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아동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 아동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 11회 대한민국아동총회’ ‘대한민국 아동안전은 녹색불입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회식은 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이 주최,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변주선)가 주관하며 국가인권위원회(현병철 위원장)이 후원, 교보생명, 영원, 대림성모병원 등이 협찬하여 8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전국의 아동 대표들이 모여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지난 2002년 UN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아동대표들이 외국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동향을 접한 후 개최를 요구, 이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측이 받아들이면서 2004년부터 시작됐다. 전국 7개 지역대회에서 선발된 지역아동대표와 이주·다문화 아동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개회식에는 박보희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변주선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남윤인순 국회의원, 김광태 국제병원연맹 회장(대림성모병원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3 무더위를 날린 김영만 선생님의 재미있고 … 무더위를 날린 김영만 선생님의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 특강!2014 서울중구 종이접기 문화예술축제 일환 8월 12일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서는 ‘TV유치원 하나 둘 셋’ 등 어린이 TV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김영만 선생님(종이문화재단 이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Jongie Jupgi) 특강’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서울 중구청 지역문화육성사업인 ‘2014 서울 중구 종이접기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 서울시 중구 구민들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일일특강 이벤트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강의는 서울장충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단 어린이들과 중구민 가족들 등 60여명이 참가해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여러 가지 종이접기 놀잇감을 만들어보면서 종이접기에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바람개비’, ‘모빌’, ‘비행기’, ‘딱총’, ‘종이컵 인형’ 등 90분 동안 진행되기로 한 김영만 선생님의 강의는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수업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아 연장강의를 하는 등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강의가 끝난 후 삼삼오오 아이들이 직접 접은 작품을 들고 김영만 선생님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두가 함께 종이의 옛말인 조이, 즐겁다는 뜻의 Joy(조이)를 외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2014 서울중구 종이접기 문화예술축제’는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800명의 구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종이나라박물관 무료관람 기회를 주는 지원사업으로,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종이나라박물관 방문 시 거주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증빙자료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체 방문시 사전 예약, 문의 02-2279-79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3 종이문화재단,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 종이문화재단,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CIS지역 한국의 종이접기 확산에 공동노력키로 러시아를 비롯한 CIS(독립국가연합)지역 국가에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보급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이 지역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회장 고영철, 현 러시아국립경영대 교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 CIS지역 한글학교에서의 동포자녀 교육지원 ▲ CIS지역 정규학교에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교육 보급 ▲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확산을 통한 현지 새 한류 창조 등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고영철 회장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인덕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CIS 고려인 한국문화 연수'에 62명의 고려인과 러시아 학생을 이끌고 참가 중에 있다. 종이문화재단과는 2013년 10월 러시아에서 열렸던 러시아 등 CIS국가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가했던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행사를 함께 갖고 60여명의 현지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강사>로 양성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해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대한민국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행사에서 CIS지역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보여주셨던 종이접기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잊을 수 없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함께 애써서 이 지역 한글학교 뿐만 아니라 초,중등학교와 같은 정규학교에도 종이접기 교육과정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3 ‘경희대학교 이공계 학부 국비유학생 대상…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 종이접기 강연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생제2차 5기 강선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예비교육을 받는 한일이공계학부유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듣고 있다. 3월부터 7월까지 항상 다양한 강연을 들어왔지만, 종이접기 강연은 그 중에서도 꽤 독특한 경험이었다. ‘종이접기’라는 것은 글을 익히기도 전부터 접해 온 아주 익숙한 것이었지만 강연으로 접하기엔 아주 낯선 것이었다. 문화체험 주제가 종이접기라고 들었을 때,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 ‘종이접기라고? 종이접기로 어떤 강연을 하지?’하며 호기심에 수군거렸던 것이 기억난다.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강연장에 앉아 기다리고 있을 때, 종이문화재단의 이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종이접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종이접기란 어린애들이 즐기는 가벼운 놀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꽤 과학적이었고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다음에 올라오신 선생님은 수학과 관련해서 종이접기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 알고 있던 내용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으로 맞물리는 것이 신기했다. 평소에도 손이 느린 편이라 종이접기를 직접 할 때는 계속 뒤쳐져서 낑낑댔지만, 헷갈릴 땐 선생님께 도움도 청해가며 결국 모두 완성해냈을 때는 얼마나 두근거리고 보람찼는지 모른다. 일본 공대 선생님들도 지나다니면서 함께 종이들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셨는데, 그 때 그 활기차고 신나는 분위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 좋은 미소가 떠오른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종이문화재단 선생님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일본공대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린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05 [창업소식]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 오픈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 김정화 원장 ■ 주 소: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76번지 한양빌딩 102호■ Tel: 010-4300-1714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 김정화 원장은 2009년부터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영재지도사로 입문하여 클레이아트, 북아트 마스터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김정화 원장은 특히 디자인을 전공해 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디자인과 디자인강사와 중, 고등학교 방과 후 교실 및 대학교 유아교육과 등에서 북아트 강사 활동 등으로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정화 원장은 경기 양주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양주시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04 러시아 등 CIS지역에서 온 청소년들, … 러시아 등 CIS지역에서 온 청소년들, “종이접기, 사랑해요!”- K-POP을 배우러 한국에 온 청소년들, 종이접기 체험에 흠뻑 빠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 청소년들이 지난 6월말부터 한국에서 K-POP과 한국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에서는 7월 29일 이들을 위해 한류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소개하고 직접 접어 만들어 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인덕대학교(총장 이우권)에서 열렸던 종이접기체험교육은 재단부설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 박미자 원장이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협찬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교육교재 등으로 지도했다. 박미자 원장은 “짧은 시간 안에 청사초롱과 왕관 종이접기를 다 마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교육 내내 진지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따라와 줘 재밌게 교육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8월 1일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한 인덕대는 지난 4년 전부터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회장 고영철)와 협약을 맺고 매년 여름 이들의 초청연수를 운영해 오고 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바로 K-POP. 4주간 매주 20시간의 K-POP교육을 받은 이들은 지난 8월 1일 수료식과 기념공연을 갖기도 했다. 인덕대는 3개월 연수기간에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하나로 고궁과 박물관 탐방, 지방유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과 함께 종이접기체험을 통해 고려인의 후손들에게는 정체성을, 현지인 청소년들에게는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돕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04 처음 이전 열린136페이지 137페이지 138페이지 139페이지 1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