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노영혜 이사장,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노영혜 이사장,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장 수상 2016 제20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에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으로서 12월 2일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유성엽 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이남호 위원장(전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대독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장 수상은 20년전 제1회부터 계속 참여하며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한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으로, 수상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제3차)가 열린 자리에서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1층 부븸온에서 열렸으며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 위촉식과 정관 개정안, 2017년도 전주한지문화축제 추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탄생될 때부터 함께 하면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표적 한지축제로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기에 그 애정이 남다르다”며, “이 축제가 한지의 산업화를 통해 세계 제일 우수한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게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3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 종이문화재단・대한노인회・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공동주최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업>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5리 「쌍용 북카페」개원식 지난 11월 30일 대한노인회(이심 회장)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종이문화재단(노영혜 이사장)과 함께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 2차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된 4곳 중 두 번째로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5리 중앙경로당에서 ‘쌍용 북카페’ 개원식이 있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강원도 연합회장 김환식,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박선규 영월군수, 엄흥섭 영월군 지회장, 최명서 도의원, 탁여송 대한노인회 사무처장 등 내 외빈과 주민 50여 명이 함께 개원식을 축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서기어린 「한반도 지형」 등 산수가 아름다워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고 관광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단종의 역사와 김삿갓 문학 세계를 재조명 하며 오염원이 없는 별마루천문대 등 천혜의 생태환경의 보고를 자랑하는 신비로운 곳 영월에서 내빈님들과 경로당 관계자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뵙게 되어 무척 영광이며, 대한노인회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과 함께 세 기관이 뜻을 모아 ”쌍용 북카페“를 열게 되어 매우 뜻 깊다. 이 뜻 깊은 개소식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종이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즐겁고 행복한 조이! 시니어 장학교실>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증도 따시고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손자, 손녀들에게 선물로 주시면서 대화와 소통에 활용하시고 치매예방도 하시고 건강한 문화활동으로 홍익정신이 담겨 있는 고깔 접어서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아 ‘평화의 탑 세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서 즐겁고 보람찬 100세시대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카페에서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 책 2천 여권을 기증받아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종이접기 문화예술과정을 운영하여 어르신과 영월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행사의 활성화를 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었다. 쌍용북카페 개원식 모습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 위치한 동강 속 의 자연이 만든「한반도 지형」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1 노영혜 이사장, 국립국악원 국악콘서트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30 종이문화재단ㆍ사랑의친구들ㆍ종이나라 와 함… 종이문화재단ㆍ사랑의친구들ㆍ종이나라 와 함께하는 조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Jongie Jupgi)급수 마스터 자격 수여식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사)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와 함께 운영했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Jongie Jupgi)마스터>교육 수여식이 26일 오후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렸다. 지난해 2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들 학생들은 3급과정, 2급과정에 이어 1급 마스터 과정까지 모든 수업을 마치고 마침내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자격증과 금빛 메달을 취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8일 사랑의친구들과 함께 서울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 기쁨지역아동센터, 흑석희망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가진 각 지역아동센터의 지정교사가 이들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흑석지역아동센터에서 14명, 기쁨지역아동센터에서 12명, 나눔공부방에서 11명 총 37명의 어린이들이 이날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1급 마스터(Korea JONG IE JUPGI Child 1st Geupsu Master)」급수증과 금빛메달, 그리고 부상을 수여받았다. 특히 나눔공부방 어린이들이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으기 운동’에 동참하여 고깔 1,500개를 접어 모아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친구들 이정원 사무총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종이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급수마스터 과정’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교육수혜 확대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참가자들의 만족도 면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사랑의친구들과 함께 조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장학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의 꿈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종이문화재단 장학사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및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 문화와 역사성을 일깨우고 대한민국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 과학, 예술성 등과 평화의 정신을 기르고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30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 신명숙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이 현지 시니어들에게 K-종이접기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 제7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입상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이 쓴 ‘종이접기와 한류’ 체험수기가 제7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공모전에서 입선으로 선정되었다. 이 공모전은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 기관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국내 및 해외에서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 및 창달에 이바지하고 그 저변을 전 세계에 확대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 공모전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 지난해부터 후원으로 참여하며,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을 시상하고 있다. 신명숙 지부장의 체험수기에는 미국으로 건너와 한글학교 교사를 하다가 재미한글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에서 종이접기를 만나고, 이후 종이접기 전도사가 되어 인종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펼쳐온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은 ‘인생역전-초등교사에서 대학교수로’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키르키즈스탄의 임연식 교수가 수상했다. 수기 내용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홈페이지 (http://class.scau.ac.kr/language)에서 볼수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9 종이문화재단-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 교육 … 종이문화재단-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 교육 및 K-종이접기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11월 24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숙명한국어' 교육프로그램 및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교육의 연계 발전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내용은 ▲ 숙명한국어교육프로그램과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의 국외 보급을 위한 홍보와 아이디어개발 협력 ▲ 숙명한국어교육프로그램과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특강 운영 ▲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연수단 모집 협력 등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지자체와의 다양한 협력사업과 종이접기 등 전문가과정 개설과 우리나라 종이접기 역사 뿌리를 찾는 학술지원사업 등 함께 협력키로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의 서원선 원장, 이 인경 위원 공동 제작한 숙명여대의 심벌마크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종이접기 작품과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작품을 증정했다. 강정애 총장은 답례로 숙명여대의 심벌마크를 모티브로 만든 브로우치 등을 증정하고, 강총장의 안내로 숙명여대 100주년기념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강정애 총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9월 총장에 부임한 이래 교내외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110년 전 숙명의 창학정신을 잇고, 미래의 100년 역사를 발전적으로 써나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관, 단체들과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종이문화재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1906년, 대한제국 황실에 세운 한국 최초의 여성 사학인 숙명여대가 110년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 다시 한 번 숙명의 르네상스를 열기를 바라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과 함께 응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협약 식에는 숙명여대 이 형진 대외협력처장, 정혜련 발전협력팀장, 성혜진 국제언어교육원팀장,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의 이준서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4 처음 이전 96페이지 97페이지 98페이지 99페이지 열린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