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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경원 사)한독문화협회 회장(종이문화재단 독일뒤셀도르프지부장)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에서 열린 제1회 종이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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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05-09 조회: 2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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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경원 사)한독문화협회 회장(독일등재법인),종이문화재단 독일뒤셀도르프지부장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에서 열린
1회 종이접기 교수법 컨퍼런스
1st Conference on folding didactics in the Fröbel-Faltstrasse 2016 참가

 

사)한독문화협회(독일등재법인) 방천경원 회장(종이문화재단 독일뒤셀도르프지부장)이 지난 423~24,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에서 열린 제1회 독일 종이접기교수법 워크샵(1st Conference on folding didactics in the Fröbel-Faltstrasse 2016)에 참가했다.

방천경원 지부장은 59, 그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참가자 기념 티셔츠를 입고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방천경원 지부장에 따르면 제1회는 독일 유치원교육 창시자 프뢰벨 나라의 고향에서 개최되었으며 아이들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유치원, 초 중등교사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의 이론과 실기, 교수법과 학습과정에서 실용화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서 서로 교류하고 정보전달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계속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121111일 종이문화의 날 기념으로 열린 대한민국 종이접기 (K-Jongie Jupgi)종이문화 컨벤션에서 방천경원 지부장의 소개로 특별 강연자로 초대된 바 있는 주안 살리에스(Joan Sallas)는 최근 독일 바이마르의 작은 학교에서 아프간 난민 아이들에게 재능기부 종이접기교육을 하고있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여 종이접기 교육 및 종이접기 그룹 프로젝트, 종이비행기 대회 등을 훌륭하게 이끌었다.

그리고 방천경원 지부장과 노영혜 이사장은 201611월 주안살리에스 주최 독일 컨퍼런스의 초대주빈국가는 스페인이고, 201711월 독일 컨퍼런스에 한국주빈국가 초대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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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경원 지부장은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를 독학으로 취득(취득방법: 종이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여 독일뒤셀도르프지부장이 되어 종이접기 종이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에서 열리는 종이문화재단 세미나, 컨벤션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보수교육으로 꾸준히 연마하는 등,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운동에도 해외에서 처음으로 동참했다. 방천경원 지부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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