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제 31회 임원ㆍ교육원장ㆍ지부장 지도양…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26 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이문화재… 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 초대, 신년 하례회 병신년을 맞이하며 1월 20일, 유인촌(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이 초대하는 신년하례회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28’에서 열린 가운데,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원로배우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회장, 이종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김동호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이순재, 박정자, 손숙, 윤석화, 송현옥 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영화연극 명사들과 임을림 한국꽃꽂이협회 (21대)이사장, 성악가 정동희 교수,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 등도 참석하여 새해맞이 덕담을 나누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신영균 회장에게 스테이지28의 번창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종이접기 액자작품과 이어령(초대 문화부장관) 종이문화재단 고문의 저서 ‘새한삼우’를 전했다. 신영균 회장은 뜻 깊고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기뻐하면서 이어령 고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20 종이문화재단-사랑의 친구들-지역아동센터「… 종이문화재단-사랑의 친구들-지역아동센터 「대한민국 어린이 종이접기급수」 장학과정 공동운영키로 서울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 기쁨지역아동센터, 흑석희망지역아동센터 등과 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 마스터 급수자격과정> 장학과정을 운영한다. 18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2월부터 8개월간 운영될 1기 과정에는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센터장 김명희), 송파구 기쁨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미숙), 동작구 흑석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숙희)등 3곳 40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한다. 이 아동들은 9월말까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한 교재와 재료로 지도를 받고 종이접기 어린이 3급, 2급을 거쳐 1급 마스터과정에 도전한다. 이들은 외부강사의 도움 없이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가진 각 지역아동센터의 지정교사가 지도하는 것이 특징. 이들 지정교사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종이문화재단과 사랑의 친구들이 주관한 <지역아동센터교사를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 장학과정>에 참여해서,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종이접기명인 1호인 김영순 이사의 지도로 종이접기강사자격을 취득 했다.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사랑의 친구들 김성재 회장을 대신해서 참석한 이정원 사무총장은 “사랑의 친구들의 이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종이접기자격 과정’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교육수혜 확대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참가자들의 만족도 면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숙희 센터장은 “센터의 교사가 종이접기강사 자격을 가짐에 따라 이 선생님을 통해 자체적으로 더 많은 아동들이 종이접기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이런 효율적인 교육을 장학과정으로 운영한 종이문화재단과 사랑의 친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명희 센터장은 “종이접기를 단순히 놀이로만 보는 편견이 있는데, 오늘 종이나라박물관을 둘러보며 전시된 여러 작품을 통해 종이접기가 아이들의 예술적 소양과 인성 함양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세 곳에 복주머니 종이접기액자, 어린이 종이접기 교재세트, 종이나라플러스 등을 선물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과 김명옥 사무총장을 비롯해 종이문화재단 김영순 이사, 박광석 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19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 무료체험수업 …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 무료체험수업 인기 - 2013년부터 매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으로 운영 - ‘청소년 무한상상 창의프로젝트, 종이접기로 소통하는 나는 매스아티스트’ 겨울방학을 맞아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즐기면서 그 속에 담겨진 도형의 원리를 탐구하는 수학종이접기체험교실 열기가 뜨겁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을 받아 운영 중인 <청소년 무한상상 창의 프로젝트, 종이접기로 소통하는 나는 매스아티스트>에서는 사전 신청한 일선 초,중학교 학생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방과후교실 아동들의 이 참여하는 체험교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17차 체험교실이 서울 동작구 흑석지역아동센터에서, 13일에는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희망만들기방과후교실에서 18차 체험교실이 열렸다. 한 장의 색종이를 접고 펴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지는 점과 선, 면, 그리고 도형을 근간으로 다양한 수학의 원리를 탐구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초등수학 공부를 위한 수학종이접기’(종이나라 펴냄)의 저자로, 직접 수학종이접기 체험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오영재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장은 “우리에게 친숙한 종이접기가 현대에 와서 수학으로, 과학으로 그리고 예술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체험수업은 초,중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도형에 관한 기초학습을 ‘다각형 접기 오리기’ ‘테셀레이션’ ‘델타다면체’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등을 학생들이 종이접기로 직접 만들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는 토론체험수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흑석지역아동센터 교사 김희경(32)씨는 “종이접기가 아이들의 두뇌 개발과 창의인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특히 지루해 할 수 있는 수학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며, “학생들이 오늘 종이접기를 하며 즐겁게 배운 시어핀스키 피라미드를 잊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체험에 참여하는 학교 및 단체에 다양한 수학종이접기 교안과 관련 논문, 신문기사 들을 담은 교사용 자료집과 색종이 등을 제공하고, 자체적으로 체험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체험수기를 모아 3월에는 체험수기공모전 시상식도 갖고 있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2월말까지 진행된다. 관련문의는 2279-7900(종이문화재단 사무처)로 하면 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18 종이나라, 색종이로 접은 “평화통일 세계… 종이나라, 색종이로 접은 “평화통일 세계평화기원 고깔” 쓰고 특별한 시무식 종이나라(회장 정도헌)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충주공장(본사)에서 아주 특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색종이로 접은 “평화통일 세계평화기원” 고깔을 쓰고 다함께 성공적인 붉은 원숭이해를 기원했다. 고깔은 우리나라 종이접기의 모태이며 하늘, 땅, 사람과 큰 힘, 큰 지혜, 큰 덕을 담은 관식으로 종이접기의 원형, 평화를 상징한다. 고구려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절풍(우리나라 관모)으로 소원을 빌거나 노래하고 춤출 때 사용해 여러 가지 형태의 모자로 발전된 바 있다. 이날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도 시무식에 참석해 종이접기 특강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공감과 소통, 희망의 종이접기’란 주제로 종이접기 선생님으로서의 도전과 종이접기가 가지고 있는 희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종이나라 임직원들은 직접 생산한 색종이를 접으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리저리 접어 풀로 붙여 만든 비행기와 요술꽃을 접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정도헌 종이나라 회장은 “우리 회사의 주력 제품인 색종이를 이용한 종이접기로 새해를 시작하려고 준비했다”며 “우리 종이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11 종이문화재단 베트남 하노이미딩지부 개원 ▲ K–Jongie Jupgi, JOY JOY JOY!를 외치고 있다. 베트남에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확산 길 열려- 종이문화재단 베트남 하노이미딩지부 개원 최근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늘고 있는 베트남에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지부가 개설된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7일 오후 현지 교민인 임효경(34)씨를 종이문화재단 베트남하노이미딩지부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지부설립인준서 등을 전달했다. 임 지부장은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베트남에서 자라나는 우리 교민가정과 베트남 가정 아이들에게 한국의 종이접기를 지도하고, 장차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사 교육으로 확대시켜 갈 계획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한류 전도사라는 자부심으로 K-종이접기를 현지에 보급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태국 한국전참전용사마을에서 한국어를 지도하며 종이접기교육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박원식 목사와 부인 배명숙(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등이 함께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07 처음 이전 111페이지 열린112페이지 113페이지 114페이지 11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