이사장, 김영만이사, 김영순 이사, 박미자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등을 비롯한 250여명의 평택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평택종이문화교육원과 편택청북지부에서 수강하는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200여점의 다양한 종이접기와 종이조형 작품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종이접기영재과정을 비롯한 클레이아트, 쿠키클레이, 리본아트, 우드아트 등 지도자과정 이수자들에게 자격증 수여와 어린이와 유아반 급수자격 수여가 이어졌다. 2부 행사로 진행된 “김영만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종이조형놀이‘에서는 이날 참석한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종이접기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어린시절 KBS 와 EBS의 TV프로그램을 통해 김영만 종이문화재단이사를 익히 알고 있는 어머니들은 김이사의 유머에 환호성을 지르며 아이들보다 더 큰 호응을 보였다. 김기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종이접기 등 종이로 하는 문화예술이 이처럼 다양하고 무엇보다참여하는 분들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며 “새롭게 조성될 평택시문화예술회관 등에 종이접기교육이 꼭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하겠다”고 약속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홍혜란 원장이 평택시민 여러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 뿌듯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종이접기에 담긴 평화와 사랑이 새로운 창조의 문화로 평택시의 모든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12-30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청소년 …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청소년 미래 창조성을 키우는 종이접기 수학 과학 문화예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12월 19일(목) 오후 4시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가 후원한 ‘청소년 미래 창조성을 키우는 종이접기 수학 과학 문화예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종이문화재단은 공모전에 앞서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었던 1,500명이 넘는 서울시내 초,중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종이접기가 어떻게 수학,과학과 접목되어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최우수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비롯한 8명의 수상학생들은 체험수업을 통해 우리의 종이접기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종이접기를 통한 수학적 흥미와 경험을 잘 표현 및 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자신이 배우고 느꼈던 내용을 세세히 표현하고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낀 신구초등학교 6학년 최한서 군,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옆에서 흥미있어하는 것을 지켜보고 반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한 서울 금옥초등학교 6학년 정재희 양, 종이접기로 다양한 도형을 만들면서 어렸을 적 ‘칠교놀이’의 추억을 되새긴 청구초등학교 6학년 서수현 양 등이 포함됐다.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C&A 아카데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청소년은 인류의 미래이며 그 미래의 가치를 더욱 키우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는 “꿈과 끼, 상상력과 창의력, 인성을 갖추어야 하고, 이러한 인재가 창조경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사를 맡은 이창열 교사(서울남부교육청 남부과학교육센터 발명교실 담당)는 심사평에서 “ 3시간여의 짧은 체험이었지만 종이접기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넗히고 흥미를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는 점을 학생들의 체험수기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가 한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한 이 체험교육사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3년 상반기 민간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12-23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광주북구종이…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광주북구종이문화교육원, 강사활동워크숍 실시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광주북구종이문화교육원(김규례 원장)은 광주 동림동 주민센터에서 12월 21일 「종이접기 강사, 사범, 마스터」자격취득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사활동워크숍을 열었다. 강사활동워크숍은 사회를 맡은 이준서 사무처장의 제도설명 등 개회식에 이어 오영재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 회장의 「방과 후 특기적성 지도를 위한 통합교육」,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원장의 「창작 종이접기학 개론」, 김규례 광주북구종이문화교육원 원장의 「유치원,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 강의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여유롭게 배분된 수업시간에 따라 매 시간마다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고, 또 실제 수업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강사활동워크숍 과정을 모두 마친 이들은 종이문화재단 검정사업부와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종이문화재단「종이접기 사범」,「종이접기 마스터」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오영재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 회장의 「방과 후 특기적성 지도를 위한 통합교육」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원장의 「창작 종이접기학 개론」 김규례 광주북구종이문화교육원 원장의 「유치원,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12-23 [창업소식] 전남광양종이문화교육원 오픈 전남광양종이문화교육원 이진숙 원장 ■ 주 소: 전남 광양시 진등6길 51. 송보6차상가 2층 210호 ■ Tel: 010-5102-4529 전남광양종이문화교육원 이진숙 원장은 2007년부터 종이접기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수학종이접기, 클레이아트, 종이그림아트, 토탈공예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진숙 원장은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주민자치센터,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의 강의와 봉사활동으로 광양지역에서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진숙 원장은 전남 광양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전남광양 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광양시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12-23 처음 이전 141페이지 142페이지 143페이지 열린144페이지 14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