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MBC TV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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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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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MBC TV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참여
무연고 장애 아동시설 아이들에게 희망을 담은 색종이 전달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되는 MBC TV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 참여한다.
상암 MBC 공개홀과 어린이대공원, ‘강석 김헤영의 싱글벙글쇼’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3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배우 김희애가 MC를 맡는다.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은 EBS ‘생방송 보니하니’의 하니 이수민 양과 무연고 장애아동시설을 찾아 색종이에 희망을 담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이외에도 이연복 셰프, 배우 박주미, 이종혁, 최강희, 김소연, 김효진, 김향기 등도 방송에 참여 한다.
MBC TV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은 지난 26년간 백혈병, 소아암, 희귀난치병 등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약 350억원의 성금을 모금, 1만 명에 가까운 환아들의 치료를 도왔다고 MBC는 밝혔다.
방송은 5월 5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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