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뉴질랜드 와이카토지부 고정미 지부장 평화… 뉴질랜드 와이카토지부 고정미 지부장 평화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고깔 팔천만개 접기 운동 동참키 위해 종이문화재단 본부 찾아 지난 2014년 10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뉴질랜드 지역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강사•어린이 종이접기마스터」 장학교육을 진행하면서 뉴질랜드와이카토지부(지부장 고정미)가 개원 된 가운데 고정미 지부장이 그간 1년여 동안의 활동 소식을 안고 9월 8일,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고 지부장은 재단에서 하고 있는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운동’에 대해, 한국전쟁 참전국인 뉴질랜드에서도 이 캠페인은 굉장히 의미 있고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와이카토 지부 회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고깔을 접어 모아서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깔 전달식’에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김명옥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14 “사라져가는 위기의 우수한 우리전통 종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04 강남 시니어클럽 회원들, 고깔접기로 평화… 강남 시니어클럽 회원들, 고깔접기로 평화통일 염원 지난 8월 27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강남시니어클럽 남지혜 복지사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민족 전통의 고깔을 접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다지는 종이접기 특강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본 재단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를 독학으로 취득한 정기등 어르신의 소개로 오게 된 이들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강남시니어클럽 회원들로, 이날 총 39명이 종이문화재단에 방문, 간단한 종이접기 놀잇감 수업을 받았다. 이들은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최혜윤, 임지선 위원)의 지도로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동글동글 비행기’, ‘팽이접기’, ‘부메랑 접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에 활용하기 좋은 종이접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에 ‘평화통일’, ‘세계평화’와 이를 영어로 한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World peace’ 문구를 넣어 직접 접고 머리에 쓰는 등 모두 함께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평화통일이 직접 적힌 고깔을 만들어보니 왠지 통일이 빨리 될 것 같다.”, “어서 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03 골프대회 갤러리(관중) 가족을 위한 종이… 골프대회 갤러리(관중) 가족을 위한 종이접기체험교실 인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국내 최고의 프로골프대회인 <제58회 KPGA선수권대회>에서 골프 갤러리(관람객) 가족을 위한 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열었다.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의 협찬으로 운영된 이 체험교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도강사들과 함께 대회 로고를 지혜지(딱지)와 고깔을 접어 만들어 보고,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PGA선수권대회는 한국골프역사를 대변하는 대회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된 대한민국 역대 최고(最古)의 프로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체험을 이끈 손진이 종이문화재단 영종종이문화교육원장은 “자녀를 데리고 체험수업에 참가한 여러 부모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골프장에서 상설 운영된다면 늘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하셨다”며, “종이접기가 골프가족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는 것 같아 흐뭇한 마음으로 성심껏 지도했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인천영종종이문화교육원(손진이 원장) 作 _ KPGA 로고 모자이크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9-03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워싱턴연합회…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워싱턴연합회(연합회장 한기선),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2015~2016 가을학기 교사연수회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열강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평화통일과 나라사랑, 한글사랑을 종이접기로 염원하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한기선)은 메릴랜드지부(정윤주 지부장), 버지니아센터빌지부(제시카 박 지부장)와 함께 “종이접기로 한국문화교육”으로 종이접기의 모태인 우리의 전통 고깔을 쓰고 워싱턴연합회 소속 강사들과 함께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한연성) 2015~2016년도 가을학기 교사 연수회에 참여하여 호평을 받았다. “준비하는 교사” 라는 주제로 300여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연수회에서 워싱턴교육원은 “종이접기로 가르치는 재미있는 종이접기 역사와 한글” 이라는 주제로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 특별 분반강좌 1, 2를 맡아 진행했으며 한글로 “한반도 통일”, “세계평화”를 쓴 고깔을 색종이로 접고 태극문양과 무궁화 꽃 등을 접어 장식하는 등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쳤다. 종이접기가 끝나고는 모두 다함께 종이의 옛말인 “조이 조이 조이”를 세 번 힘껏 외치며 수업을 마쳤다. 한기선 원장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종이접기 역사 이해 등 교육효과가 높은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양성제도와 또 학생들의 소근육 활동을 위한 학습인지, 협응력과 집중력 도움을 주는 「어린이종이접기 마스터」급수자격 취득 제도를 교장단 모임을 통하여 적극 소개하는 등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종이접기 교육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게 되었다. 이에 한기선 원장은 워싱턴 지역 84개 한국학교 모두가 종이접기 특활반이 세워지기를 기대했다. 이번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2015~2016년도 가을학기 교사 연수회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후원, 협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27 제81회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임… 제81회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임원회의 개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부설 한국종이문화 총연합회의 종이문화 분야별 회장과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 조이봉사단 등이 지난 8월 24일 제81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서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회의에서는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선창에 따라 모두 다함께 ‘조이! 조이! 조이!’를 외치고, 종이문화재단에서 제 80회 임원회의 이후에 진행한 경과보고와 재단 활성화 및 봉사활동 등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 또한 이날은 종이문화재단 한국지승공예협회, 한국고지공예협회, 한국영어종이접기교육협회, 한국비즈아트협회, 한국종이조형협회 신임회장으로 안선미, 이은희, 김영주, 노정금, 황윤주 회장이 임명된 첫 회의로, 임원들로부터 각 협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리더쉽 발휘에 대한 기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박찬용 총연합회장,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송요선 조이봉사단 위원장,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장, 노정금 한국비즈아트협회장, 서남숙 한국민화협회장, 안영주 한국한지그림협회장, 이은희 한국고지공예협회장, 정명숙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장, 황미숙 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장, 황윤주 한국종이조형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의 ‘종이접기로 평화를!’ 의 선창에 따라 모두 ‘조이! 조이! 조이!’를 외치고 마쳤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26 처음 이전 116페이지 117페이지 열린118페이지 119페이지 12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