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 출연 2022년 2월 9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에 출연했다.이 컨텐츠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나눔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영상 캡처 화면[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보러가기 https://youtu.be/NOGysBTtDn4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17 2025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제… 2025 한국·일본 수교 6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제2회 K-종이접기 Korea Jong ie jupgi 축제 한마당」 동경한국학교에서 열려- 동경한국학교 교사 및 한글학교 교사 등 74명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 수여- 동경한국학교 재학생과 한글학교 어린이 34명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자격 수여<제2회 한국·일본 국제교류 종이접기 작품대회> 개최- 딱지치기 전통놀이 경진대회와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등 열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culture Foundation·World Jong ie jupgi Organization: 이사장 노영혜)은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2까지 일본 동경한국학교(교장 한상미)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일본 중앙지부(지부장 이훈우)가 주관하여 동경한국학교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평화의 염원을 담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제2회 K-종이접기 K-Jong ie jupgi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15년 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문화의 세계화를 통한 새 한류 창조와 대한민국 종이접기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창의 인성교육과 인재 육성 등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체결했으며 2015년 11월,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제1회 대한민국 종이접기 축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로 제2회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동경한국학교 교사와 학부모, 민단지부 등의 한글학교 교사와 교민 등 74명이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종이문화재단 최고 강사들이 진행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세미나>에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하고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자격을 취득했다. 동경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들과 한글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34명도 교육을 이수한 후 ‘대한민국 종이접기 어린이 마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수여식에서는 교육교재 일체를 협찬한 종이나라 정규일 대표이사(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대외협력 이사)가 자격증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이 과정에 참가한 한 교사는 “작은 색종이가 전하는 큰 감동”이라고 운을 뗀 뒤 “색종이의 성질과 색의 조화, 문화적 배경까지 배우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깊이에 매료되었고, 또한 지도해 주시는 강사님의 열성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수학, 과학, 예술이 숨어있는 종이접기를 아이들과 열심히 잘 펼쳐보리라 결심했다”고 감동을 전했다. 조별로 참여하는 <제2회 한국·일본 국제 교류 종이접기 작품대회>에서는 기대치를 웃도는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양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나아가 단순한 작품 대회를 넘어, 한일 양국 간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창의성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했다. 행사 셋째 날에는 ‘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특강이 진행되었다. 느리지만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종이접기의 매력을 담은 ‘종이접기’ 특강으로 큰 감동을 전 해 주었다. 놀이를 넘어 교육적 가치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었던 이번 강의는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딱지치기 전통놀이 경진대회와 소망의 비행기 날리기’ 행사에도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했다. 예로부터 딱지치기 전통놀이에서는 ‘종이를 많이 접으면 지혜로워 진다’라고 하여 한 장으로 접은 딱지 접기 방법이 전승됐고 그 이름이 ‘지혜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처럼 힘만이 아닌 ‘지 헤’로써 상대의 딱지를 넘겨야 하니 마치 무예를 겨루듯 긴장감 속에서 경기를 펼치곤 하는데 딱지가 바람을 타고 땅에 부딪힐 때마다 “탁!” 하는 소리와 함께 관중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딱지치기는 워낙 인기 있는 전통놀이라서 ‘전통문화’를 공유하며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되었다. 종이에 각자의 꿈과 바람을 적은 뒤 비행기로 접어 날리는 ‘소망의 비행기 날리기 대회’에서도 비행기를 힘차게 날리며 하나 되는 풍경을 연출함으로써 한일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한국 종이접기의 어머니’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한국 최초의 종이접기 단체 설립자이자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책의 지은이로서 국내 해외에 서 30만 명 이상의 강사를 양성해 왔다. 또한 종이접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해 온 바, 이번 행사의 마무리에서도 “우리는 단군 신화를 역사로 정립하며 뿌리를 찾았고, 태권도를 세계 스포츠로 성장시키며 정체성을 드높였다. 이제는 종이접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손끝에서 피어난 창조성을 세계에 다시 알릴 때다. 세계인의 공감을 이끄는 문화로서 종이접기는 단지 ‘접는 행위’가 아니라, 과거와 미래, 우리와 세계를 잇고 펼치는 예술이고 과학이다. 이제 종이 한 장에서 피어나는 K-종이접기의 날갯짓이, 새로운 한류의 바람이 되어 세계를 감동시킬 차례다”라며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또한 귀한 시간을 내어 축하해주고 수고한 내외빈들에게 ‘복을 담아서 복을 나누어 주는’ 뜻을 담은 복주머니를 전통 종이접기로 만든 액자 작품을 증정하며 “이 행사와 같은 노력은 일본과 원조 경쟁을 벌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종이접기에 담긴 지혜와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양국이 협력하고 교류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동반자로 나가자는 뜻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문화 교류를 희망했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청, 연합뉴스, 동경한국교육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일본동부협의회 민단동경본부, 동원재팬, ㈜국제익스프레스,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 도쿄샘물학교, (재)한지살리기재단에서 후원했으며 ㈜종이나라에서 협찬했다.[연합뉴스 기사] 1) "K-종이접기, 日오리가미와 경쟁보다 교류 통한 상호발전 중요" https://shorturl.at/liQ1k 2) "K-종이접기 배울수록 재밌고 뿌듯…일본 친구에게도 알려야죠" https://shorturl.at/mEnwe 3) "민족교육·인성교육에 종이접기 유용, 대회 더 자주 열렸으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5792?sid=103 4)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행복 전하는 일 계속해 온 건 축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6-04 시니어미술교육퐁낭봉사단, 제주서 '치매 … 종이문화재단 시니어미술교육퐁낭봉사단,어르신들과 마음을 잇는 ‘치매 예방 미술교육 봉사’ 진행 지난 5월 11일, 제주시 소재 나눔요양원에서 따뜻한 봄날만큼이나 정감 어린 미술 활동이 펼쳐졌다.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산하 ‘시니어미술교육 퐁낭봉사단’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미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군가에게 지어주고 싶은 꽃밥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에게 꽃밥을 지어드리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아들”이라 답했고, “며느리”를 떠올리는 분들도 있었다. 활동 내내 어르신들은 스티커를 귀에 붙이며 “귀걸이 생겼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손가락에 붙이며 “반지다!”라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현장에 함께한 봉사자들도 덩달아 환하게 웃으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이날 봉사에는 종이문화재단 시니어미술심리 지도사 자격을 갖춘 시니어미술교육퐁낭봉사단(단장 현민정, 단원 강미열, 강은정, 고영신, 김수경, 김현화, 문재연, 양인심, 이경실, 진지희)이 참여했다. 이들은 매달 한 번, 제주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며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민정(종이문화재단 연동지부장) 단장은 “작은 스티커 하나에도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되려 더 많은 것을 받고 돌아온다”라며,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이 진짜 봉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미술 수업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의 어르신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뉴스N제주] ☞ http://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012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5-23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이전 오픈 소식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이전 오픈 소식■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김진아 원장 연락처: 010-3849-9764■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557-9 우성르보아시티 A동 118호 김진아 원장이 4월 27일(일),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확장 이전 소식을 전했다. 이날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에는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김선옥 원장(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과 박연정 원장(경기화성새솔종임누화교육원), 이소민 원장(경기수원영통종이문화교육원), 장현옥 원장(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예정)), 홍혜란 원장(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 부수빈 지부장(경기평택청북지부), 지향금 지부장(경기평택송담지부)이 참여하여 축하했다. 또한 김영만 원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은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종이를 접고, 마음을 나누며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 시절 김영만 원장님의 방송을 보며 종이접기를 즐기던 ‘코딱지 친구들’이 이제는 부모가 되어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방문한 반가운 장면도 있었다. 김진아 원장은 “경기 화성시 동탄1동에서 시작한 종이문화교육원이 더 많은 친구들과 무한한 꿈을 나누기 위해 동탄2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단순히 공간이 넓어졌다는 것을 넘어 이제는 더 많은 어린이들과 강사님들과 이웃들과 함께 종이의 꿈을 펼쳐갈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사랑방 놀이터’로 자리 잡게 되었다. 종이접기는 단순한 손놀림을 넘어 생각을 접고, 감정을 펼치고, 마음을 전하는 예술이다.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내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후원해 주신 노영혜 이사장님(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정도헌 회장님(종이나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5-09 종이문화재단,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고광태(왼쪽)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5. 5. 8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회장 고광태)가 5월 8일(목),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유구한 역사의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예술교육을 및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며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재외동포 차세대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별 자격증 과정 및 작품공모대회 등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아시아 지역의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고광태(왼쪽)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 5. 8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고광태 회장과 함께 금향선 필리핀 선교사, 김경신 대표(경신공방), 김봉섭 교수(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공동대표), 김혜영 소장(금해랑한국어한자교육연구소), 양신영 대외협력부회장(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회), 이성미 사무차장(세계한인여성협회), 최인숙 주필(경기신문), 종이문화재단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는 두뇌 개발,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과학·예술·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한글학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세계에 부상하는 차세대 동포들로 일구어내려고 헌신하는 교사들의 열정과 소명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힘을 모아 K-종이접기로 한반도 평화 통일과 세계 평화운동에도 함께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태 회장은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K-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과의 MOU를 통하여 아시아 지역의 한글학교들이 해외에서 한글교육만이 아닌 K-문화 확장선에 큰 기여가 있기를 기대하며 감사드린다.”고 의지를 밝혔다.[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28000371?input=copy[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728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5-09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8회 발표회 개… [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2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5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