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4-26 창업소식] 경기수원장안종이문화교육원 오픈 경기수원장안종이문화교육원 임화신 원장 ■ 주 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5, 상가동 306호(율전동 삼성A)■ Tel: 010-4510-8244 경기수원장안종이문화교육원 임화신 원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클레이아트, 북아트, 토탈공예, 종이그림아트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임화신 원장은 노인복지관, 돌봄교실, 요양센터 등에서 종이접기 사회봉사강사로, 초ㆍ중학교 방과후 강사, 대학교 평생교육원 종이접기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임화신 원장은 앞으로 경기 수원 장안구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수원장안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공감과 소통, 희망의 종이접기’ 특강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4-22 아주대학교, 종이문화재단 ‘고령화사회 정… 아주대학교, 종이문화재단 ‘고령화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품앗이사업’ 공동연구 협약 체결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와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은 4월 21일 ‘고령화 사회의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품앗이’ 사업의 전략적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령화사회의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품앗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2015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CRC) 선정과제로써 2015년 8월부터 수행 중이다. 협약식은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장 박정식 교수와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스윙크 양희세 대표, 종이나라 정규일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노인 정신건강을 위한 의료와 인문학이 융합된 콘텐츠를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 행복한 노후 도모하기 위한 연구과제에 종이접기가 다각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주대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와 종이문화재단, 그리고 종이접기 교육교재 개발 전문기업인 ㈜종이나라는 노인 정신건강 융합 콘텐츠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종이접기를 활용한 치매 및 정신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 의료인문학 콘텐츠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정식 센터장은 “기존에 의학과 공학을 활용해 노인성 질환에 접근했던 것과 달리 인문학까지 융합하겠다는 것으로 아주대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미 종이접기를 통한 치매예방 콘텐츠를 보유한 종이문화재단을 비롯해 종이나라, 스윙크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발병률을 낮추고 노인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주대학교와 함께 과제를 수행 중인 ㈜스윙크는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 전문회사로써, 향후 노인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을 이번 협약을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종이문화재단은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산업진흥사업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문화융성시대를 맞아 한국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와 새한류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노영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문융합콘텐츠 센터와 좋은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종이접기를 통한 치매 및 정신질환 치유 활동을 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자주 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4-22 김종규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 김종규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장, KBS 1TV ‘TV회고록 울림’ 출연 김종규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장(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지난 일요일 KBS 1TV ‘TV 회고록 울림’에서 출판인이자 삼성출판박물관장으로서의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김 위원장은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의 고서수집부터 최초의 금속활자본 서적 수집까지 숨겨진 뒷 이야기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붐을 일으키고 <토지> 판매 전담반까지 직접 꾸려 전국적인 독서운동을 일으킨 이야기를 소개했다. 현재 김종규 위원장은 출판인으로 은퇴한 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으로,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우리 선조들의 얼과 정신을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주는 ‘국민신탁’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박물관인으로, 또 종이문화재단 고문이자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장으로 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 세계박물관 대회와 ‘대한제국주미공사관 되찾기 프로젝트’ 등 그동안 해온 일들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방송은 4월 10일(39화), 17일(40화) 두 편에 이어서 연속 방송되었고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bs.co.kr/1tv/sisa/woolli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4-18 종이문화재단ㆍ대한노인회ㆍ해외동포책보내기운… 종이문화재단ㆍ대한노인회ㆍ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대한노인회(중앙회장 이심)과 함께 노인의 여가문화 발전과 독서문화 여건 조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도모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종이문화재단은 4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대한노인회 3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중앙회장 이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함께 여가문화 발전과 독서문화 여건 조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복한 노후를 도모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의 손석우 이사장과 김명옥 사무총장, 이심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종이문화재단의 노영혜 이사장과 이준서 사무처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대한노인회(노인지원재단)는 북카페를 조성할 경로당을 선정 추천하고, 동포책보내기는 추천한 경로당에 교양도서를 연간 3만 권 이상을 보급하기로 약속했다. 북카페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 시범사업으로 우수 경로당 4개소에 필요한 도서와 책장을 보급하기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4-07 종이문화재단,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과 업무… 종이문화재단,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사장 이철우)은 3월 31일,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진로 탐색과 직업능력 함양 및 유구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와 종이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 함양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에서 주관하는 진로지도, 리더십캠프, 국제교류활동, 봉사활동, 상담활동, 지도자연수는 물론 동아리 문화연구활동 지원과 종이문화재단이 새한류 창조문화로 펼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 세계화」와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운동」 등에 공동참여 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오주영 중앙연맹 총재, 박명웅 사무총장, 최은아 한국동아리문화연구원장, 그리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박광석 이사, 김영순 이사,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주영 중앙연맹 총재는 인사말에서 “종이문화재단과의 협약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이 유구한 종이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스스로의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을 위한 청소년 종이접기 동아리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명웅 사무총장은 “연맹에서 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금번 협약을 계기로, 각급 학교의 청소년 종이접기 동아리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혜택을 공유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며,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등 연맹 주최의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서 종이접기가 청소년 문화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2001년 7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율적ㆍ능동적ㆍ창조적 문화활동을 전개하여 미래세계의 주인으로서 선택적 직업능력 함양과 세계시민의식 및 공공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몫을 감당할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오총재를 비롯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임원들에게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4-01 처음 이전 열린111페이지 112페이지 113페이지 114페이지 11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