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2013년 월드코리안대상 시상식’ 행사에… ‘2013년 월드코리안대상 시상식’ 행사에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초대 ‘2013년 월드코리안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12일 여의도 국회 본관 316호에서 열린 가운데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이 이날 행사에 초대되어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과 함께 이날 참석했다. 정광윤 월드코리안신문 편집위원(전 한국가스공사 감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외 한인들을 격려하며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가 손님을 맞았다. 이번 시상식은 각 부문 대상에 5명, 특별상에 3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린다 한 워싱턴한인연합회장(국가브랜드부문), 이숙순 북경한국인회장(문화소통부문), 신기엽 인도네시아한인회장(리더십부문), 김성학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석부회장(커뮤니티부문) 김성학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석부회장, 이말재 카타르한인회장(나눔봉사부문), 원유철 국회의원· 서만철 공주대 총장·김명찬 전 버지니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특별상)이다. ‘2013 월드코리안대상 시상식’ 시상식은 한인사회에 공헌한 인사들을 선정 시상하는 이 행사로, 올해로서 4회째를 맞아 열렸으며 이날 국내외 인사 및 해외동포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2-17 제9회 국회 품앗이포럼 참석 제9회 국회 품앗이포럼 참석 지난 2월 7일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 세계종이접기연합 (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이 국회의원회관에서 ‘품앗이의 길’이란 주제로 열린 제9회 국회 품앗이포럼에 H2O품앗이운동본부 이사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포럼 대표(홍일표 국회의원)와 H2O품앗이운동본부(이경재 이사장)의 공동 주최로, 우리 사회 각 영역에 품앗이 정신을 알리고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품앗이포럼은 2010년 봄 발족된 이후 국내·외에서 포럼을 개최해왔다. 이번 9회 포럼엔 이경재 위원장, 이배용 전 국가브랜드위원장, 국회의원 정의화, 이완구, 김기현, 이운룡, 윤명희, 김상훈, 문정림 등을 비롯해 학계, 민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2-13 종이문화재단, 미국 현지 시니어들을 위한… 종이문화재단, 미국 현지 시니어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교실 열어 - 2014년 연말까지 이어져 지난 12월 12일 미국 미시건주 쉘비타운십 커뮤니티센터에서 미국 현지 시니어 층을 위한 종이접기교실(JONG IE JUPGI (Paper Folding) Class for Shelby Township Senior Citizens)이 개강되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의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 세계화가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디트로이트지부의 신명숙 지부장이 향후 일 년간 지도하는 이 과정에는 미국 주류사회의 남녀 노년층 2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이들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기본형 10가지를 응용한 다양한 종이접기를 배우게 된다. 특히 커리큘럼안에는 한국의 복주머니접기, 저고리접기, 전통부채접기 등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 종이접기문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2일 열린 개강식에는 도널드 베미스 전 미시간주 교육감과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심용휴 회장, 필 랜데죠 참전용사회 대표 등 미시간주지역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강식과 수업장면은 현지 지역방송인 Shelby-TV의 인기 앵커인 매긴 오브라이언의 소개로 전파를 타 앞으로도 꾸준하게 미시간주의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이 종이접기교실이 계속되면서 미 주류사회가 우리 한국 종이접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될 것이며, 이곳에서 배워간 미국 현지 정규학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Jong ie Jupgi)를 가르치면서 우수한 우리의 종이접기 문화가 미국 전역에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베미스 전 미국 미시간 주 교육감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국의 전통종이접기를 배울수 있은 기회를 갖게 해준 한국의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에 깊이 감사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인들에게 한국 종이접기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민 간의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쉘비타운십 시니어 한국종이접기클래스는 미시간 코리안타임즈(대표 David 신)과 TV-News Point, 종이문화재단 미시간지부(신명숙 지부장),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심용휴)가 공동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후원,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했다.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2-06 종이문화재단, 경기평생학습어울림콘서트에서… 종이문화재단, 경기평생학습어울림콘서트에서 특강 가져 종이문화재단의 업무협약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했던 제2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林 콘서트가 지난 1월 20일~ 21일 양일간 열렸다.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평생대학 안산센터(구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평생교육담당 공무원과 평생교육사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21일 오전 두차례 분반수업으로 진행되었던 ‘창의인성 재능나눔’코너에서 재단 이준서 사무처장이 종이접기 창의성교육 특강을, 유진선 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부회장과 장순범 이사 한혜숙 강사가 설날을 앞두고 복조리접기 등 종이접기 실습을 지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2-04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독일 프랑크… 한국 종이접기문화의 확산으로 독일에 한류 붐을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독일 프랑크푸르트지부 개원 한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독일 교민과 현지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독일 프랑크푸르트지부가 1월 24일 개원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날 지부 개원식을 축하하기 위해 종이접기를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과 종이나라의 박광석 상무, 정규일 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바트 소덴(Bad Soden)에 지부를 연 이은경 지부장은 일찍부터 현지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며 전통 서예나 한국화 등 한국의 예술 문화를 독일에 알려왔다. 우연한 기회에 종이접기에 관심을 갖고서부터 가장 먼저 한 일은 종이나라의 ‘대한민국 종이접기 독학강사세트’를 활용,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었다. 지난해 잠시 한국에 방문했을 때 종이문화재단을 들러 자세한 상담과 함께 여러 교재를 구입, 독일로 돌아간 이후에도 학습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재 이지부장은 현지 한글학교뿐만 아니라 독일 정규학교, 시립도서관, 전시장 등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를 지도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서 노영혜 이사장은 이은경 지부장에게 지부설립인준서, 지부 현판, 종이접기·종이문화의 세계화선언문, 지부운영지침 등을 전달하고 프랑크푸르트지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주)종이나라 정도헌 회장이 종이나라에서 출판된 종이접기 도서들과 색종이, 투명풀 등 다양한 문구용품을 협찬 지원했다 노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독일 뒤셀도르프에 이어 프랑크푸르트에 지부가 개원함으로써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펼쳐나가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며, “우리말과 구령으로 세계화에 성공한 태권도를 모델로 종이접기문화가 한류의 중심이 되어 독일과 한국 양국 문화교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지부장도 “ 비록 현재는 이곳 독일에도 일본의 오리가미가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혼신의 힘으로 우리의 종이접기가 일본 오리가미의 벽을 넘어 독일과 유럽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1-28 종이문화재단, 동계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과… 종이문화재단, 동계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과정 마쳐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ㆍ중등 교사들의 교과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맞춤형 특수분야 직무연수 과정이 지난 24일 마무리 되었다. 이 연수는 종이문화재단이 서울시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서울 및 전국 초ㆍ중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종이문화재단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실시됐다. 본 연수과정은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쑥쑥 종이접기(기초ㆍ심화)’와 ‘특성화 교육에 맞춘 POP아트’, ‘동화와 함께하는 클레이통합미술’이 1월 6일~1월 10일(5기)과 1월 13일~1월 17일(6기), 1월 20일~1월 24일(4기)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참여한 교원들은 5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30시간의 연수이수학점(2학점)과 이수증을 부여받았다. 또한 신청자에 한해 종이문화재단에서 발급하는 ‘종이접기영재지도사 2급(기초), 1급(심화)’ 과 ‘POP아트지도사 2급’, ‘클레이아트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연수에 참석한 황정완(불암고) 교사는 "요즘처럼 학교규율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다루기 힘든 학생, 장래의 목표가 없는 학생 등을 위해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재나 동기로 종이접기가 적합하다" 라며 “종이를 접는 동안에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이고 자기정화도 되는 것 같아서 학생들이 한다면 심성이 맑아지고 학급의 분위기도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염지용(창신초) 교사는 “POP아트는 꼭 교실환경 꾸미기 뿐 아니라 미술작품전시회 제목을 꾸민다거나, 아이들과 글자디자인 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며 “새롭게 3월부터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 1년 동안 지낼 교실을 멋있게 꾸밀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매우 보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원특수분야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연수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이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있다. 교원특수분야 POP아트지도사 연수과정에 참여한 교사들과 지도강사(박정숙 천안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 교원특수분야 클레이아트지도사 연수과정에 참여한 교사들과 지도강사(박혜련 한국클레이아트협회 회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1-27 처음 이전 141페이지 142페이지 143페이지 열린144페이지 14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