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창업소식] 충북충주교현종이문화교육원 설… 충북충주교현종이문화교육원 권오영 원장 ■ 주 소: 충북 충주시 염밭로 102 (교현동 904번지)■ Tel: 010-9111-9352 충북충주교현종이문화교육원 권오영 원장은 2007년부터 종이접기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클레이아트, 종이그림아트, 북아트마스터, 토탈공예등의 자격증을 비롯하여 유치원 2급정교사, 보육교사 1급 자격증 등을 취득하였습니다. 권오영 원장은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의 강의와 봉사활동으로 충주지역에서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권오영 원장은 충북 충주 교현동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충북충주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충주시 교현동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6-02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경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23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7회 세계외국인한…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7회 세계외국인한국어말하기대회 성황리에 열려 -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연합뉴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등 후원- 오스트리아 크리산타 브란트너양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수상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김중섭)과 연합뉴스(대표 송현승)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종이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 다문화교류네트워크 등 여러 문화단체가 후원한 제17회 세계외국인한국어말하기대회 본선과 시상식이 지난 15일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는 세종대왕 탄신 617주년을 기념하고 특히 경희대학교 개교 65주년을 맞아 38개국 1,232명이 예선에 참가하는 등 어느 해보다 알차게 치러졌다. 개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한국을 소개합니다’와 ‘한국 문화 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의 본선은 80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개국 15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한국어 실력을 맘껏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 이날 영예의 대상(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은 카자흐스탄에서 온 압사득 오네계(여, 경희대 국제교육원)가 차지했다.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배운 한국어의 다양한 게임문화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에 해당하는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은 오스트리아에서 온 크리산타 브란트너(여, 선문대 국제관계학과)가 수상했다. 브란트너양은 “너무 빨라, 하지만 그것이 재밌어!”라는 제목으로 처음에는 너무도 놀라웠던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문화를 소재로 발표했다. 또렷또렷한 발음과 액센트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경희대학교 김중섭 원장은 “이번 대회가 외국인들에게는 자신이 느낀 한국을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는 시간, 한국 사람들에게는 우리 문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한국 문화의 소중함과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한국인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들 세계 여러나라의 학생들의 진솔한 얘기들이 놀라움을 넘어 감동스럽기까지 했다”면서 “이런 귀한 대회를 17년간 개최해온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김중섭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을 받은 오스트리아에서 온 크리산타 브란트너(여,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22 동포 청소년들, 미국 LA에서 한국 종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22 종이문화재단 – 미주한인재단,… 종이문화재단 – 미주한인재단, 대한민국 종이접기로 미국내 새한류 전파 공동노력키로 합의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미주한인재단(전국 총회장 박상원)이 미국 사회에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를 뿌리내리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13일 미국 LA코행가초등학교(Cahuenga Elementary School)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노이사장과 박총회장은 이런 뜻이 담은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미국에서 한국문화 이해와 자부심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문화예술교육 지원과 미주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 등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은 물론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기념 공식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조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디트로이트지부 신명숙 지부장의 주선으로 협약식을 가진 미주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의 후신으로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일인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을 법제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주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이민길에 오른 한인 102명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날을 기념한 것으로 2005년 12월 연방 상하원에서 국가기념일로 법제화됐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주한인재단의 지원속에 한국의 종이접기문화가 미 전역에서 과거 태권도(Taekwondo)가 가라데(Karate)를 이기고 뿌리 내렸던 역사를 그대로 밟아가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종이문화재단은 일본의 종이접기를 나타내는 오리가미(Origami)라는 단어가 여러나라에서 마치 공용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 맞서 대한민국의 종이접기를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지난 2003년부터 펼쳐 왔다. 현재는 뜻을 같이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 그리고 세계 곳곳의 종이문화재단 부설 교육원들이 함께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을 만들어 세계 전파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영혜 이사장은 “오늘 13일은 한류 전도사가 될 미국의 정규학교 교사들이 처음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수여받는 뜻깊은 날이었는데, 이어서 미국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재단과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앞으로 함께 추진해 갈 역사적인 일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영혜이사장과 박상원 전국총회장을 비롯해 미주방송인협회 양방수 국장, 국내 최대 만화 콘텐츠 유통업체인 ㈜콕코스의 정승회 대표, ㈜종이나라 정도헌 회장과 정규일 이사, 조민정 세계종이접기연합 LA연합회 회장, 조영옥이사, 엔지문 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17 미국 학교 교사들, 첫 ! 「대한민국 종… 미국 학교 교사들, 첫 !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취득으로 새한류 창조 교사들의 종이접기강사 자격취득으로 한국 종이접기의 미국 공교육내 확산 기대 13일 미국 초등학교 정규교사들이 참가했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Korea Jongie Jupgi Gangsa) 자격수여식>이 미국 LA 코행가초등학교(Cahuenga Elementary School )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 헬렌 유(Helln Yu)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13명의 코행가초등학교 교사가 신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가 탄생되었다. 이들에게는 어린이 급수지도를 위한 「어린이종이접기급수 3급」교재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정규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해서 운영되었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과정은 코행가초등학교 등 LA지역 3개 초등학교 3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한류를 창조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 세계화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LA 연합회의 조민정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조영옥 이사(세계종이접기연합), 엔지문 원장(LA종이문화교육원) 이 자격과정을 지도했다. 이날 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미주방송인협회 양방수 국장, 국내 최대 만화 콘텐츠 유통업체인 ㈜콕코스의 정승회 대표, ㈜종이나라 정도헌 회장과 정규일 이사 현지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직접 자격과정에 손수 참가했던 헬렌 유 교장선생님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할 교육자료를 찾다가 학생들의 두뇌 개발과 창의성 향상, 인성함양에 효과적인 종이접기를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왕이면 교사들이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교사들이 학생들을 「어린이종이접기급수 마스터」로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클래스를 열었다“고 말했다. 코행가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세월호 사고직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시간을 자체적으로 가졌다. 특히 이들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그 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 종이접기작품을 여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있으며, 작품이 완성되는 대로 안산 단원고를 방문해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이나라 정도헌 회장이 코행가초등학교 헬렌 유 교장에게 종이접기 액자작품인 ‘강강수월래’를 증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노영혜 이사장은 1987년부터 펼쳐왔던 우리나라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재창조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2003년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해에 당시 중앙일보 워싱턴지사 사옥에 종이접기문화 세미나 1호를 만들고,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미국내 종이접기문화 전파에 적극 힘써 왔다. 노영혜 이사장은 “ 이번에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처음 취득한 미국 정규학교 교사들로부터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가 미국 정규학교와 주류사회에 새 한류를 창조하는 문화로 더욱 깊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자격과정을 이끈 조민정 연합회장은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종이접기를 말하거나 표기할 때 페이퍼 폴딩(paper folding)이란 영어 대신 일본 종이접기인 오리가미(origami)를 쓰고 있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며, “태권도가 가라데를 이기고 미국사회에 널리 퍼졌듯 한국의 종이접기문화가 오리가미의 벽을 넘어 미국 사회에서 꽃피우는 날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후원하고 종이나라(회장 정 도 헌)가 교육 교재 일체를 협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17 처음 이전 136페이지 137페이지 138페이지 열린139페이지 1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