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家見 一家展’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갤러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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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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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家見 一家展’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갤러리에서 열려
지난 12월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갤러리에서 ‘一家見 一家展’ 전시가 개최되었다.
‘一家見 一家展’ 은 선추, 전통ㆍ현대칠보, 서양화 네부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선추공예전승자(김찬일), 대한민국전통기능칠보공예전승자(노용숙), 서양화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양화정), 명일중학교 교장, 종이문화재단 한국칠보예술협회 회장(노용휘)으로 구성된 가족전이다.
특히 칠보공예로 작품 ‘기쁨’을 제작한 명일중학교 교장인 노용휘 회장은 종이문화재단 박영옥 교육전문위원으로부터 추천되어 앞으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부설 한국칠보예술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되며 2015년 3월(금, 토)부터 본 재단에서 칠보공예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전시에는 종이문화재단에서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평생교육원 C&A 아카데미 원장, 정철진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 원장, 금복현 자문위원, 박영옥 교육전문위원, 한기선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이순례 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 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