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경기 화성 경로당 「작은 도서관 만들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김명옥 사무총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사무처장, 평택종이문화교육원 홍혜란 원장, 이화현, 김세현, 공지영 회원 등이 경기화성 알바트로스 북카페에서‘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을 운영하게 될 경기수원권선교육원 김선옥 원장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경기 화성 경로당 '작은 도서관 만들기' 「알바트로스 북카페」 개소식 - 2016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 세 번째 성과물- 오는 18일부터 종이문화재단 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 김선옥 원장지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종이접기 장학교실’운영 경기 화성 알바트로스 북카페는 13일 경기 화성시 동탄 순화대로 21번길 53에 위치한 북카페에서 사)대한노인회 황영하 경기도연합회장, 정일섭 화성시지회장, 이영준 알바트로스아파트 경로당회장, 이원욱 국회의원, 김종대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이성희 화성시의원,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의 세번째 성과물로 대한노인회 탁여송 사무처장의 사회로 개소식을 성대히 치렀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앞서 지난 6월 28일, 7월 4일에 충북 보은과 전북 전주지역 두 군데 경로당에 북카페를 개소하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 경로당에 교양도서 2,000권과 책장세트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은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협찬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해 노인의 독서생활, 종이접기, 종이문화 예술 향유 등에 필요한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 등을 재단 산하 지역 교육원과 지부에서 교실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경기화성 알바트로스 북카페에서는 종이문화재단 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 김선옥 원장이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을 오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2시간씩 16주 동안 운영하게 된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오늘 탄생되는 ‘경기화성 알바트로스 북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이 좋은책 읽기로 정서함양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에서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손자,손녀들과 함께 대화와 소통에 활용하시고 치매예방도 하시면서 건강한 사회만들기 문화활동으로 즐겁고 보람찬 100세 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화성 알바트로스 북카페 현판 제막식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이 알바트로스 북카페 개소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하고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3 종이문화재단,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 ‘2… 종이문화재단,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 ‘2016 선교사 한국문화교실’에서 종이접기(K-Jongie Jupgi) 특강 지난 7월 1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서원남)의 요청으로 ‘2016 선교사 한국문화교실’에서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활용하여 한국문화 알리기’ 특강을 진행했다. ‘2016 선교사 한국문화교실’은 한국세계선교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교사들에게 현지에서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박혜련 지도강사가 ‘종이접기 기본형 익히기’부터 ‘종이접기로 민간외교의 역할’, ‘한국의 문화와 종이접기’ 등의 이론 수업과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종이접기 놀잇감 위주로 실기수업을 지도했다. 이날 수업을 들은 23여명의 선교사들은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종이접기 왕관과, 바람개비 등을 접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앞으로 오늘 배운 종이접기(K-Jongie Jupgi)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1 해동협-종이문화재단-대한노인회, 전주 동… 해동협-종이문화재단-대한노인회, 전주 동산동 경로당에'북카페' 개소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해동협)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대한노인회는 7월 4일 전북 전주시 동산동 이노팰리스경로당에서 '북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의 두 번째 성과물이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이곳에 교양도서를 연간 3만 권 이상 보급하기로 했고, 종이문화재단은 이들 경로당에서 노인의 독서생활과 연계해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 이노팰리스경로당에서는 4개월 동안 국서현 종이문화재단 전주덕진종이문화교육원장의 지도 아래 장학교실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을 비롯해 오경남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 김영애 효자손봉사단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대신해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북카페의 앞날을 축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1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공계 학부 국비유…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공계 학부 국비유학생들을 위한「유구한 한국문화, 종이접기(K-Jongie Jupgi)의 세계화」 특강 2016 한일공동 이공계학부 국비 유학생들이 일본 유학 전에 확고한 국가관과 인성교육을 위해 실시된 예비교육과정(한국문화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의 종이접기(K-Jongie Jupgi)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특강이 7월 7일 오후 2시 40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조현용 원장) 201호에서 개최되었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박정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 IE JUPGI Organization) 이 “한국의 우수한 종이접기․종이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를 펼치는 운동 등에 대해 강연했다. 뒤이어, 「재미있고 신나는 수학종이접기」 실기 시간에는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과 박선영 이사가 ‘종이접기로 증명하는 기하학’ 을 설명하면서 ‘태극 부채’ 종이접기를 시연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7-11 충북 보은 교사2리 북카페, 경로당 「작… 충북 보은 교사2리 북카페, 경로당 「작은 도서관 만들기」 개소식 - 오는 7월부터 종이문화재단 충북충주교현종이문화교육원 권오영 원장지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종이접기 장학교실’운영 충북 보은 교사2리 북카페는 2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정문고개길 15에 위치한 교사2리 북카페에서 사)대한노인회 이심 회장, 정상혁 보은군수,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과 이응수 보은지회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그리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의 첫번째 성과물로 개소식을 성대히 치렀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대한노인회(회장 이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4월, 경로당에서 책을 읽고 사색할 수 있는 북카페를 운영해 지역 내 노인 및 주민들에게 여가문화 발전과 독서문화 여건 조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복한 노후를 도모하기로 협력했다. 북카페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상반기 시범사업으로 대한노인회(노인지원재단)에서 우수 경로당 4군데(충북 보은 교사2리/전북전주 LH이노팰리스/ 경기화성 알바트로스/ 대구북구 쌍용예가)를 선정한 가운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 선정된 경로당에 교양도서를 연간 3만 권 이상을 보급하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해 노인의 독서생활, 종이접기, 종이문화 예술 향유 등에 필요한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 등을 지원한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번 충북 보은 교사2리 북카페에서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협찬으로 대한노인회 충북 보은지회에서 모집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을 7월부터 4개월여간 운영한다. 지도는 권오영 종이문화재단 충주교현종이문화교육원장이 맡는다. 오늘 대한노인회 탁여송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개소식에서는 북카페 현판 제막 및 컷팅식과 함께 도서 2,000권과 책장8세트 기증식이 있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오늘 탄생되는 ‘교사2리 북 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이 좋은책 읽기로 정서함양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에서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손자,손녀들과 함께 대화와 소통에 활용하시고 치매예방도 하시고 행복나눔 재능기부 종이접기강사 봉사활동도 하면서 건강한 사회만들기 문화활동으로 즐겁고 보람찬 100세 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6-29 “오재경을 생각하는 모임” 출판기념회 개… 고 오재경님의 부인 박보희 여사가 가족대표인사를 마치고 저자들과 함께 출판기념 단체사진“오재경을 생각하는 모임” 출판기념회 개최 「자유언론, 문예부흥, 공공봉사에 헌신한 이야기」와「언제나 그리운 사람」 오재경 추모도서 故 오재경(1919~2012) 전 문화공보부장관(한국종이접기협회 초대회장, 종이문화재단 고문 역임)의 추모도서 「오재경 자유 언론ㆍ문예부흥ㆍ공공봉사에 헌신한 이야기」, 「언제나 그리운사람 오재경」의 출판기념회가 6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다. 이 책은 고 오재경님과 함께 일하고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이 모여 만든 ‘죽포회(회장 신우재)’라는 모임에서 ‘참된 것이 아닌 것은 나와 상관 없다. 인간다운 인간으로 부끄럽지 않은 내일을 살고 역사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죽포 오재경님의 말씀들을 기리며 정리하고, 신현덕 국민대학교 교수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뜻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언제나 그리운 사람 오재경’에는 菅野 多利雄, 강영숙, 김경숙, 김규, 김기호, 김덕준, 김동길, 김옥라, 김인순, 남선우, 노영혜, 메루니사 라마니, 박광옥, 박현경, 방우영, 신수정, 신우재, 吉田昌弘, 유정열, 이계준, 이동건, 이성철, 이연숙, 채희병, 최종식, 홍문표의 오재경 장관을 그리는 감사의 글 등이 실려 있다. 김동건 아나운서(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오재경 선생님이 평소 좋아하는 노래 “향수”를 강전옥 교수가 축가로 부르고,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 무궁화 이 강산에 역사 반만년 / 대대로 이어 사는 우리 삼천만 / 복되도다 그이름 대한이로세” 라는 ‘대한의 노래(이은상 작사 현제명 작곡)’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 합창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죽포 오재경 선생님은 큰 가르침으로 저를 이끌어 주신 참으로 은혜가 하해와 같으신 분으로 제 마음속에 항상 살아계십니다. … 미래창조문화와 경제력으로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 하는 문화의 다리가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로부터 놓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나가겠습니다” 라고 다짐하면서 평생을 국가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죽포 오재경 선생님의 꿈과 바람이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의 바람이 되길 바라며 축시로 ‘백두산’ 시를 읊어드리며 뜻 깊은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기렸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6-22 처음 이전 101페이지 102페이지 열린103페이지 104페이지 10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