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탐나라공화국, 종이문화 교육…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6133700371?input=1195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02-08 제주연동지부(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주연동지부(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설립 ■ 제주연동지부 현민정 지부장: 010-9840-0005■ 주 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화로1길 8 1층 현민정 지부장이 2월 6일 제주연동지부(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를 설립했다. 현민정 지부장은 K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종이접기영재 지도사1급, 클레이아트영재 마스터, 시니어조이아트 마스터, 토탈공예 마스터, 포장아트 마스터, 북아트 어린이지도사, 에코페이퍼아트 지도사, 종이조각미술 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오랜 기간 동안 미술학원과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문화예술분야의 교육과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노영혜 이사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강민경 지부장에게 지부 설립 인준서를 수여했으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 협찬품을 전달했다. 김영만 원장(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은 지부 설립 기념으로 K종이접기 이벤트와 사인회를 진행하여 지역의 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홍보가 되었다. 노영혜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진윤혜 이사장(설문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축사에서 “따뜻한 미술교육가 현민정 선생님의 전문성과 종이문화재단의 가치가 잘 어우러져 종이문화재단 연동지부가 K종이접기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어 비 오는 날의 넓은 우산 같은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김영만 원장의 K종이접기 이벤트 이벤트를 마치고 김영만 원장의 사인회 모습[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6106700371?input=1195m[설립인준서 전달]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131400371?input=1196m[현판전달]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131500371?input=1196m[K종이접기 이벤트]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131300371?input=1196m[참석자 기념 사진 촬영]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131600371?input=1196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02-08 제주아라지부(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주아라지부(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설립 제주아라지부 설립 오픈기념 오색종이 테이프 커팅식 ■ 제주아라지부 강민경 지부장: 010-5043-9120■ 주 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인다9길 17 강민경 지부장이 2월 6일 제주아라지부(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를 설립했다. 강민경 지부장은 K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종이접기영재 지도사1급, 시니어조이아트 마스터, 리본아트 마스터, 냅킨아트 마스터, 종이조각미술 마스터, 북아트 어린이지도사, 클레이아트영재 지도사, 에코페이퍼아트 지도사, 색지공예 지도사, 종이감기공예 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동안 제주 아라 지역 기관들의 문화 교실,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등에서 활발한 문화예술교육과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노영혜 이사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강민경 지부장에게 지부 설립 인준서를 수여했으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 협찬품을 전달했다. 김영만 원장(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은 지부 설립 기념으로 K종이접기 이벤트와 사인회를 진행하여 지역의 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홍보가 되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제주아라지부가 유구한 우리의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 교육을 통해 창의인성을 키워주고 수학, 과학, 예술성 등 통합 능력을 길러주어 제주아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제일이었던 종이문화나라의 명성을 되찾고 재창조하여 새 한류문화로 세계화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의 사업과 활동을 제주 지역에 적극적으로 펼쳐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제주아라지부 설립식을 마치고 단체 기념 김영만 원장의 K종이접기 이벤트와 사인회 진행 모습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6106700371?input=1195m[오색종이 테이프 커팅식]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099000371?input=1196m[설립인준서 전달]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099100371?input=1196m[현판전달]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099200371?input=1196m[K종이접기 이벤트]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099400371?input=1196m[참석자 기념 사진 촬영] ☞ https://www.yna.co.kr/view/PYH20230206099300371?input=1196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02-08 2023년 상반기 제42회 정보교류회 「… 2023년 상반기 제42회 정보교류회 「문화예술 최고과정」 개최 코로나시대이지만, 공동체성의 회복을 위해 「제42회 정보교류회 문화예술 최고과정」을 역량 있는 지도자로서 펜데믹 상태를 극복해 나가는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정보교류회는 2023년 1월 30일(월) 13:00~17:00까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는 4시간의 보수교육이 인정된다. 연등록자는 무료 참가이며 재단 임원, 종이문화교육원장, 지부장,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를 대상으로 종이나라박물관 강의실(종이나라빌딩 2층)에서 강의가 진행되었다. 김영만 원장(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의 개회사, 정명숙 총회장(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총연합회)과 김준혁 회장(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의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 선언, 노영혜 이사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동그라미 색종이로 가방고리와 정다각형 만들기」(배혜진 원장: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일산동구마두종이문화교육원)’,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확대에 따른 정보」(봉명옥 원장: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노원종이문화교육원)’,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와 연계하는 종이접기 교실」(신선희 원장: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인천남동구종이문화교육원)’ 등의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이수증 수여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재단 주요 공지사항들과 활성화 방안을 지혜롭게 모색해주셔서 토의 및 건의 사항들이 여러분들과 재단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산실로서 본(本)이 되는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02-01 '코딱지' 그리워하는 '종이접기 아저씨'… '코딱지' 그리워하는 '종이접기 아저씨'를 팍팍 / 연합뉴스(Yonhapnews)김영만 원장(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의 종이접기 영상이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바랍니다.[영상 보기] ☞ https://youtu.be/dJSUHR7mxPw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01-26 코딱지들의 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 코딱지들의 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김영만 원장 전라일보 초청 특별강연 ‘원더풀’ 2023년 1월 13일, 전라일보 주최의 ‘천년의 전라, 천년의 인재, 교육과 문화의 중심’을 주제로 특별강연회가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 5층 그랜드벨라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렸다. 첫 초청 특별강연으로 ‘공감과 소통 그리고 추억의 종이접기’를 주제로 한 김영만 원장(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의 종이접기 외길 30년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하였고, 2만여 개에 달하는 아이템들을 재미있게 펼쳤다. 김영만 원장이 강연에서 가장 많이 쓴 단어는 ‘소통’이다.그는 “요즘 부모와 자식 사이 대화가 안 된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대화가 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갈수록 대화의 빈도가 줄어든다.”라고 안타까워했으며, “우리 엄마, 아빠들 힘들어도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할수록 서로의 생각에 대해 알게 되고 그럴수록 소통이 된다. 소통이 되면 우리가 보통 말하는 미운 7살, 그다음 사춘기는 그냥 지나간다”라고 말하며 ‘소통’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종이비행기, 바람개비, 요술 막대 등의 다양한 종이접기 체험도 진행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qhfrpdla2/222984039478[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13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3-01-19 처음 이전 11페이지 12페이지 13페이지 열린14페이지 1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