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대구 침산동 2차 경로당 「작은 도서관 … 대구 침산동 2차 경로당 「작은 도서관 만들기」 쌍용예가 북카페 개소식 지난 7월 22일 오후 3시 대한노인회(이심 회장)는 종이문화재단(노영혜 이사장)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2016년 어르신들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대구광역시 침산동2차 쌍용예가아파트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전국 권역별 시범사업을 마무리 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구광역시 노인회 박병용 회장과 북구지회 하정용 회장, 정태옥 국회의원, 배광식 북구청장, 시. 구의원을 비롯해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등 주민 1백 30여명이 참석해 북카페 개소식을 축하했다. 쌍용예가2차 노인회 이규옥 회장은 ‘북카페 개설에 후원해준 3개 기관과 북토비전자도서관, 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예가 경로당이 지역어른과 아이들은 물론 입주민간 소통의 사랑방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북카페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평일 운영봉사로 도서대여는 물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 책 2천 여권을 기증하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대구북구종이문화교육원 임애순 원장의 지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과 입주민들에게 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25 종이문화재단 김한수 자문위원, 문화역 서… 종이문화재단 김한수 자문위원, 문화역 서울284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전통 기능전승자 작품전’ 전시 지난 7월 18일, 서울 중구 통일로 1번지에 위치한 문화역 서울284에서 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자회(회장 이가락)가 주최ㆍ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 작품전’ 개막식이 열렸다. ‘2016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 작품전’은 대한민국 전통 숙련기술전승자와 계승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제2회 대한민국 전통공예상품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종이문화재단 김한수 자문위원(전통한지공예 기능전승자, 지호공예분야 대한명인)은 이 전시에서 전승자 부문으로 작품 ‘지호삼베 옹아리’를 전시해 대한민국의 전통 종이공예인 지호공예(한지죽공예)를 소개했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김한수 자문위원의 작품 전시를 축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 전통을 바탕으로 산업화의 길로 가기 위하여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했다.”며 “계절과 기온, 건조와 습함에 맞춰 힘들게 작업해야 하는 기능전승자의 혼과 숨결이 깃든 대한민국의 전통은 새 한류로 창조하는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시는 7월 17일(일)부터 7월 23일(토)까지 문화역 서울284(구 서울역)에서 열리며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2016년 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자 작품전 테이프 컷팅식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9 [창업소식] 서울강서종이샘지부 오픈 서울강서종이샘지부 김만식 지부장 ■ 주 소: 서울시 강서구 개화10길 40 234번지(개화동)■ Tel: 010-5201-6559 서울강서 종이샘지부(종이샘지부) 김만식 지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스크랩북킹, 수학종이접기, 리본아트, 클레이아트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김만식 지부장은 앞으로 서울 강서 개화동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서울강서 종이샘지부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국내ㆍ해외 교육원, 지부를 설립하여 창업을 하고자 하실 분은 본 재단 사무처에 상담하여 전형을 거친 후 교육원, 지부를 설립하여 미래의 꿈을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재단 교육원ㆍ지부 상담: 이준서 사무처장 (02-2279-79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8 서울특별시&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주최, 「… 정인식 종이문화재단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서울특별시&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주최, 「2016 서울청소년축제」에서 “종이접기 체험부스” 운영 열정, 재능, 땀 그리고 자신만의 끼로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2016서울청소년축제’가 서울특별시와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사장 류형선) 주최로 7월 16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며, 새로운 청소년 또래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의 해결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100여개 동아리의 5천여명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 동아리는 물론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등 문화적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대거 참가해, 무대공연, 전시, UCC대회,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는 청소년들의 종이접기체험을 위한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부스는 정인식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과 종이문화재단과 서울시 SH공사가 공동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SH희망종이접기교실>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서 「종이접기 강사」로 전문가가 되어서 활동 중인 김순영씨 등 8명이 종이접기체험을 이끌며 봉사에 동참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주관,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 후원으로 다음달 3일부터 캄보디아로 자원봉사를 가는 ‘청소년해외 자원봉사단’을 격려하고,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들은 정인식 원장의 지도로 현지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함께 하기위한 종이접기 지도기법을 익혔다.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전시․과학 동아리들이 참가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였고, 개그맨 이정수의 진로탐색 토크콘서트 “왜 아프니까 청춘이야?”도 큰 인기를 끌었다. 류형선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사장은 “이번 서울 청소년축제는 서울시 청소년 및 시민이 한데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써 각종 동아리공연 및 전시체험부스 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으며, 서울시 대표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축제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서울청소년축제와 같은 저들의 마당이 더 자주, 더 많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8월 3일부터 캄보디아로 자원봉사를 가는 ‘청소년해외 자원봉사단’을 격려하고, 종이나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꿈과 사람속으로 캄보디아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8 미국내 초, 중학교에 새 한류문화 “대한… 미국내 초, 중학교에 새 한류문화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 세계화 교육 !종이문화재단ㆍ한국어진흥재단 MOU 체결 - <미 학교행정가 한국연수단>일행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및 체험 미국 LA의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길옥빈)이 주관하는 <2016 미국 학교행정가 한국연수단>일행 22명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이사장 노영혜) 초청으로 7월 15일 오후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들을 맞아 박혜련 「종이접기영재마스터」의 지도로 종이접기를 체험하고, 이어서 종이나라박물관을 관람했다. 방문단은 유구한 한국 종이접기(K-Jongie Jupgi)와 생활 속 우수한 전통 종이문화유물과 현대종이예술작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 후 방문단이 함께한 자리에 한국어진흥재단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 미국내 초, 중학교에 한국어와 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교육 발전과 세계화를 위하여 함께 협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국내 초, 중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과정 운영 ▲미국내 초, 중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대한민국 어린이, 청소년 종이접기 마스터」급수교실 운영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현지 한국어교사 연수 시 종이접기(K-Jongie Jupgi) 특강 운영 ▲기타 미국 내 종이접기문화 보급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LA 한국교육원 내에 본부를 둔 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초. 중등학교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반을 개설, 한국어와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비영리단체로 한국어진흥재단은 매년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보급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 가운데 <미국학교행정가 한국연수>는 현재 미국 내 한국어반이 있거나, 한국어 반 신설 가능성이 있는 중ㆍ고등학교 교장 및 지역교육감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수원, 경주, 천안 등 전국을 돌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유산을 돌아보았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4일에는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한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 우수 장학생 연수단 35명이 <2016년 한국 언어ㆍ문화 연수>로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 종이접기 체험과 박물관 관람, 종이나라놀이터, 스토어 등을 둘러보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한국어진흥재단과 협력해서 미국 내 초, 중등 정규학교의 한국어반 개설 확대를 돕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가 새 한류 문화로 미국 주류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단 학생들이 종이접기 체험을 마치고 조이! 조이! 조이! 연수단 학생들이 종이나라박물관 관람을 하고 종이나라 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5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수원장안종이…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수원장안종이문화교육원 임화신 원장, 수원시 ‘다둥이 가족축제’에서 「종이접기, 클레이나라」체험교실 운영 지난 7월 9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세계 인구의 날(7월11일)을 앞두고 ‘다둥이 가족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 열린 다둥이 가족 축제는 자녀의 소중함을 느끼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마당과 전시마당, 공연마당 등에서 다둥이 가족패션쇼, 시립합창단 공연, 다둥이 가족축제 기념식, 다둥이 가족 사진전,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열린 축제에는 다둥이 가정 아이와 부모 등 수원시민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수원장안종이문화교육원 임화신 원장과 강사들은 ‘종이접기, 클레이나라’ 체험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임화신 원장은 “날씨가 무더워 힘들었지만 행사에 참가한 다둥이 가족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어 뜻 깊고 보람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3 처음 이전 101페이지 102페이지 열린103페이지 104페이지 10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