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관악교육원(박미자 원장), 종이접기작… 서울관악교육원(박미자 원장), 종이접기작품전시회 성황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관악종이문화교육원(원장 박미자)의 어린 꿈나무들의 솜씨를 한껏 뽐낸 종이접기작품전시회가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에 위치한 오렌지연필 갤러리에서 열렸다. 8일까지 계속된 이 전시회에는 그동안 교육원에서 종이접기를 지도받은 50명의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의 가족과 축하객 등 20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서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이사는 “종이접기가 아이들의 두뇌발달이나 집중력 향상 등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키우시면서 정말 종이접기를 그때 잘 가르쳤다고 생각하실 때가 올 것”이라며,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종이접기를 즐기면서 꾸준하게 배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김영만 이사는 KBS-TV의 TV유치원 등에서 종이접기선생님으로 아이들보다 엄마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날 종이조형 특강에서 김영만 이사는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를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키즈북아트협회 김준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정미숙 논산교육원장, 임예빈 춘천교육원장, 이은희 기흥교육원장, 홍혜란 평택교육원장, 김경숙 지도양성특활강사, 그리고 재단 이준서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미자 원장은 “아이들이 지난 몇 달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대단히 적극적이고 어른스러워 졌다는 말씀을 부모님들로부터 들을 수 있어 즐겁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원장은 “이 작품들은 모두 올해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에 출품된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07 필리핀에서 전해온 ‘종이접기(Jongie… 필리핀에서 전해온 ‘종이접기(Jongie Jupgi)’ 열풍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신현규 이사와 도나페예 마나아이 매니져가 필리핀에서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소개하면서 현지에서 느낀 열기를 전해왔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26일까지 필리핀 일로일로시 SM City에서 열린 “한국축제주간”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알리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중 23일과 25일 각각 1시간씩 2시간을 배정 받은 이틀 동안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올해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한 신현규 이사는 “머리핀”, “머리띠”, “바람개비”, “왕관” 그리고 “복주머니” 작품을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하고 종이접기를 알리기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며 행사기간동안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직접 종이접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과 “복주머니”, “공” 등을 접는 시연을 하고 미리 준비한 다채로운 종이접기 구성작품들로 ‘스토리텔링’ 시연을 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나 매니저는 소식을 전하면서 “요즘, 한국의 종이접기를 더 많은 전파하기 위해, 매일 오전, 오후로 전단지도 배포하고, 종이접기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늘은 어른들이 취미생활로 해보시겠다며 상담하고 가셔서 즐거웠다. 앞으로 한국의 종이접기가 더 많이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도나 매니저와 신현규 이사는 최근에 일로일로시 도심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한국의 수학과목과 종이접기를 함께 지도하기 위해 ‘에듀플러스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신현규 이사는 “현재 일로일로시교육청과 함께 현지 초중등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종이접기를 방과후수업에 넣는 방안을 협의중이며, 조만간 이곳 학교 전역에 종이접기가 크게 보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06 한국메세나협회 CEO 문화포럼 - '문화… 사진 왼쪽부터 박용현 서울대학교 이사장, 김동호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안윤정 ㈜사라 대표, 이유정 한국예술평가위원회 회장) 한국메세나협회 CEO 문화포럼 - '문화가 세상을 바꾼다' "전 국민이 문화예술을 쉽게 즐기며, 스스로 문화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한다."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이 지난 9월 26일 한국메세나협회(박용현 회장) CEO 문화포럼에 참가했다. ‘한국메세나협회 CEO 문화포럼’은 매년 회원사 대표들에게 전하는 전문 지식 포럼으로. 올해는 ‘문화가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김동호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을 했다. 김 위원장은 "문화가 사람, 삶, 도시 등 모든 것을 바꾼다"면서,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영국 글래스고 등 전 세계의 사례를 전했습니다. 이어 인천아트플랫폼, 삼례 문화예술촌, 크레이지 캠프 등 창조경제를 견인해가는 우리나라 곳곳의 이야기도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문화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CEO들이 함께한 자리, '문화가 있는 날' 등으로 문화융성을 실현해가는 CEO들의 노력들이 더욱 빛을 발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9-29 no image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오세아니아…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9-29 종이문화재단 충주종이문화교육원 이순화 원… 종이문화재단 충주종이문화교육원 이순화 원장,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에서 ‘종이비행기 날리기대회’ 체험부스 운영 지난 9월 20일, 경북 예천지역에서 펼쳐진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 및 『제3회 다사랑(다문화 가족 사랑) 장학금 수여식』이 실시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충북충주종이문화교육원(원장 이순화)에서 이날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민국 16전투비행단(ROKAF 16th Fighter Wing_최현국 준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도기욱 경북도 의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은 물론 부대 인근지역 다문화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해 지역화합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는 경북 북부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형 항공기 대회로써 “Dream을 드립니다, 희망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공군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종이비행기 날리기대회’ 체험을 비롯해 항공기 및 항공무장 전시를 통해 공군을 이해할 수 있는 안보교육의 장과 비행 시뮬레이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종목에서 경연했으며 직접 만든 모형항공기를 날리면서 대회에 참가하면서 하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와 함께 진행된 『제3회 다사랑 장학금 수여식』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부모님을 초청해 초청된 중ㆍ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종이비행기날리기대회’ 체험부스를 운영한 이순화 원장은 “청명한 가을하늘에 아이들이 소망을 담아 직접 접은 종이비행기가 날리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족들을 좋은 기회로 만나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16전투비행단과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은 앞으로 공군부대원들에게 행복희망병영만들기 종이접기 교양강좌와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같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희강 소령, 노영헤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최현국 대한민국 16전투비행단 준장, 이순화 종이문화재단 충주종이문화교육원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9-25 미국종이접기협회회장 웬디 자이크너(Wen… 미국종이접기협회회장 웬디 자이크너(Wendy Zeichner), 스페인 사라고사 종이접기 박물관 조르쥬 파르도(Jorge Pardo) 관장, 종이문화재단 방문 지난 8월 25일 미국종이접기협회(Origami USA) 웬디 자이크너(Wendy Zeichner)와 스페인에 사라고사박물관을 운영중인 조르쥬 파르도(Jorge Pardo) 관장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을 방문했다. 웬디 회장은 특히 종이나라박물관을 둘러보고 조상들이 사용했던 고대 종이 유물들과 특별한 종이문화예술작품들로 전시된 모습에 감탄했다. 또한 박물관샵에 판매되는 종이나라 종이접기 교육교재를 보고는 “제가 교육적인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은데, 종이나라에서 출판된 책들이 주로 교육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뿐 아니라 노년 생활을 즐기는 노인들까지 단계별로 가르치기에 매우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한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에 방문한 감사의 인사로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을 선물하며 “2008년 종이문화재단과 자매결연(The Establishment of sisterhood Relationship)을 맺은 미국종이접기협회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국종이접기협회와 함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교육, 문화, 예술 분야를 넘어 세계적인 ‘Joy(조이)’ 문화를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27일까지 3일동안 남산타워, 인사동과 경복궁 등을 둘러보고 유시어터에서 「안톤체홈의 갈매기(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 作」 ‘종이갈매기’), 정동극장에서는 「배비장전」등을 관람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코리안뷰티:두개의 자연>, <매트릭스:수학_순수에의 동경과 심연>을 DDT 디자인박물관에서 <간송문화전> 등 한국 전통문화역사의 명소 등을 보고 체험했다. 웬디 회장은 “종이접기 갈매기가 나오는 연극도 무척이나 인상 깊게 보았다. 남편도 영화관련 회사에서 칼라리스트로 일하고 있고 나 또한 연극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종종 연극을 자주 본다. 특히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 대해주는 종이문화재단 직원들 모두 너무 감사한다.”고 전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감사의 인사로 웬디 회장과 조르쥬 파르도 관장에게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을 선물했다. (사진_왼쪽부터)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사무처장, 노영혜 이사장, 미국종이접기협회 웬디 자이크너 회장, 조르쥬 페르도 관장, 정규일 종이문화재단 대외협력실장,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서원선 작가와 함께하는 상상 속 신비로운 종이접기나라 展’을 관람했다. 박물관샵을 둘러본 웬디회장은 종이나라 종이접기 교육교재를 보고 아이들뿐 아니라 노년 생활을 즐기는 노인들까지 단계별로 가르치기에 매우 적합한 교재라며 만족해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9-22 처음 이전 136페이지 열린137페이지 138페이지 139페이지 1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