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본문
종이문화재단,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대표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2월 17일 오후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종이문화를 활용한 클린콘텐츠 제작 확산을 위해 동참하기 위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와의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 클린콘텐츠 및 클린데이 확산 ▲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한 새 한류 창조 ▲ 클린베어 등 클린콘텐츠 캐릭터의 종이접기 및 클레이 등 종이문화예술작품 제작과 보급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 안종배 대표와 이민영 미래문화위원장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자문위원으로, 그리고 노영혜 이사장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키로 하고 상호간 위촉장을 수여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에서는 7월 7일을 ‘클린데이‘로 정하고 유해 및 불법 콘텐츠와 저작권 침해, 악플 등을 예방하기위한 범국민적인 캠페인을 펼쳐왔다. 노영혜 이사장은 전국의 종이문화교육원, 지부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과 함께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원장, 김영순 이사, 박광석 이사, 이준서 사무처장과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대표, 조석준 스마트미디어교육진흥원 원장, 이민영 미래문화위원장, 심현수 사무총장, 김정욱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