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ㆍSH공사ㆍ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 종이문화재단ㆍSH공사ㆍ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SH공사(사장 변창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은 서울특별시 SH공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독서 및 문화예술환경제공 및 종이접기와 재능기부, 일자리 창출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은 입주민에게 사랑의 책을 전달하고, SH공사의 임대주택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여성, 노년층, 취약계층 자녀 등을 위한 종이접기ㆍ종이문화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서로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며 입주민 주거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충족키 위해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변창흠 사장은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하는 해동협과 종이문화재단과 함께 입주민을 위한 사업을 펼치게 돼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손석우 이사장과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시 소외 지역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에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SH공사 변창흠 사장, 이종언 주거복지본부장, 이상석 공동체활성화팀장,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김명옥 사무총장,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6-20 통일박람회에서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 통일박람회에서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접기운동 펼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5월 29일부터 3일간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광복70주년기념 <2015통일박람회>에 참가,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팔천만개접기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통일부와 통일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사기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남북예술 한무대, 탈북 청소년 희망 콘서트, 통일 골든벨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서울광장에서는 ‘HAPPY! 통일’이라는 기치 아래 통일마술쇼, 통일대박 터뜨리기, 뽀로로 공연 등이 펼쳐졌고, 통일과 관련된 각종 상설부스에서 주사위 던지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등의 즐거운 행사가 진행됐다. 종이문화재단은 (사)한우리통일연구원(이사장 신창민, 원장 이경태)과 함께 3일간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통일대박>부스에서 조이봉사단(위원장 송요선) 봉사위원들이 지도하는 우리 민족의 시원 고깔접기 체험수업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6-01 종이문화재단 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제37회… 종이문화재단 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제37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15 서울ㆍ성남지역 예선대회에서 ‘고깔접기’ 부스 운영 지난 5월 23일, 서울공항(성남비행장)에서 펼쳐진 『제37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5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 가 실시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전현미)에서 이날 ‘빨대로켓’ 과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공군 제15특수임무수비행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 등은 물론 부대 인근지역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지역화합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제37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5 서울 성남지역 예선대회』는 서울ㆍ성남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형 항공기 대회로써 항공사상 고취 및 항공인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항공우주과학축제이자 민·군이 화합하여 지역발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 날 대회에는 서울 성남지역의 학생들이 참가해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종목에서 경연했으며 직접 만든 모형항공기를 날리면서 대회에 참가하면서 하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에서 마련한 ‘빨대로켓’과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체험을 비롯해 공군이 자랑하는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의 에어쇼와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 전투기와 각종 무장 전시, 페이스 페인팅, 조종복 입고 사진 찍기, 광복 70주년 기념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빨대로켓’ 과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한 전현미 원장은 “아이들이 통일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아 직접 고깔을 접어 모으는 모습에 보람되었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좋은 기회로 만나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전현미 원장, 신연화, 김현옥, 강정주, 황선아, 노시정 강사가 수고하셨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27 [창업소식] 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 오픈 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 김경아 원장 ■ 주 소: 서울시 금천구 금하로 816 상가1동 116호(시흥동 벽산아파트)■ Tel: 010-8101-3153 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 김경아 원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고지공예 마스터, 클레이아트 마스터, 종이그림아트 마스터, 리본아트, 포장아트, 쿠키클레이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종이접기강사, 특수학급 토탈공예 강사, 교사 및 학부모 공예강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김경아 원장은 서울 금천구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금천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27 종이문화재단, 제10회 국회 동심한마당에… 종이문화재단, 제10회 국회 동심한마당에서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축제’ 펼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5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주제로 열린 제10회 국회 동심한마당 행사에서 고깔축제부스를 운영해서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큰 인기를 끌었다. H20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공동대회장인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경재 이사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노영혜 이사장 등 내빈과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1만여명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이 참석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등 100여개의 단체가 참여해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축제, 독서감상문쓰기, 풍선만들기, 쿠키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풍성한 체험행사와 특공무술과 풍물놀이, 전통악대와 3군 의장대 시범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개회식에서 공동대회장인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경재 이사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 내빈과 기관 단체장 등이 평화를 염원하는 고깔을 쓰고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깔에는 '평화통일', ‘세계평화’, 'For the World Peace'(세계 평화를 위하여), 'For the Peaceful Unification'(평화통일) 등의 문구를 붙였다. 무대에 오른 내외빈은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가 협찬한 고깔과 색색의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며 함께 평화를 기원했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은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인 고깔 접기를 세계에 알려 종이접기 주권을 찾는 동시에 국내외 8천만 겨레가 한마음으로 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고깔 팔천만개 모으기운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 그래서 이날 종이문화재단 부스에서는 본 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정명숙 원장을 비롯한 여러 강사들의 지도로 고깔접기체험이 계속되었다. 알록달록 색종이로 고깔을 접고 직접 써보며 연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더위를 잊은 듯 매우 밝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하는 홍익 이념을 담은 고깔 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게 돼 기쁘다"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고깔 8천만 개 접기 운동에 많은 어린이, 청소년, 국민들, 해외동포, 세계인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국회 동심한마당 축제는 사)H2O품앗이운동본부에서 우리 사회가 동심을 회복해 보다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H2O품앗이운동본부 이경재 이사장은 행복품앗이학교 청소년 대표 이지민 학생과 함께‘사랑과 평화의 품앗이 선언’을 하면서 이날 축제의 문을 열었다. 국회동심한마당 행사 자원봉사 청소년들과 대회참석 내외빈 및 단체 기관장들이 모두 국회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체험부스 전경 고깔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밝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체험부스를 운영한 서울광진교육원 정명숙 원장, 서울동대문ᆞ교육원 김소라 원장, 서울 동작교육원 ᆞ신선아 원장, 서울강동교육원 ᆞ김경선 원장, ᆞ엄희진ᆞ, 임주리, ᆞ박수경, ᆞ이미나, ᆞ최현경 강사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27 제13회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제13회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경영대학원(MBA) 해외 연수프로그램,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마샬경영대학원(Marshall School of Business) 교수와 MBA과정 학생 43명이 해외연수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5월 19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지도교수인 렉스 코바세비치(Rex Kovacenich) 교수의 인솔로 온, USC MBA Class of 2016 방문단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 국적의 우수한 학생들이며 글로벌 시대를 이끌고 나갈 예비 CEO들로 이뤄져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정규일 재단대외협력이사가 발표한 “USC Marshall- Full Time MBA Program” 프리젠테이션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한지의 재료가 되는 닥나무의 성질과 특수성을 소개하고 종이접기(Jongie Jupgi)의 역사, 한국에서의 종이접기 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29년 전 ㈜종이나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문화와 예술활동 역사와 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계속됐다. 특히 Diniela Milstein 등 6명이 조사 연구하여 종이접기문화 마케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결과를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해 더욱 알차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어서 이들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강명옥 이사와 정규일 이사의 진행으로 ‘고깔 (GOKAL CROWN)’ 접기를 체험했다. 정규일 이사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 운동’을 소개하고 종이접기의 시원인 고깔(삼신모자)의 유래와 역사를 심도 있게 피력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들의 방문에 대한 반가움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USC 학생들을 대표로 발표한 Azin Alavi, Daniela Milstein, Gelene Vuong, juan Pablo Herrera, Nedah Zamani, Shayda Javadizadeh 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의미로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을, 인솔교수인 Rex Kovacenich 교수에게 USC 대학교 마스코트인 켈리포니아주 꽃인 양귀비를 종이접기 창작 액자작품(이인경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전문위원 作)을 선물했다. 정규일 이사가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팔천만개 접기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USC MBA 학생들이 종이접기문화 마케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노영혜 이사장이 USC MBA 렉스 코바세비치 교수에게 캘리포니아 주꽃 양귀비 종이접기 창작작품을, 대표 학생들(Azin Alavi, Daniela Milstein, Gelene Vuong, juan Pablo Herrera, Nedah Zamani, Shayda Javadizadeh)에게는 복주머니 종이접기액자작품을 선물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강명옥 이사의 지도로 고깔(GOKAL CROWN)접기를 체험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x Kovacenich 지도교수와 Lan Luo 부교수도 고깔(GOKAL CROWN) 접기에 함께 참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5-21 처음 이전 열린121페이지 122페이지 123페이지 124페이지 12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