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메뉴 열기 버튼

새로운 꿈을 위한 종이문화재단 교육강좌의 아름다운 도전!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제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2016년 마무리

페이지 정보

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1-04 조회: 29,242

본문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2016년 마무리

 

지난 20161214,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명숙)에서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정명숙 원장과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강사들과 회원 등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식사와 정 원장이 직접 연주하는 섹소폰 연주와 회원들의 플롯연주, 구연동화 등 장기자랑과 함께 풍성한 밤을 보냈다.

특히 광진구 지역별로 모인 회원들은 각자 활동했던 사례로 종이접기에 입문하게 된 동기부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재능기부 봉사하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명숙 원장은 매 해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 행사를 마련하는데, 이렇게 모두 시간을 내어 자리하여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모아 주시고 신뢰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에도 종이접기종이문화 예술 활동으로 더 나은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종이문화재단 서울동작종이문화교육원 신선아 원장이 립밤 50개와 한정숙 강사는 도자기로 접시와 찻잔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2073001650_7b8f795c_KakaoTalk_20170103_223719378.jpg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