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 초대, 신년 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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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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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 초대, 신년 하례회
병신년을 맞이하며 1월 20일, 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이 초대하는 신년하례회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28’에서 열린 가운데,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원로배우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회장, 이종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김동호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이순재, 박정자, 손숙, 윤석화, 송현옥 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영화연극 명사들과 임을림 한국꽃꽂이협회 (21대)이사장, 성악가 정동희 교수,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 등도 참석하여 새해맞이 덕담을 나누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신영균 회장에게 스테이지28의 번창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종이접기 액자작품과 이어령(초대 문화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의 저서 ‘새한삼우’를 전했다.
신영균 회장은 뜻 깊고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기뻐하면서 이어령 고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