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21 전남 장성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종이나… 종이의 옛말 ‘조이’를 세 번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 전남 장성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종이나라박물관 방문 지난 4월 15일 홍길동의 고장, 전남 장성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85명이 사랑의친구들 이정원 사무총장 등의 인솔로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을 찾았다. 매년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은 지방의 공부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서울로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해온 바, 올해는 전남 장성의 4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서울을 방문했다. 4월 15일~17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서울 초청 행사는 장성 어린이들이 가고 싶은 곳을 직접 골라 떠나는 여행으로 서울의 동서남북을 다니며 가장 가보고 싶은 곳, 가장 경험해 보고 싶었던 장소를 위주로 꾸며지며, 책이나 선생님들의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했던 청계천, 경복궁, 광화문 광장 등 서울의 중심부를 걸어보고, 박물관, 역사 유적지, 놀이동산 등을 방문해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첫 번째 방문지로 종이나라박물관에 온 어린이들은 종이의 기원, 역사에 대해 배우고 종이로 만들어진 유물, 종이문화예술작품 등을 관람했다. 이후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최혜윤, 임지선 위원)의 지도로 ‘왕관 접기’, ‘팽이 접기’ 등을 배웠다. 사랑의친구들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는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이날 아이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종이는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며 종이접기는 과학이고 예술이다.” 면서 “여러분들 오늘 종이접기 체험과 종이나라박물관 관람을 했는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21 필리핀 노스웨스트비사얀대학교 총장 내외,… 필리핀 노스웨스트비사얀대학교 총장 내외, 종이문화재단 방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해외업무협약 교육기관인 필리핀 노스웨스트비사얀대학교(NVC) 알렌 김포 총장부부와 대학 관계자 일행이 4월 14일 오전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관계에 대한 논의를 가진 후 노영혜 이사장이 주관한 오찬을 함께 했다. 노이사장은 방문을 기념해서 복주머니 종이액자와 종이나라플러스 등을 물로 증정했다. 노이사장은 지난 4월 7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었던 <2015 대한민국종이접기문화 세계화한마당> 행사결과를 소개했다. 노이사장과 김포 총장은 NVC부설 초,중학교를 필리핀내 종이접기교육 확산을 위한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키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NVC부설 어학원장이자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로 현지 활동중인 신현규 교수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15 교육부 초청 <호주 초중등교장단>, 종이… 교육부 초청 <호주 초중등교장단>,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종이접기체험 참여 호주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거나 채택예정인 학교 교장단 일행이 13일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호주시드니총영사관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제7차 호주 초,중등학교 교장단 한국문화체험 연수>에 참여중인 이들 31명의 방문단은 강명옥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의 지도와 종이문화재단 대외협력실 정규일 실장, 종이나라 무역부 장경윤 차장의 통역으로 고깔과 왕관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이어서 종이나라박물관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시간을 가졌다. 박물관 탐방시간 내내 이들은 한국 종이접기(Jongie Jupgi)의 멋스러움과 다양한 생활 속 종이문화 전통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연신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다. 이들을 위해 노영혜 이사장은 한식 숯불불고기 만찬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생일을 맞는 일행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열고, 모두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영어와 한국어로 부르면서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호주 초중등교장단의 종이나라박물관 방문은 지난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이 오세아니아 한글학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장학교육을 치루면서 인연을 맺은 시드니 한국교육원(Korean Education Centre) 강수환 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호주 시드니한국교육원은 우리 정부(교육부, 외교부)가 설립한 교육기관이자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속 기관으로 호주 내 초.중등학교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 호주 학교 교장단의 한국연수 및 한국어 강좌 등에 활동을 해온 곳으로 매년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보급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 가운데 <호주 초중등교장단 방한연수>는 현재 호주 내 한국어반이 있거나, 한국어반 신설 가능성이 있는 중.고등학교 교장 및 지역교육감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어 왔다. 금년에는 40여명의 호주 현지 교육감, 교장 등이 한국을 찾았으며, 이들은 지난 .4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9박 10일간 산업시설 견학과 한국문화 체험, 역사유적지 답사,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수를 받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14 필리핀으로 향한 Thank You fro…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4-14 미국 보스톤, 윤미자 종이접기강사 ‘치매… 미국 보스톤, 윤미자 종이접기강사 ‘치매예방 종이접기(Jongie Jupgi)’ 알려 지난 3월 18일 미국 보스톤의 윤미자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가 노스앤도버에 위치한 국제선교회에서 한미노인회(회장 유영심)가 개최한 ‘치매예방 종이접기’를 강의를 해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에 소개됐다. 윤미자 강사(전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협의회장)는 뇌를 활성화 하는 손 운동과 얼굴 표정을 밝게 하는 얼굴근육 운동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열면서 종이나라 ‘수학종이접기’ 교재를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민속 퍼즐놀이인 ‘칠교놀이’를 소개했다. 한국에서 중학교 수학교사를 지냈던 윤미자 강사는 “종이접기는 수학 뿐 아니라 한글, 문화, 역사, 미술, 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 교사 뿐 아니라 앞으로 노인분들 까지도 종이접기로 봉사하겠다” 고 전했다. 윤미자 강사는 이날 수업을 계기로 보스톤 한미노인회의 요청으로 앞으로 이곳에서 정기적인 강의를 하게 되었다. 다음 치매예방 종이접기 강의는 4월 15일 국제선교회에서 개최된다. (사진_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한인사회소식’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31 처음 이전 121페이지 122페이지 123페이지 열린124페이지 12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