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장난감…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장난감박물관 토이키노에서 종이접기 체험학습 진행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지난 9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 장난감박물관 토이키노에서 종이접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종이접기 체험학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난감 발물관 토이키노에서 2015년에 새롭게 설립한 교육체험 사업이다. 김영만 원장을 필두로 페어퍼아트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24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활…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24 종이문화재단 후원 ‘2015 안동한지축제… 종이문화재단 후원 ‘2015 안동한지축제’ 성황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한지문화마을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안동시의회,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등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 2015 안동한지축제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의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주최하고 안동한지문화마을(이사장 이영걸)이 개최한 올해 행사는 한지공예대전 시상식, 안동대학교 댄스 동아리팀 등의 무대공연, 한지 시 짓기 대회, 한지 붓글씨대회, 한지 만들기 체험, 한지대전 수상작품 전시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지의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였다는 평이다. 노영혜 이사장은 18일 개막식에 참석, 제4회 전국안동한지대전 특별상 수상자(전지부문 이혜숙 ‘다기장 세트‘, 인형부문 유덕희 ‘김장’)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22 뉴질랜드 와이카토지부 고정미 지부장 평화… 뉴질랜드 와이카토지부 고정미 지부장 평화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고깔 팔천만개 접기 운동 동참키 위해 종이문화재단 본부 찾아 지난 2014년 10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뉴질랜드 지역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강사•어린이 종이접기마스터」 장학교육을 진행하면서 뉴질랜드와이카토지부(지부장 고정미)가 개원 된 가운데 고정미 지부장이 그간 1년여 동안의 활동 소식을 안고 9월 8일,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고 지부장은 재단에서 하고 있는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운동’에 대해, 한국전쟁 참전국인 뉴질랜드에서도 이 캠페인은 굉장히 의미 있고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와이카토 지부 회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고깔을 접어 모아서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깔 전달식’에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김명옥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14 “사라져가는 위기의 우수한 우리전통 종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04 강남 시니어클럽 회원들, 고깔접기로 평화… 강남 시니어클럽 회원들, 고깔접기로 평화통일 염원 지난 8월 27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강남시니어클럽 남지혜 복지사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민족 전통의 고깔을 접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다지는 종이접기 특강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본 재단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를 독학으로 취득한 정기등 어르신의 소개로 오게 된 이들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강남시니어클럽 회원들로, 이날 총 39명이 종이문화재단에 방문, 간단한 종이접기 놀잇감 수업을 받았다. 이들은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최혜윤, 임지선 위원)의 지도로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동글동글 비행기’, ‘팽이접기’, ‘부메랑 접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에 활용하기 좋은 종이접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에 ‘평화통일’, ‘세계평화’와 이를 영어로 한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World peace’ 문구를 넣어 직접 접고 머리에 쓰는 등 모두 함께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평화통일이 직접 적힌 고깔을 만들어보니 왠지 통일이 빨리 될 것 같다.”, “어서 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03 처음 이전 열린121페이지 122페이지 123페이지 124페이지 12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