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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중부경찰서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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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4-26 조회: 2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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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중부경찰서와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 World Jongie Jupgi Organizqtion 이사장 노영혜)은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윤소식)와 4월 22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중부경찰서와 종이문화재단은 4대 사회악을 근절하여 주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4대 사회악 범죄예방, 홍보활동 전개 ▲4대 사회악 근절 민·관·경 합동추진 본부 활동 참여 등의 사항들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윤소식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학교방문 홍보활동이나 관내 여성과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행복한 중구민을 위한 여러 행사에 종이접기 문화예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25년전 일본 종이접기심포지엄에 참가했을 때 만났던 경찰관이면서 종이접기작가가 일본 경찰서에서 종이접기작품 전시와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고 해서 무척 부러웠는데, 이번 중부경찰서의 4대 사회악 근절캠페인에 적극 동참을 계기로 경찰의 다양한 대민 업무에 우수한 우리나라의 전통 종이접기(Jongie Jupgi)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윤소식 서장, 아동청소년계장 이홍렬, 여성보호계장 정현, 여성청소년과 송면 과장이 참석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 노영혜 이사장, 구문임 이사, 이준서 평생교육원 C&A아카데미 원장, 이준서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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