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2014 대한민국 종이접기 Jongie…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1-11 2014 서울시 어르신문화사업 ‘시니어조… 2014 서울시 어르신문화사업 ‘시니어조이아트’ 봉사단 양성과정 수료식 성황리에 열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에서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서울특별시 어르신문화사업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봉사단 양성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11월 3일 종이나라박물관 본관에서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과 관심 속에 마칠 수 있었다. 수료식에는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교육과정과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느낀 소감문 발표 시간과 더불어 23명의 수강생들이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Korea Jongie Jupgi Gangsa)」 자격증을 받았다. 수료식에는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평생교육원 이준서 원장,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 정철진 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그동안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과정 수업을 이끌어주신 정명숙 본 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했다. 소감을 발표한 신재옥(63) 수강생은 “종이접기를 하면서 어르신들도 내 자신도 변화되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놀라움에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새로운 취미와 또 봉사할 수 있는 열정을 갖게 해주신 종이문화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라고 했다.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자격 취득을 한 이들은, 손주 등 가족들에게 행복한 가정문화 창조 예술교육과 병원, 복지관, 요양원, 치매센터, 구민회관, 주민센터, 문화센터, 노인대학 같은 각급 교육기관, 사회단체에 취업할 수 있으며 기타 부업이나 창업 등에 활용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소감문을 발표하고 있는 어르신들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받고 즐거워 하는 윤상복 어르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1-04 노영혜 이사장,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로부터… 노영혜 이사장,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지난 29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장마리아 회장과 김태연 사무국장이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을 방문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은 지난 10월 20일 2014년 추계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날 노영혜 이사장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로부터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는 재외동포 언론의 성장과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고 연합회 회원의 감사한 뜻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장 마리아 회장에게 소원성취, 건강, 행복, 평화 등을 기원하며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을 선물했다. 이들은 이후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린 ‘제6회 석용스님 한국전통지화 특별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평택 송덕사와 용인 백인사 주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장엄부문 전통지화 이수자인 석용스님은 한국 전통문화인 지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이날 전시회에는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노영혜 이사장과 장마리아 회장은 “한국 전통지화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이며 종이접기와 더불어 유구한 우리의 종이(紙)문화로서 조상님들의 슬기로움과 지혜로움을 알 수 있다.” 며 “앞으로 더욱더 대한민국의 종이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함께 적극 펼쳐 나아자.”고 했다.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은 지난 21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이건기 싱가폴 한나프레스 발행인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언론인 53명에게 우리 선조들의 얼과 정신이 깃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전통 문화유산인 Korea Jongie Jupgi,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운동과 새 한류 창조에 앞장서는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31 [창업] 경기장암종이문화교육원 오픈 경기장암종이문화교육원 노이현 원장 ■ 주 소: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466번길 5, 116호 (신곡1동 서해상가)■ Tel: 010-4731-6495 경기장암종이문화교육원 노이현 원장은 2011년부터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클레이아트, 북아트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노이현 원장은 특히 보육교사과정을 수료해 어린이집 및 초, 중등학교에서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센터 및 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이현 원장은 경기 양주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장암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29 동포언론인들 "한국 종이접기 세계에 알리…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22 종이문화재단, 「사랑의 친구들」 주최 ‘… 종이문화재단, 「사랑의 친구들」 주최 ‘사랑나누기 바자한마당’ 참여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명예회장 이희호, 회장 김성재)이 주최하는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사랑’ 나누기 바자 한마당>이 10월 18(토)~19일(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신상민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하여 조이봉사단(송요선 위원장, 김교은, 김연환, 최혜윤, 임지선 위원)이 참여해 종이나라색종이, 종이접기교육교재, 경매작품 등을 가지고 바자회에 참가하였다. 이틀간의 행사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바자회를 더욱 풍요롭게 해 주었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부스에서는 가족들과 함께한 아이들의 참가가 두드러졌으며, 종이접기 교육교재 “종이나라 창의스쿨 시리즈”를 비롯해 “유아접기놀이”, “접고쓰고 3세~7세” 등과 종이나라 색종이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는 매년 더욱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참가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빈곤 지역 소외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의 뜻 깊은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기증품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22 처음 이전 131페이지 132페이지 열린133페이지 134페이지 13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