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국립광주과학관에 종이접기 … 종이문화재단, 국립광주과학관에 종이접기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 논의 오늘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 과학교육연구실 이정화 실장과 김미정 연구원이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을 방문했다.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사무처장, 종이나라박물관 정재원 부관장은 이들에게 국립과천과학관 에서 현재 전시중인 <종이접기 특별전 ‘종이로 표현한 세상’>을 전하고 얼마 전 발행한 이희우 前공군준장(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비행기협회 회장)의 『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 책을 소개했다. 또한 국립광주과학관에 종이접기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 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는 수학이고 과학이며 예술, 그리고 문화산업까지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 이라고 말하면서 “얼마 전 KBS에서 보도한 <과학이 된 ‘종이접기’…로봇부터 거대 우주선까지> 기사처럼 종이접기의 이론이 우주과학, 의학에서도 활용되어지는 등 앞으로 미래산업 발전에 있어 종이접기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창의교육, 융합인재 교육활동에 많이 이용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8-25 「제 32회 임원ㆍ교육원장ㆍ지부장 지도양…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8-22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세종시 전의면 주민…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위에서 종이접기 특강 지난 8월 19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연호)에서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전의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신나는 종이접기 교실’에서 특강을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전의면 어린이들을 위해 전의면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김영만 원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이해력을 돕는 알찬 진행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8-22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로 즐겁고 행복한 …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로 즐겁고 행복한 병영 만들기 추진 - 해동협-제9보병사단 도서기증식에서 종이접기 정서함양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안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는 8월 19일 육군 제9사단(사단장 소장 황대일) 회의실에서 도서기증식을 갖고 우수도서 3천권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황 사단장에게 선인장 종이접기 예술작품과 전통 복주머니 종이접기 액자작품,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책들을 기증했다. 노 이사장은 이와 함께 종이접기문화는 정확성, 집중력, 창의 인성 등을 함양시킬 수 있으므로 신나는 군병영문화 창조운동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9사단 장병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장학교실> 운영을 제안 하였으며, 이를 위한 실무 협의를 갖기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8-22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미·중·일 동…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미·중·일 동포 등에 3만2천권 전달 지난 8월 10일,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업무협약기관인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이하 해동협)는 경기도 안성시 실죽면 책 창고에서 도서 3만2천 권을 보내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도서는 중국 다롄(大連)조선족학교, 미국 미시간 한국학교, 태국 방콕의 품앗이학교, 일본 일한문화교류협회 등 재외동포 단체와 국내 55사단, 제주시 우도 남훈문학관 등으로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김은수 55사단 대령,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심용휴 미시간 한국학교 교수 등이 참가했고, 장문섭 H2O 품앗이운동본부 부이사장, 박희덕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장 등이 식전 공연을 했다. 책 분류와 포장, 운송은 55사단과 8759부대 장병, 강광수 협의회 부이사장 등 봉사위원이 맡았다. 책은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모아서 협의회에 기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8-12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 2016년 제13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개회식이 8월 9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전국의 아동대표들이 모여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를 통해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하는 행사이다. 전국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30여명의 아동대표들은 각 지역대회에서 선정된 결의문을 놓고 ‘휴식, 여가, 놀이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최종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개최된 지역대회에 참여한 아동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휴식과 놀 권리였으며, 5월 20일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아동포럼’에 참석한 아동들도 휴식과 놀이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되기도 했다. 이번 아동총회에서 선출한 의장단은 국회와 보건복지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결의문을 전달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박동은 회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아동총회에 참석함으로써 본인들의 권리를 알고 지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목소리가 조금 더 힘이 커 졌으면 좋겠고, 우리 어른들이 아동총회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권리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이미 지난 2015년 아동총회에서 나온 결의문 중 아동복지법, 학교안전법률 등의 내용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됐다.”며 “이러한 결과물들이 아동총회에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렵해 아동을 위한 법안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8-12 처음 이전 101페이지 102페이지 열린103페이지 104페이지 10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