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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인덕대 미래교육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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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8-01 조회: 2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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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 인덕대 미래교육단과 업무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81일 인덕대학교 미래교육단(단장 염대성교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교육단은 인덕대학교(총장 이우권)의 학사교육외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평생교육센터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과정을 운영하는 국제교육센터를 함께 맡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생 인성과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종이접기교육과정 공동 연구 및 보급 인덕대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종이문화재단 민간자격과정 운영 지원 인덕대 평생교육센터 수료생의 종이문화재단 지도자 활동 지원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우권 인덕대학교 총장, 고영철 CIS(독립국가연합)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인덕대(20133월 창업사관학교로 선정)와 종이문화재단과의 협약을 주선한 고영철 회장(러시아국립경영대 교수)“CIS동포들과 한·러 우호증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두 기관이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력관계를 펼치고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철 회장은 지난 626일부터 826일까지 인덕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CIS 고려인 한국문화 연수'62명의 고려인과 러시아 학생을 이끌고 참가 중에 있다. 또한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201310월 러시아에서 열렸던 러시아 등 CIS국가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가한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행사를 열고 60여명의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강사>를 배출한 바 있다.

노영혜 이사장은 창업의 산실이자 창조경영의 리더를 양성하는 인덕대학의 미래교육단과 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며 기대된다.”, “종이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40여개의 민간자격과정이 미래교육단의 평생교육센터를 통해서 꿈과 열정을 가진 훌륭한 창업자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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