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만화로 만나는 동심의 세계! 종이접기 ‘… 만화로 만나는 동심의 세계! 종이접기 ‘라바 피리만들기’ 큰 인기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국립민속박물관 2015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 종이접기 부스 운영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회장 오영재)는 지난 5월 3(일)일~ 5월 5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에서 열린 2015 꿈나무 어린이날 큰 잔치 ‘만화로 만나는 동심의 세계’에서 종이접기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 행사는 추억의 만화 속 주인공과 사진도 찍고,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먹거리와 놀이 및 다양한 교육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야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총 36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는 국립민속막물관 전문교육 강사인 오영재 회장을 비롯, 박선영, 신란영 이사가 함께 종이접기로 ‘라바 피리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인기 있는 만화 캐릭터를 직접 접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 회장은 “휴일을 맞아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체험을 위해 개발한 종이접기 ‘라바 피리만들기’가 큰 인기를 끌어 보람됐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13 2015 종이접기 창작작품 전시회 & 열… 2015 종이접기 창작작품 전시회 & 열린강좌 개최 대한민국 종이접기 재창조 운동 29주년 및 종이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2015 종이접기 창작작품 전시회&열린강좌’가 5월 4일부터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가 주최하고 본 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원장 서원선)이 주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이 협찬한 이 전시는 국내 종이접기(Jongie Jupgi)의 진흥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고 국내외 종이접기 작가, 지도자, 종이접기 애호가 등 28명의 종이접기 창작작품들이 일반에 소개된다. 출품작들은 모두 참가자들이 직접 창작하여 만들어낸 작품들로 그 종류도 다양했다. 공룡, 동물, 어류 등을 비롯해 게임 캐릭터, 영화 주인공 등 창작종이접기의 무한한 세계에 관람객들의 탄성이 그치질 않았다. 특히 2014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관태 작가의 ‘테셀레이션’ 작품과 이신원 군의 작품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작품을 전시,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열린 강좌’를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전시회를 주관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은 “종이접기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적 작업이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또 변화해 갈 분야” 라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 열린강좌를 통해 경직되어있는 종이접기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종이접기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쌍방향 정보전달 방식의 소통 종이접기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07 종이문화재단후원 제19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종이문화재단후원 제19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성황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후원한 제19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의 축제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와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한지랑 놀자!’를 주제로 개최한 올해 행사는 한지패션쇼, 한지조형물 전시 등 볼거리와 한지전래놀이, 한지 뜨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지의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였다는 평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 개관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이어지는 구간에 한지등 300여개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축제조직위의 조직위원인 노영혜 이사장은 2일 개막식에 참석, 제19회 전주한지공예대전 일반부와 학생부의 특별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노이사장은 이에 앞서 한지카네이션(코사지), 한지꽃화분 등 한지제품을 체험상품으로 내놓고 부스를 운영한 우리 재단 전주덕진지부의 국서현 지부장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도 종이문화재단 전주덕진지부(지부장 국서현)가 전시체험부스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한지카네이션(코사지), 한지꽃화분 등 다양한 한지제품을 선보이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탄생될 때 부터 함께 하면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표적 한지축제로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기에 애정이 남다르다”며, “이 축제가 한지의 산업화를 통해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시,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전통문화전당, 종이문화재단 등 28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07 [중앙일보 5/5 보도] [요즘 뭐하세… 중앙일보 제15629호 43판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지면] / 20p 사람사람 [요즘 뭐하세요] 색종이 꺼내보세요 … 소리·촉감·냄새로 추억 접어봐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일본서 우연히 알게돼 노하우 개발TV서 20년간 연예인 못잖은 인기아이템 노트 16권 … 겹친 것 없어몽골·필리핀 등 개도국에도 전파1990년대 유년 시절을 보낸 당신이라면 이 아저씨를 기억할 것이다. 아침이 되면 아이들은 색종이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아저씨를 기다렸다. 어떤 아이들은 게으름을 피우다 “아직도 이불에서 못 나온 친구들이 있네요”라는 아저씨의 말에 흠칫 놀라 일어났다. 꼬물꼬물 작은 손으로 아저씨가 하라는 대로 색종이를 접어보지만 마음처럼 되질 않았다. 절반도 채 못 접었는데 아저씨가 “내일 만나요”라고 손을 흔들면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었다. 그 시절, 김영만(65) 종이문화재단 이사는 매일 아이들의 아침잠을 깨우는 ‘종이접기 아저씨’였다. (중략)김 이사의 침대 옆에는 늘 색종이와 가위, 풀이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면 자다가도 일어나 종이를 접는다. 최근에는 어떻게 날려도 잘 날아가는 비행기 접기를 개발했다고 한다. 뿌듯해하며 웃는 그의 얼굴에는 여전히 그때 그 ‘종이접기 아저씨’가 남아 있었다.글=홍상지 기자 hongsam@joongang.co.kr사진=최승식 기자※ 전체 기사 내용은 상단 링크를 클릭 하세요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06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원사 언론인들도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29 종이문화재단, 충무공 탄신기념 서울 청계… 종이문화재단, 충무공 탄신기념 서울 청계천에 대형종이 거북선 진수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 중구청(구청장 최창식)이 주최하고 서울 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이 주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 육군보병 제56사단(사단장 신상범 소장)이 후원한 '청계천 거북선 대축제' 개막식이 4월 24일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사이 하상에서 학교 학생들과 시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화창한 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형 종이모형 거북선 2척이 충무공 탄신 47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장군의 탄생지인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진수되었다. 충무공의 대표적인 해전인 옥포해전,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 4대 해전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수십여명의 신문, 방송사 기자들의 열띤 취재속에 마침내 2대의 종이 거북선이 붉고 푸른 연기를 내뿜으며 물살을 가르자 이를 지켜보던 학생들과 시민들은 크게 환호했다. 이어서 진행된 ‘초등학교대항 거북선띄우기대회’에서 각 학교 대표들은 자신들이 만든 다양한 형태의 창의성 높은 거북선들을 선보였다. 학교별로 10척씩 진수 구호에 맞춰 띄워진 각기 모양의 배들은 응원나온 학생들의 열띤 구호와 환호속에 골인지점을 향해 나아갔다. 이날 경주대회 심사는 종이문화재단의 조이봉사단(위원장 송요선)과 봉사위원들이 맡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숭의초, 봉래초, 리라초등학교가 각각 1,2,3등을 차지했다. 경주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부상과 참가학생들에 대한 기념품과 부상은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가 협찬했다. 이 행사에는 중구 관내의 덕수, 리라, 봉래, 숭의, 신당, 장충, 청구, 광희 충무초등학교 등 9개 학교가 참가했다. 피날레로 많은 귀빈들과 학생, 시민 관광객들이 종이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오색 종이배에 통일, 세계평화 등 자신의 소망을 적어 일제히 띄웠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식 중구청장, 정호준 의원, 지상욱 새누리당 서울시중구당협위원장, 김장환 중구문화원장, 김태웅 서울시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 많은 중구문화원 자문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종이문화재단의 거북선은 이순재 작가(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가 한지를 소재로 특수 제작한 길이 3m, 폭 1m 크기의 대형 작품으로 매년 거북선축제의 백미일 뿐 아니라 독도에서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진수되기도 했던 뜻깊은 작품이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2005년 10월 청계천 복원기념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소망의 종이배띄우기 행사”를 기획 시행한 후 서울 중구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청계천거북선 대축제>행사를 위해 대형 종이거북선과 오색종이배를 제작 지원하는 등 적극 참여해 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25 처음 이전 열린126페이지 127페이지 128페이지 129페이지 1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