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ㆍ사랑의친구들, 지역 방과후교… 종이문화재단ㆍ사랑의친구들, 지역 방과후교실 어린이종이접기(Jongie Jupgi)급수 마스터 자격 수여식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사)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과 함께 운영했던 <방과후교실과 함께하는 어린이종이접기(Jongie Jupgi)마스터>교육 수여식이 6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방과후교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들 학생들은 3급과정, 2급과정에 이어 1급 마스터 과정까지 모든 수업을 마치고 마침내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가 되는 쾌거를 이룬 것. 이 프로그램에 앞서 운영했던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 우수교사를 위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장학과정을 통해 지도자가 된 전농방과후교실, 천응방과후교실, 반석방과후교실 교사들이 이들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각 방과후교실을 대표한 박상민(홍릉초 1), 고은비(전곡초 3), 이맑은샘(답십리초 1) 어린이가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1급 마스터(Korea JONG IE JUPGI Child 1st Geupsu Master)」급수증과 금빛메달, 그리고 부상을 수여받았다. 이 장학과정의 모든 교재와 재료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이 협찬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사랑의친구들과 함께 어린이 종이접기 급수 장학특별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의 꿈을 후원하게 되어 큰 기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종이문화재단 장학특별사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및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의 역사성을 배우고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 과학, 예술성을 모두 기를 수 있는 창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정원 사무총장은 “오늘 종이접기마스터가 된 여러분은 태권도로 비교하면 검은띠 유단자가 된 것이니, 자신감을 갖고 여러분의 메달과 종이접기마스터 급수증을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좋을 것 같다”며 축하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09 독일에서 유럽 첫 「대한민국종이접기급수」… 독일에서 유럽 첫 「대한민국종이접기급수」자격 딴 韓∙獨 어린이들 화제 - 교포자녀와 독일 현지 어린이 13명, 영예의 수료식 가져 종이문화재단의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결실 독일 현지의 교포와 독일 가정 자녀들이 우리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를 배워 소정의 종이접기 어린이급수 3급 자격을 취득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의 독일 프랑크푸르트지부(지부장 이은경)에서 현지시간으로 2월 1일 열린 수료식에서 지난 몇 달간 이한민 군 등 5명의 한국 어린이들과 루이자 쿤츠만 양 등 8명의 독일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 3급」 자격증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대외협력이사, 박광석 이사, 영국 버밍행지부 니콜라스지부장, 종이나라 디자인연구소 정재희 소장, 주독한국교육원 문경애 원장, 이은경지부장의 배우자이자 조력자인 박형석 효성유럽마케팅부장, 독일 프라이버그에서 활동 중인 조명순 강사를 비롯해 수료학생들의 가족 친지가 참석해 축하했다. 초등학생시절 국내 종이접기 어린이급수를 1호로 취득하기도 했던 정규일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서 자격증과 메달을 수여받은 독일 어린이들이 또렷한 한국말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자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유럽의 심장인 독일에서 유럽 처음으로 한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를 배워 종이접기 급수자격을 가진 어린이들이 탄생했다는 사실이 대단히 감개무량하다”며, “사명과 열정을 가지고 이들을 지도한 이은경 지부장께 감사한다”며 격려했다. 이어서 문경애 원장은 “독일 학교들이 한글교육과 종이접기를 함께 지도하길 원하고 있어, 우리 종이접기문화를 소개하고 지도할 이은경 지주장의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경 지부장은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예랑갤러리를 운영하며 우리겨레 그림 민화와 색지공예 등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앞장서 알려오다 우연히 종이접기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독학세트」교재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종이문화재단 현지 지부를 열어 종이접기 전도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은경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부를 내고 일 년여 만에 처음 여는 어린이종이접기 수료식에서 급수증과 메달을 받은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함께 종이접기를 배우는 이 아이들은 피부색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종이접기를 통해 친구가 되고 앞으로도 우정을 쌓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이어서 “종이접기로 새 한류 창조 문화와 세계 평화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 재단 본부에서 펼치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 운동에도 통일을 이룬 독일인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03 종이문화재단, 2015 대한민국 종이접기…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1-27 다문화가정 자녀들, 국가관 함양 겨울캠프… 다문화가정 자녀들, 국가관 함양 겨울캠프 일환, 종이접기 체험 -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전한 국가관 함양과 견문확대를 위한 겨울캠프 개최 지난 1월 20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다문화가정 자녀들 대상으로『다사랑 장학생 겨울캠프』가 개최해,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다사랑 장학생 겨울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비행단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전한 국가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과 이들을 후원하는 후견인 및 최현국 합동참모본부 인사부장, 장문섭 H2O품앗이운동본부 부이사장, 김정옥 예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총 22명이 참가하여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부대버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 후 전쟁기념관 관람후 종이문화재단의 종이접기체험과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강명옥 이사의 지도로 대한민국의 종이접기 시원인 ‘고깔’에 대한 설명을 한 후 고깔과 왕관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명옥 이사는 체험을 함께한 공군합동참모본부 최현국 부장의 게리슨모(모자)를 보고 기지를 발휘해 즉석에서 종이접기로 시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직접 만든 왕관과 게리슨모를 쓰고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이번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국가관 함양겨울캠프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로 우리의 역사와 전통, 풍속 등을 배우고 직접 접어봄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며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이문화재단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1-27 장충체육관 개장식에서 서울시민 소망의 종… 17일 장충체육관 개장식에서 서울시민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려 서울시민 3천여명, 종이나라에서 협찬한 종이비행기로 새해 소망 빌어21일 시민개방의 날에 맞춰 종이접기교실 운영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이며 서울 중구 장충동을 대표로 상징하는 시민들의 공간인 장충체육관이 1월 17일 개장식을 열고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장충체육관은 지난 1963년 개장한 이후 88올림픽 등 국내외 대형 스포츠대회와 수많은 문화예술 공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 곳으로 유명하다. 시설노후로 2012년 5월부터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거쳐 이제 막 개장 한 것이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개장식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정호준 국회의원,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귀빈들과 함께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장문섭 H2O품앗이운동본부 부이사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장충체육관과 영광과 환희의 시절을 함께 했던 한국 농구의 전설 신동파 전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이왕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 4전5기의 신화 홍수환 한국권투인협회장,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감독 박기원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자리를 함께 해 시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참석 귀빈과 스포츠스타들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날리기였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구령에 맞춰 일제히 날아오른 수천여개의 색색 종이비행기는 을미년 새해를 맞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을 안고 힘차게 하늘로 비상했다. 이날 종이비행기로 사용된 종이는 모두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협찬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서울시민 개방의 날 행사가 열리는 21일,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 종이접기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1-19 종이문화재단, 아르헨티나한국학교와 MOU… 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의 세계화 위해 종이문화재단, 아르헨티나한국학교와 MOU 체결 라틴아메리카의 중심 아르헨티나에도 한류의 바람을 타고 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가 널리 퍼질 전망이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은 8일 고국을 방문 중인 이효성 학교법인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이사장과 양 기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를 동포사회와 현지 주류사회에 적극 전파하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과정 운영 ▲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학생을 위한 「대한민국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종이접기 급수」교실 운영 ▲ 현지에 한국 전통문화로서의 종이접기․종이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대회 및 작품공모 등 사업 ▲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현지 지부 설립 등 상호 협력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이문화재단의 업무협약기관이자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주선했던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과 2월 아르헨티나한국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부산대평초등학교 남상석 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아르헨티나한국학교는 ‘자랑스러운 한국계 아르헨티나 시민 육성’을 교육지표로 1995년 현지 교민과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학교로 현재 600여명의 교민자녀들이 재학 중에 있다. 이효성 이사장은 “아르헨티나한국학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시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인 현지어인 까스떼자노(스페인어)와 한국어, 영어의 삼중언어 기반의 글로벌인재양성교육으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앞서 지난 1월 2일에는 모국방문중인 이 학교 재학생 30명이 이효성 이사장의 인솔로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이 학생들은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의 지도로 우리나라 종이접기의 기원이며 소원을 빌 때 접는 고깔 등 다양한 종이접기를 배우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고깔을 정성껏 접어서 제출했다. 학생들은 귀국 후에도 가족들과 함께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고깔을 접어 보낼 것을 약속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한 <똑똑한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2급,1급> 세트와 색종이, 풀 등은 학생들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교재>와 종이나라플러스, 복주머니 액자작품 등은 인솔교사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이효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적을 떠나 어린 학생들의 두뇌 개발과 창의성 향상을 도우면서, 또한 자랑스러운 한국의 전통문화이기도 한 종이접기가 아르헨티나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그곳에서 한류 바람을 크게 일으킬 수 있도록 신임 남상석 교장선생님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지구 반대쪽의 아르헨티나에까지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를 적극 펼쳐 전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1-08 처음 이전 126페이지 127페이지 열린128페이지 129페이지 1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